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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은살아있다 [143985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6-03 11:18:53
조회수 216

국어 수능에서만 개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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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인지 의견좀

모고나 덮 보면 2-1 왔다갔다 해도 수능만 보면 3이나 4뜨고 개박살이 났음

정신적 문제인건지 뭔지를 모르겠어서 국어에 대한 회의감이 

존나 듦

나만 이런 경험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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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무사령관 · 523038 · 12시간 전 · MS 2014

    현장에서 어떠신데요?

  • 04년생은살아있다 · 1439855 · 12시간 전 · MS 2025

    어떻다는게 어느 부분에서 어떠냐는 말씀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 의무사령관 · 523038 · 12시간 전 · MS 2014

    뭐 평소와는 달리 긴장이나 운영이나 어떤 부분에서 꼬이고 막혀서 그런건지 점수가 안나오는 이유나 원인을 생각해보셨나 싶어서요

  • 04년생은살아있다 · 1439855 · 12시간 전 · MS 2025

    평소보다 손가락 걸기를 덜 해서 시간에 쫓긴것도 있습니다. 결국 다 긴장의 요소로 안나온거 같긴 합니다만, 이건 작년 수능에 한해 있던 문제점이고..재작년 같은 경우는 긴장도 안하고 잘 풀어냈던거 같은데 점수가 잘 안나오더군요
    서로 상반된 두 상황에서도 일관적으로 점수가 잘 나오지 못해 정확한 문제점을 짚지 못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문제를 알고 싶어 글 남겨보았습니다

  • 의무사령관 · 523038 · 12시간 전 · MS 2014

    애매하네요.. 25수능은 컷이 높았던 시험이고 26수능은 컷이 낮았던 시험이라 우선 시험 난이도에 따라 좀 갈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저도 어려운 시험에서 유독 운영이 망가져서 조졌던 경험이 더러 있었거든요 오히려 그런 시험일수록 '그래 어차피 1컷 80점대 형성될테니 제낄건 제끼자' 하고 맞출 수 있는걸 맞춰야 했는데 막히는 문제에 시간 갈리면서 망했던거 같아요

    컷이 높은 쉬운 시험이 오히려 더 어려운게 뭔가 뚜렷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겁니다 뭐랄까 그냥 내 자신의 실력을 '실수 없이' 온전히 쏟아낼 수 있길 바래야하는거 같아요 별도의 방법론이 있다기 보다는 좀만 더 신중해질것? 정도인거 같네요

  • 강민철4랑해 · 1460597 · 12시간 전 · MS 2026 (수정됨)

    ㅇㅇ 너만그런거아님나도떨어짐

  • 04년생은살아있다 · 1439855 · 12시간 전 · MS 2025

    어케 해결해야되는거지 걍 받아들이고 자살해야되는거임?

  • 강민철4랑해 · 1460597 · 12시간 전 · MS 2026

    난그냥이번만보고포기하련다 존나긴장해서보던 대충보던 안바뀜그냥 ㅋㅋ

  • OKASHII · 1117113 · 12시간 전 · MS 2021

    멘탈이 크지 않을까 아무래도 국어가 가장 심적 압박이 심함 내가 22때 망하고 23때 마음가짐이 여기서 설사 망해도 인생이 망하지는 않으니까 그냥 마음 가다듬고
    그냥 답처럼 보이는 건 찍고 넘김 물론 22대비23이 매우 쉬운 건 맞지만..

  • 04년생은살아있다 · 1439855 · 12시간 전 · MS 2025

    멘탈 요소가 분명히 큰 작용을 하는거 같긴 한데 어렵네 시발 무슨 이딴 과목이 있나 싶다
    수학은 긴장 해도 실력 편차가 크게 나진 않는데 하..

  • ljjkkk · 1463214 · 12시간 전 · MS 2026

    긴장해서 그럼 그렇다고 정신과를 정기적으로 간다고 무조건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니.. 시험날에 박카스나 레드불 같은거라도 먹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