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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국어 [476057] · MS 2013 (수정됨) · 쪽지

2026-06-04 19:11:45
조회수 6,775

6평 국어 - 재시험은 필요없겠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42805


(영상이 편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글이 편하신 분들은 글로 봐주세요. 내용은 거의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피램 김민재입니다.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떤 지문이 나왔고, 연계 내역은 어땠고 이런 것들은 너무 뻔하니까,

유의미한 이야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글이 길어 보이지만 그림이 많아서 그렇지 별로 길지 않습니다. 쭉 읽어보세요.

이런 글도 읽는 습관을 들여야 국어를 잘할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 기출문제에서 반복되던 포인트들을 정석적으로 녹여낸 평이한 시험



1) 난이도

이번 시험은 객관적으로 쉬웠습니다.


1컷을 굳이 예상하라고 한다면, 화작 기준 100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나오지는 않을 것 같지만...


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22학년도 (6평 불 / 9평 1컷 100 / 수능 불)

24, 26학년도 (6평 물 / 9평 약불 / 수능 불)

의 사례처럼 6평이 쉽다고 해서 수능이 쉬울 거라 예상하는 건 너무 순진하다는 거 아실 겁니다.


올해 수능은 무조건 어려울 겁니다. 실제로 그렇다고 예상하는 게 아니라, 그럴 거라고 믿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참고 : 피램이 보는 26수능과 27수능

https://orbi.kr/00076355110)



시험이 이렇게 쉬우면, 본인의 평소 실력보다 훨씬 좋은 점수(원점수 기준)를 받는 일이 생깁니다.

이에 자신도 모르게 자만하게 되고, 결국 어려운 시험지를 만났을 때 무너지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를 위해선 이번에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이 정말로 나의 실력이 오른 것인지, 아니면 그저 난이도 덕에 뻥튀기된 점수를 얻은 것인지 정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구분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시험지를 '장악'하는 느낌, 최소한 거침없이 풀어나갔다는 느낌을 받았는지

시험을 치르는 상황에서 '틀린 게 거의 없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는지가 중요합니다.

2) 주요 문항들의 정답을 쿤 문제 없이 맞혀 냈는지

아무리 쉬운 시험이라도, 변별력을 가지는 지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부분에서 큰 문제가 없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변별력을 가지는 지점'에 속하는 '주요 문항'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2) 주요 문항 (독서)


가장 먼저 볼 만한 문제는 6번 문제입니다.



최근 인문 지문에 고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비판 문제'인데요. '서로에게 할 수 있는'이라는 새로운 형태를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당황스러움을 안겨주었을 문제입니다. 


비판 문제의 핵심은 결국 '주장에 대한 정확한 인식'입니다. 일단 주장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한 상태여야, 어떤 방향에서 비판이 가능한지 판별할 수 있죠.


같은 맥락에서, 8번 문제도 아마 꽤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했을 것 같은데요.



역시 6번 문제와 같은 맥락입니다. 


인문 지문에서 정말 자주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의 주장 비교시키기' 형태인데,

핵심은 또 인물들의 '주장'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데 있어요.


피램 국어 생각의 전개 독서편 2권 본교재 13p


이는 피램 국어에서도 늘 강조하던 포인트입니다.


결국 한 사람은 '한마디'만 하니까, 그걸 믿고 최대한 재진술시키라는 것.

이 연습이 잘 되어 있는 학생들이었다면, 이 지문에 대해 큰 기억을 남기지 않은 채로 가볍게 해결할 수 있었을 거예요.



다음은 13번 문제입니다.



역시 결코 쉽지 않은 문제였습니다. 자세한 해설을 하지는 않겠지만(스스로 해보셔야 해요!), 결국 2번 선지와 5번 선지 중에서 고민하게 될 텐데, 핵심은 '<보기> 정리'였어요.


피램 국어 생각의 전개 독서편 2권 해설지 197p피램 국어 생각의 전개 독서편 2권 해설지 365p


법 지문에서 늘 나오는 '사례 제시형 <보기> 문제'였는데, 이 문제를 풀 때는 일단 <보기>의 내용부터 확실하게 지문과 대응시켜 정리해놓고 선지에선 그 정리한 내용을 '찾으러 간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피램 국어에서도 워낙 많은 지문들을 가지고 자세한 사고과정을 설명해드렸기 때문에, 공부가 잘 되어 있었다면 일종의 낚시에 당하지 않은 채로 해결할 수 있었을 거예요.



다음은 15번 문제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번 시험 최고난도 문제인데요. ㉠의 내용 자체를 '완벽하게 이해'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정답 선지랑 똑같은 말이 지문 속에 없거든요. 


제가 27수능 관련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올해는 작년과는 달리 '눈알 굴리기'로 해결 가능한 문제들이 크게 줄고 이렇게 '완전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들이 늘어날 겁니다. 이해의 수준이 훨씬 어려워질 것이구요.


결국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피램 국어 생각의 전개 독서편 1권 본교재


제 교재에서 강조하는 여러 가지 생각의 도구들 중, '같은 말'을 활용한 추론 등을 물흐르듯 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건 단순히 '이렇게 해야 한다'를 알고 있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많은 연습과 경험을 거쳐야 비로소 해낼 수 있는 경지예요.


만약 이번에 15번을 틀렸다면, 혹은 맞혔더라도 뭔가 확실한 근거를 잧지 못한 상태였다면 이 부분을 꼭 많이 연습하세요. 지문에 적혀 있지 않은 말도 추론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 16번.



생각만큼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만,



여기서 '오네소르게 수'라는, '간접적으로 정의'된 개념을 구체화시키고, 그 과정에서 비례/증감 관계에 대한 깔끔한 납득을 요구했기에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했을 문제입니다. '오네소르게 수는 무엇이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정의한 것이 아니라, '오네소르게 수는 ~에 의해 결정된다.', '~이 클수록 크고, ~이 클수록 작다.'와 같은 방식을 통해 '간접적'으로 정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거, 기출을 통해서 다 해봤던 거죠?


피램 국어 생각의 전개 독서편 1권 본교재 128p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지문입니다. 여기서 '댐핑 인자'라는 개념을 직접적으로 정의하지 않고 '~비율을 반영한 값'과 같이 간접적으로 정의했는데, 이를 여러 사례들을 통해 구체화시키는 것이 이 지문의 독해, 나아가 정답률 20%대 킬러 문제 해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었습니다.


피램 국어 생각의 전개 독서편 1권 해설지 134p


피램 교재에서도 이 부분을 충실히 반영하고,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한 연습을 많이 강조했었구요.


결국 이번 독서가 보여 주는 방향성은 명확합니다.


"이제 눈알 굴리기로 못 풀 게 할 거야. 근데 이 기조 오랜만이니까 좀 쉽게 내줄게."


2023학년도 정도까지 '어려운 독서' 메타에서 선배들을 괴롭혔던 그 선지들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재별로 필요한 독해 태도를 정확히 정립하고, '같은 말 활용' 등을 통한 추론의 과정에 익숙해지고, 문제 풀이 과정의 사고과정도 필연적으로 가다듬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 공부가 되어야 비로소 '진짜' 어려운 독서를 감당할 수 있을 거예요.


아 그리고 이 과정에서 연습하기에 참 좋은 교재가 나왔더라구요.


오르비북스의 신간이자 야심작 '하루씩 오르다 독서'

https://atom.ac/books/14089/



제가 말씀드렸던 독서에서의 고난도 변별 포인트를 연습하기에 꽤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많이들 이용해보세용

저도 열심히 풀어보고 좋은 건 피램 N제로 흡수시켜야(응?)겠어요.




3) 주요 문항 (문학)

사실 문학은 정말로 '어려운 문제' 자체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문학에서 틀린 문제가 있다면 그건 철저히 공부 부족, 기출문제 분석 과정의 부족입니다.

진짜 기출에서 내던 패턴 그대로 제시했거든요.

문학에서는 이런 포인트들이 잘 살아 있는 문제들 위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먼저 21번 문항입니다.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만, 2번 선지를 제외한 모든 선지가 '유대감, 호기심과 반감, 의기양양, 확신과 불안'이라는 심리에 대해 묻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문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램 국어 생각의 전개 문학편 1권 해설지 192p


피램 국어 생각의 전개 문학편 2권 해설지 79p


피램 국어에서도 계속해서 강조했듯이, 소설 문제, 특히 <보기> 문제는 철저하게 '심리의 근거'를 묻습니다. '유대감, 호기심, 의기양양' 같은 심리가 제시된 것은 맞는지, 그리고 왜 그런 심리를 가지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어야 해요. 이런 기본적인 것만 물어봤다는 점에서 이번 소설 문항들은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난이도가 쉬워서 그렇지...



다음은 22번 문항입니다.


사실 이 문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을 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눈팅 해보니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이 꽤 많더라구요.


피램 국어 생각의 전개 문학편 1권 본교재 56p


피램으로 공부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표현상의 특징 문제'를 푸는 확실한 태도를 제시해왔습니다. 


선지 하나하나 찾아나서는 게 아니라, '거시적인 선지'라는 포인트를 바탕으로 문제를 보자마자 눈에 띄는 선지가 있었어야 합니다.  그 선지들을 중심으로 판단했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답을 골라낼 수 있었을 거예요.


이 역시 일종의 '기출문제 분석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았다면, 이번 시험 22번에서 막히는 불상사가 일어났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음 34번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시 '소망', '심적 상태', '임과 하나가 된 현재' 등의 표현을 통해,


운문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주제', 즉 '내면세계'만 집요하게 묻는 모습입니다.


피램 국어 생각의 전개 문학편 1권 본교재 77p


'내면세계'라는 '주제' 중심으로 선지를 판단해야 한다는 것, 피램 국어에서 정말 마르고 닳도록 강조하는 내용이에요.


피램 문학의 핵심 포인트를 '허용 가능성 평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던데,

그건 그냥 도구일 뿐이고 핵심은 '내면세계'라는 '주제'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보자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얻은 문제풀이의 감이 있었다면, 이번 시험 운문문학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해결하셨을 겁니다.




4) 주요 문항 (선택과목)

화법과작문 45번 정도를 제외하면,

그리 어려운 문제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언어와매체가 매우 쉬웠는데요. (그동안의 시험 기준으로 했을 때)

만약 언매 공부를 꾸준히 해왔는데, 이번 시험에서 언매를 틀렸다면

진지하게 화작으로 바꾸는 걸 권하고 싶습니다.

수능 때도 이번처럼 쉽게 나오면 다행인데(아니 오히려 이러면 등급컷 역전되니까 개손해)

예년처럼 어렵게 나오면 아마 탈탈 털릴 겁니다.


선택과목은 딱 이 정도로만 말씀을 드릴게요. 정말 유례없이 쉬웠다! (화작도 어렵게 나온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제 다들 투표하셨나요? 원하시는 후보가 당선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어제는 투표 용지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투표권을 빼앗긴 분들이 발생한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당선인이 누군지에 관계없이 반드시 재투표를 해야 하는 엄중한 사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최근 몇 년 간 계엄, 부정선거(저는 어제 사태를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싶습니다.) 등

'자유 민주주의'라고 하는,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한 가치를 훼손하려는 시도가 계속 자행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이와 같은 굵직한 사건 외에도, 지금 여러분들이 매일 보고 있는 컨텐츠 하나하나가 모두

여러분의 사고체계를 오염시키고, 우리 삶에 중요한 가치들을 잊게 만들고 있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만의 중심을 잡고 본질을 바라보는 눈을 길러야 진정한 자유인으로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를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은 '독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가장 쉬운 건, '국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책 팔고 강의 팔려고 하는 소리도 맞는데요. 저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을 해요.


단순히 성적 몇 점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독서 지문을 통해 수많은 이론과 개념을 접하고 추론해보며 사고하는 경험을 하시고,

문학 작품을 통해 무수히 많은 이들의 삶을 만나며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셔야 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려고 부단히 애를 쓰고 있구요.


관련글 : 앞으로 맞이할 신분제 사회에 대비하려면

https://orbi.kr/00076638029



그 과정에서, 피램 국어가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6월 모의평가 치르느라 고생 정말 많았습니다.

피램 국어 책도 좋지만, 이번주부터 6평 해설로 시작하는 현장강의 및 인터넷강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For 2027 피램 국어 안내 : https://orbi.kr/00075939393


피램 국어 현장강의 시간표

금요일 저녁 7시 : 대구 송원학원 (053-753-1000)

토요일 오후 2시 : 대치 예섬학원 (02-558-8822)

일요일 오후 2시 (7월 19일 개강) : 목동 예섬학원 (02-6212-8822)


인터넷강의(피램 국어 해설강의) 강의 페이지 : https://class.orbi.kr/teacher/176

인터넷강의(피램 국어 해설강의) 안내 : https://orbi.kr/000770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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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 · 749641 · 9시간 전 · MS 2017

    왔다 피램게이

  • Ka so JK · 1219869 · 9시간 전 · MS 2023 (수정됨)

    문학 진짜 난이도 심각하던데 참... 뭔 의도로 저렇게 낸건지

  • 피램국어 · 476057 · 9시간 전 · MS 2013

    음 독서에서 불냄새가 솔솔 나는 게....
    옛날처럼 문학 20분컷하고 독서에서 머리 쥐어짜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기조 예측은 함부로 할 수 없지만..

  • Ka so JK · 1219869 · 9시간 전 · MS 2023 (수정됨)

    저도 약간 그걸 의도한 느낌을 받았네요
    운영 쉬워진거 하나는 다행이긴 한데

  • 135점 · 1209354 · 9시간 전 · MS 2023

    피램 풀이를 계속 보다보니 내가 피램이 된 건지 피램이 내가 된 건지 혼란스럽구나

  • 피램국어 · 476057 · 9시간 전 · MS 2013

    ㅋㅋㅋㅋ

  • 조졌다진짜 · 1463985 · 9시간 전 · MS 2026

    샥갈 저거 다맞았는데 다른거에서 틀린거면 그냥 한강에 몸담궛다빼야되는걸까요 9모 수능은 쳐야하니까…

  • 피램국어 · 476057 · 9시간 전 · MS 2013

    다른 거 뭐 틀리셨어요?

  • 조졌다진짜 · 1463985 · 8시간 전 · MS 2026

    10번이요…

  • qwezasdf · 1360988 · 9시간 전 · MS 2024

    시험 끝난 직후인 지금은 이걸 보면서 뭘 해야할까요
    일단 시험지 펴놓고 다시 풀고는 있습니다

  • 피램국어 · 476057 · 9시간 전 · MS 2013

    네 기출문제라고 생각하고 다시 풀고 분석해보면 됩니다!

  • qwezasdf · 1360988 · 9시간 전 · MS 2024

    아직 채점안해봤는데 채점 해놓고 분석해야되나요?

  • 피램국어 · 476057 · 9시간 전 · MS 2013

    채점하되 무슨 문제를 틀렸는지는 보지 말고, 100점 맞을 때까지 반복

  • 날개야 다시 돋아라 · 1455407 · 9시간 전 · MS 2026

  • 일병3호봉핵짬찌 · 1455191 · 9시간 전 · MS 2026

    1) 시험지를 '장악'하는 느낌, 최소한 거침없이 풀어나갔다는 느낌을 받았는지
    시험을 치르는 상황에서 '틀린 게 거의 없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이런생각이 들긴 했는데
    선생님이 쓰신 주요문항중 13번과 22번을 틀렸고
    추가로 12번과 28번을 틀렸어요
    원래 저는 아무리 쉬운 국어시험이어도 시간이 남은적이 없었고 오히려 부족하기까지 했는데(2509 한지문 걍 못풀고 88점)
    오늘은 시간도 10분이상 남고 거침없이 풀어나가고 막힌 지점이 없었는데(27번을 오히려 막혔)
    채점해보니 독2문2 이렇게 틀렸네요(91점)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피램국어 · 476057 · 9시간 전 · MS 2013

    음 애초에 점수가 좋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그냥 하던 대로 정진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드드득123 · 1301553 · 9시간 전 · MS 2024

    언매는 진짜 풀다가 내가 잠이 덜깬거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절대 쉽게 답이 나올리가 없는데?..의심한 시간이 문제 푸는 시간보다 오래걸린듯요.중세국어도 기출풀었으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였고 형태석 분석도 23수능 탈춤놀이마냥 꼬지도 않았고..

  • 피램국어 · 476057 · 9시간 전 · MS 2013

    수능 땐 다시 어렵겠죠 ㅎㅎ

  • 으넝 · 1464018 · 9시간 전 · MS 2026

    현역인데 독서 2점짜리 3개인데 문학을 10몇개 틀려요.. 문학 공부라곤 인강 조금 들은 정도예요. 시간 배분 나머지는 다 되는데 문학에 다 들이부어도 안되네요.. 혹시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내신에서도 모고에서도 문학이 문제였어요ㅠㅠ 공부법 자체를 모르겠어요

  • 피램국어 · 476057 · 9시간 전 · MS 2013 (수정됨)

    제 입장에서야 그냥 피램 문학 보라고밖에는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댓글로 문학에 대한 내용을 다 설명드릴 수는 없으니까요ㅜ

  • 하진 · 1461112 · 9시간 전 · MS 2026

    8번 10번 틀렸어요
    8번 저만 이상하다고 느끼나요ㅜㅜ 공리를 극대화한다는 것과 인간 권리 보장은 상통하지 않는 듯한데요ㅠㅠ

  • 모하메드살라흐 · 1442504 · 9시간 전 · MS 2026

    독서 6번 틀린거랑 문학 27번 틀린거는 제가 못한 문젠데 화작 40번을 틀린게 좀 아쉽네요 20분정도 남겼는데 시간을 꽉채우는게 낫겟죠?

  • qwezasdf · 1360988 · 9시간 전 · MS 2024 (수정됨)

    6모 다시 풀면서 혼자 다 뚫어본 뒤에는 피램 선생님 해설 강의 들으면서 이해 안된것들 이해 하는걸로 6모는 끝내고 다시 풀고 있던 컨텐츠(생각의 전개) 풀면 되나요?

    + 독서론 1개 경제 지문 2개 과학 기술지문 2개 문학 2개 화작 2개 이렇게 다채롭게 틀렸는데(3,12,13,15,16,24,34,35,45 틀) 그냥 하던거 쭉 하다보면 오답도 줄어들겠죠? 생각의 전개 1권 + 워크북 끝내고 생각의전개 2권 이제 막 들어갔습니다

  • nooy0405 · 1424067 · 8시간 전 · MS 2025

    수능도 이정도로 연계가 많이 되나요? 연계가 원래 이렇게 많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이번 6모가 유독 많이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ㅇㅅㅇ.. 재수생이지만 수특공부를 제대로 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 연계체감이 잘 되길래 놀랬네요

  • 자신을위한자신의투쟁 · 1460946 · 8시간 전 · MS 2026

    3모를 어제 풀었고 문학 거의 다 틀렸는데 오늘 6모는 문학,언매 만점이에요 그럼 아직 문학 마니 부족한거죠? 3모가 넘 어려웟는디ㅠ 하

  • 호날두수면법으로1등급쟁취 · 1457251 · 8시간 전 · MS 2026

    7 13 20 21 24
    언매 38 42 틀인데 문학 다 맞은줄 알았는데 현대소설에서 두개나 나가고 언매도 다시 보니까 되게 쉽던데 뭐가 문제인걸까요 ㅠㅠ 결과가 너무 아쉽네요

  • hswjwuw · 1274170 · 8시간 전 · MS 2023

    수학은 어땠나요?

  • 찬우쌤 사랑해요 · 1406476 · 6시간 전 · MS 2025

    6번, 22번, 37번, 44번 틀려서 91인데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시간이 많이 남긴 하더라고요,,ㅜㅜ

  • 초호화허수 · 1386535 · 3시간 전 · MS 2025

    제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