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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1384342] · MS 2025 · 쪽지

2026-06-03 17:26:17
조회수 377

오히려 고삼담임쌤께 너무 의존해서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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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애들이랑 담임쌤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되게 의지하는편이에요,, 상담 해도 한시간 반씩 해주시고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아침조회마다 딱히 할말 없는거 보이는데도 한마디씩 해주시곤 하는데 그게 요즘 저의 큰 소확행입니다..ㅎㅎ


이러다보니 담임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고 좋은 성적 보여주고 싶고 자습감독 담임쌤이 하는날에는 더 의식해서 공부 안하고싶은날에도 하는척은 하고 그렇습니다,,

자기 전에도 한번씩은 담임쌤 생각하는 것 같아요(오늘 쌤 이러한게 너무 웃겼다, 이런 말 해주셔서 감동이었다 등)


어차피 고삼 정시파이터 인생 독고다이인데 너무 의존하는거 아닌가 싶어 고민입니다. 다른 교과목선생님은 1년 보고 말 사람이라고 생각하곤 했는데 담임쌤도 결국 올해 보고 말 사람이긴 하잖아요,, 이러한 상태 ㄱㅊ은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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