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에 대해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47830
혼자서 마음을 잡고 공부한다는 건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혼자서는 통제가 어렵고 어린 나이에 굳은 마음을 잡기 힘들기도 하고요. 물론 친구와 핸드폰 기록이나 공부 계획을 공유할 수 있지만 대부분 친구가 관심 없어하기도 하고 큰 강제성을 느끼기도 어렵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부모님과 평소에 말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닌데(그렇다고 사이가 나쁜 건 아님) 최근에 수능 공부에 대해서 자주 얘기하니 관심이 생기셨고 저는 통제가 어려운 편이라 핸드폰 사용시간을 공유하고 공부 시간을 보여주는 식으로 강제성을 부여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공부할 명분도 내가 대학을 가야 함과 동시에 날 믿어주는 사람한테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 추가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정 통제가 안 된다 하면 부모님과 다양한 얘기도 나눠보고 공부에 힘도 실어 보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이것이 정답이다는 아니지만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면 저도 기분 좋을 것 같네요. 확실한 건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 변화해야 한다 하지만 그 변화에는 잠깐의 두려움이 있어도 지나면 별거 아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역입니다 항상 고2때까진 433이 나왔었는데 고3 올라오고 444 그리고 이번...
-
은퇴각을 잡아주네
-
수열 근데 그냥 2 0
단발적으로 나온건가 9모때 수열이 또 나올까..?
-
이번 6모 헬인듯 2 1
한국사 왜케 어렵냐 한능검 1급인데 3뜰거같네 6년전에땀 ㅋㅋ
-
크헝헝 과외생 북북 2 2
고2 3~4등급 뜨던 애 6모 이번에 미적 81 맞았대 ㅠ 커어엉 북북북
-
그냥 총평이랑 느낌 정도... 작수랑 3모랑 비교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연계가 상당히 많이 됐거든요 (공통기준) 근데 올해는 진짜 모르겠어요 특히 22번이...
-
12<---첫째항 네제곱해서 틀렸고 21<---t에도 1넣어서 틀렸어요 그리고 동일...
-
화1 13번 2 0
모르겠는데 설명해주실분 ㅂㅅ인거앎 걍 설명해주셈
-
작수 86 96 3 → 6평 96 90 2 ㅁㅌㅊ 1 0
문과 기준 좋은 건가?
-
6평 72.. 13 14 28 29 30은 깔짝했는데 결국엔 틀렸고 15 21 22...
-
근데 진짜 수열은 2 1
왜 내는거지
-
평가원 일 안 함? 2 1
기하 어따 버림
-
요즘 왤케 피곤하지 1 0
앞도 잘 안 보이고 정신도 없네요,, 다리 다친 것도 잘 안 낫고 힘들어요
-
일단 오늘 6모니까 6시 기상을 실현하려고했는데..6시반에 수학문제 알람 암산...
-
고1, 고2 : 6/19(금) 고3, N수: 7/1(수)
-
이런 문제를 왜내는거지
-
나라가 망했다
-
한 10분컷내고 잔거같아요 제2외는 45점부터 절평 1입니다 재작수도 작수도 1...
-
빈칸피드백 0 0
빈칸 =/= 주제찾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