(26 부탁) 이번 6월 3일 당선,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당선자들은 공통으로 '내신/수능의 절대평가 전환' '수능 자격고사화' '입시경쟁 완화'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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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1392895] · MS 2025 · 쪽지

2026-06-05 11:24:47
조회수 1,862

(26 부탁) 이번 6월 3일 당선,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당선자들은 공통으로 '내신/수능의 절대평가 전환' '수능 자격고사화' '입시경쟁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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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당선자들은 공통으로 '내신 및 수능의 절대평가 전환'과 '입시경쟁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대입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입제도는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의 고유 권한이므로, 교육감들은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는 동시에 지역별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1, 2, 3]
지역별 및 성향별 주요 대입 공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진보 성향 교육감 (서울, 경기, 인천 등 10개 지역 압승)
수도권을 비롯한 진보 성향 당선자들(정근식 서울, 안민석 경기, 도성훈 인천 등)은 '2026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을 통해 입시 위주의 경쟁 교육 해소를 공동으로 약속했습니다. [1, 2]
  • 수능 및 내신 절대평가화: 수능과 고교 내신의 상대평가를 폐지하고 절대평가로 전환하여 과도한 입시 경쟁을 완화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1, 2]
  • 고교 서열화 해소: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단계적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1, 2]
  • 대입 자격고사 도입: 장기적으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입 자격고사 형태로 개편하는 방안을 정부에 지속해서 요구할 계획입니다. [1, 2]

2. 보수 성향 교육감 (대구, 경북, 충북, 대전, 세종)
보수 성향 당선자들(강은희 대구, 임종식 경북, 윤건영 충북 등)은 획일적인 교육제도 개편보다는,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살린 학생 맞춤형 대입 전략 지원에 무게를 둡니다. [1, 2]
  • 특색 있는 교육과정 도입: 대구 강은희 당선자는 '한국형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안착시켜 학생들의 논·서술형 역량을 키우고, 이를 대입 전형과 연계하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1]
  • 맞춤형 진학 지원: 농어촌 및 지역 일반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교별 진학 컨설팅 지원, 대입 정보 제공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3. 지역 맞춤형 대입 지원 공통 사항
  • 지역인재 전형 확대: 지방 시도 교육감들은 지역 의대 및 주요 대학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확대하여 지역 학생들에게 유리한 대입 환경을 조성하도록 대학 및 교육부와 협의하겠다는 공약을 공통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1]
  • AI 기반 평가 체제 준비: 경기(임태희 당선자) 등 일부 지역에서는 AI 서술·논술형 평가를 도입하고 학교 현장의 수업 방식을 개편해 장기적으로 서·논술형 중심의 대입 전형 변화에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 2]
교육감은 수능 체제나 대입 전형을 독자적으로 변경할 법적 권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실질적인 대입 제도 개편은 국가교육위원회의 중장기 교육계획 수립 및 교육부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입니다. [1, 2, 3, 4]
전국 시도교육청의 교육정책과 진학 지원 방향은 한국경제 선거결과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교육감별 세부 정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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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세종은 정치성향 어느쪽으로도 안 기울인다. 라는 분이셨으나,

대학 입시 정책에 있어, 다양한 분야의 서로 다른 인재들이, 입시 줄세우기가 아닌, 자신의 강점으로 인재를 키워가는 세종시를 만들겠고, AI 디지털 융합 인재를 길러내는 세종시, 국제화와 글로벌  세종시를 모티프로 하였는데, 이것이 굳이 따지자면, 진보 쪽도 교육 정책 내용보다는, 보수 쪽의 교육정책 내용에 살짝 더 가까워서, 교육계에서는 중도, 혹은 중도/보수로 분류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세종시에서는 수학/과학 올림피아드도 다시 부활 한답니다.)


세종시를 중심으로 인근에 영재학교가 4개 만들어지니까요. (불과 30분 거리에 ㅇㅇ...)

KAIST 부속 AI 바이오 영재학교, KAIST 부속 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

기존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기존 대전과학고 등이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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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은,

10개 지역 압승한 진보 교육감(민주당) 측은,

수능은 자격고사화로 확정짓고, 절대평가화로 결정을 굳혀가고 있습니다.


물론 경기도 보수 임태희도 마찬가지였으나, 새로 4자 협의체를 이어받을 듯한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도 그에 적극 공감하여,


수능의 자격고사화, 절대평가화는 진보와 보수 모두 다 추구하고 있는 이상향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곧 논술도 폐지로 서서히 갈꺼구요.


저처럼 수학/과학 영과고층들에게는 이번 세종시는 희망의 도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십시오! ^^




rare-넙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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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토리스 · 1412284 · 06/05 11:34 · MS 2025

    오송에 뭔 고등학교 짓는다했는데 불발인건가

  • 드로우 · 1392895 · 07/10 18:20 · MS 2025

    불발 아니고 진행 속도가 좀 더 느려 내년 선발 시작이라고 합니다 ㅎㅎ

  • 초코맛 푸딩 · 1460834 · 06/05 12:52 · MS 2026

    과학고 영재고 재입학은 어떻게 돼셨나요?

  • 드로우 · 1392895 · 07/10 18:25 · MS 2025

    < 시험 전 >
    한과영 입시설명회 : 올림피아드 고등부까지 하셨다구요? 우리는 내신 안 봐요 ^^ 그 정도까지 수학, 과학 공부하셨다면 지원해 보세요 ^^
    팀장 : 올림피아드보다 입학 후에는 내신에 좀 더 충실하셔야 하세요. ㅇㅇ

    < 1차 서류 접수 후 >
    한과영 입학사정관 : 세상에.... 내신은 왜 이리 깎아먹었나요?????? ...... 생각 좀 다시 해봐야 되겠네, 자기 유리하다고 올림피아드나 교과외도 반영율 마구 높여달라고 떼쓰면 안되요. 논의는 해보겠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나는 잘 납득이 안 되네요. 기초수급에 학교폭력이 있었다지만, 올림피아드는 공부해서 실적도 나오는데, 학교 내신이 안 나올 수가 있나요????
    팀장 : 내가 입시설명회 때 내신에 좀 더 충실하라고 말 했죠????
    입학처장 : 참 안타까운 케이스입니다. 잘 말씀은 드려보겠지만, 쉽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교과외적으로 심화부분은 우리학교보다 좀 더 심화공부해서 정보가 좀 더 빠른 부분도 있네요. 한 번 말은 잘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AI 바이오 영재학교는 우리랑 따로 운영되니까, 그건 우리한테 얘기하지 마세요. 우리한테는 한과영 관련만 질문하세요. 감사합니다

  • 드로우 · 1392895 · 07/10 18:27 · MS 2025

    그래서 서과영 문의 중...

    서과영 : 아늬....... 우리학교도 내신 짱짱맨이거든요? 얼마나 공부 잘 하는 애들이 오는 지 알고나 있나요???? 국제 올림피아드 수준인지 아닌지 내가 보지도 않았는데 어찌 아나요? 아무튼 지원은 해봐요. 내신만 보고 떨구지는 않으니까... 대신 골고루 다 보고 우리가 원하던 인재가 맞으면 뽑고, 아니면 안 뽑아요.

    저 : 그랬다가, 한과영처럼 뒤통수는 아니시죠?

    서과영 : 아늬... 우리가 어떻게 선발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가 없다니까.... 아무튼 다 공평하게 안 알려준채로 선발 쫙 할 거니까, 쓸려면 쓰고, 안 쓸 꺼면 쓰지 마세요. 쓸 거면 입시설명회 한 번 미리 듣고 와서, 잘 알고 쓰도록 하세요. 또 다른 말하시면 안 되니까...

  • 드로우 · 1392895 · 07/10 18:30 · MS 2025

    결론 : 예미 썅... ㅎㅎㅎㅎ AI 바이오 영재학교는 언제 열리나.... ㅎㅎㅎㅎ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신 없어도 뽑아주는 영재고 언제든 기다리고 있습니다. 활짝 문 열고 달려갑니다.
    1. 임상의학. 2. 수학물화생정보 대학 AP 선이수 + 올림피아드 기출문제들 3. 해외 명문대 전공서적 활용 4. R&D 실적 최대 활용 5. 교내 올림피아드 매우 활성화 및 국제 팀선발전 교육 인과예영처럼 열어주는 영재학교 언제든 기다리고 있습니다. 깔깔~ >ㅡ<

    보이시면 언제든 제게 연락주세요 ㅎㅎ.... 사랑합니다. 내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