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리] 6모 대비 공업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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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문돌입니다.
오늘은 6모 대비 공업 특강입니다.
여러분들께 글로 찾아뵙는 것은 또 처음이라서
매끄럽지 않은 설명이 있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해안되는 부분 잘 모르겠는 부분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주세요!
텍스트로 설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제가 유튜브에 업로드한 영상 같이보시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https://youtu.be/KQwgHprXb4c?si=uF9jNPvHEeoWKU8Z
1. 서론
공업 문제를 푸실 때 제일 먼저 확인해야할 것은 울산이 직접적으로 출제됐나 아니면 그렇지 않나 입니다.
울산은 공업 문제의 핵심 KEY입니다. 마치 기후 문제의 울릉도처럼요.
울산이 직접적으로 출제된 경우를 설명드리기에 앞서,
반드시 암기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울산의 제조업 출하액 top5: 석유 > 자동차 > 화학 > 제철 > 조선
울산의 제조업 종사자 수 top3: 자동차 > 조선 > 화학
울산에서 발달하지 않은 제조업: 전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 세가지 정보만 알고 계시면 울산의 제조업 구조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고 계시는거에요.
이따가 기출 문제 보면서 이에 대해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이 직접적으로 출제되지 않은 경우는 다르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이때는 특이한 제조업 혹은 특이한 지역에 초점을 맞추셔야해요.
특이한 제조업의 예: 섬유, 의복, 비금속, 전기장비, 기타 기계 장비, 인쇄 등
특이한 지역의 예: 서울, 부산, 대구, 광주 (특별시 및 광역시)
서산·여수, 포항·광양·당진, 거제·영암 (각각 화학,제철,조선 발달)
이 또한 기출 문제 보면서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리하자면, 공업 문제는 울산이 직접적으로 출제된 경우(case1), 울산이 직접적으로 출제되지 않은 경우(case2), 그 외의 경우(case3) 크게 세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제 문제로 들어가보도록 하죠.
2. 적용
221112 (case3)

첫 번째 문항은 22학년도 수능 문제입니다.
당시 정답률은 40% 정도로, 낮은 정답률을 기록했던 꽤나 난이도 있는 문제입니다.
이제 위에서 말한 case3가 무엇인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case3는 바로 '공업의 탈을 쓴 인구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제가 case1이 아닌 case3로 구분한 이유는 녀석의 핵심이 <제조업 출하액 비율>이 아닌 <제조업 종사자 수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이 그래프를 ‘제조업 종사자 수’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인구 수’와 연결지어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구가 증가하면 당연히 제조업 종사자 수도 함께 증가하겠죠?
(가)~(라)가 각각 어느 시점에 가장 가파른 증가 추세를 띠는지 확인하면 이를 결정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입니다.
정말 인구 문제랑 똑같이 풀이하시면 돼요.
230614 (case2)

두 번째 문항은 23학년도 6모 문제입니다.
보이시는 것 처럼 간단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특이한 부분’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가) 제조업 출하액 상위 5개 시도를 보시면 세 전통적 대도시(대구, 부산, 서울)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를 보고 (가)를 섬유로 결정하시면 문제 없습니다.
또한 광주의 제조업 구조(자동차, 전기장비)는 알아두시면 굉장히 유용할 것입니다.
230916 (case2)

세 번째 문항은 23학년도 9모 문제입니다.
특이한 제조업인 섬유가 나왔죠? 섬유는 간단하게 영남권 1위, 수도권 2위입니다. 나머지 지역은 배제하셔도 좋아요.
물론 해당 문제는 난이도가 굉장히 낮기 때문에 자동차로 접근하셔도, 제철로 접근하셔도 상관없습니다.
231115 (case1)
네 번째 문항은 23학년도 수능 문제입니다.
어? 이게 왜 case1에 해당하죠?라고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세 제조업 중 유일하게 울산의 영향력이 높지 않은 제조업이 어디일까요?
이는 전자 제조업이기 때문에 (가)를 보자마자 전자로 잡을 수 있으셔야 합니다.
왼쪽 그래프를 보면 익숙하지 않은 녀석이 나왔네요.
바로 ‘부가가치’ 입니다.
부가가치에 대해 여러분이 챙겨가실 것은 전자의 부가가치가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 단 하나뿐입니다.
다른 제조업의 부가가치에 대해서는 배제하셔도 좋습니다.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240912 (case2)

다섯 번째 문항은 24학년도 9모 문제입니다.
지금보면 의아하실 수 있지만 당시 정답률이 약 30%로 매우 낮았습니다.
(가)~(다)와 A를 결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고, 1번 2번 4번이 각각 어디 지역인지도 다들 바로 잡으셨을텐데 3번과 5번을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현재는 청주의 제조업 구조(전자, 전기장비, 화학)에 대해 다들 너무 잘 알고 계실 것이라서 5번으로 바로 잡으셨을 수도 있는데 당시에는 청주의 제조업 구조가 지금 만큼 익숙한 시절이 아니였어요.
그래서 특이한 제조업에 집중을 하셔야 합니다.
영상에서 설명 드린것처럼 전기장비가 발달한 세 지역(창원, 청주, 광주)을 알고 있고,
이 문제에서도 이에 초점을 잡았다면 맞출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참고로 이 문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교훈은 '당해 수능특강에서 강조되는 지역을 잘 확인하자'입니다.
매년 수능특강에서는 잘 나오지 않던 지역을 강조하고, 이는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뒤에서 말하겠지만, 파주의 인쇄 제조업도 이와 유사한 경우입니다.
241114 (case3)
여섯 번째 문항은 24학년도 수능 문제입니다.
첫번째 문항(221112)에서 살펴본 종사자 수 그 자체가 나왔죠? 그냥 일반적인 인구 문제와 비슷하게 접근하시면 돼요.
굳이 특이한 점을 짚어보자면 단일 지역이 아닌 ‘지역군’으로 묶여서 출제되었다는 것인데요, 지역군으로 출제되어도 그냥 똑같이 접근하시면 돼요. 매우 쉬운 문제입니다.
250616 (case2)

일곱 번째 문항은 25학년도 6모 문제입니다.
발문을 잘 읽어보시면 주어진 자료는 출하액 그 자체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 전자, (나) 자동차를 바로 잡을 수 있으셨을 겁니다.
우리나라 제조업 출하액 1위, 2위가 각각 전자, 자동차인거는 다들 잘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주어진 자료가 무엇을 나타내는 자료인지 먼저 확인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출하액 자체’인 것을 캐치했으면 어렵지 않은 문제였어요.
250920 (case3)

여덟 번째 문항은 25학년도 9모 문제입니다.
이제 익숙하시죠? 또 종사자 수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역시 인구 문제와 비슷하게 접근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경북의 인구 1위, 2위 도시인 포항, 구미 모두 현재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지역이라는 것 알아두시면 좋을거에요.
251109 (case2)
아홉 번째 문항은 25학년도 수능 문제입니다.
잘 보셔야 할 것은 (가)~(라)가 각각 어느 지역군인지 전부 주어져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세번째 수능 때 현장에서 이 문제를 응시하고 있었는데,
이 점을 캐치하지 못해서 너무 어렵게 풀었던 기억이 있네요… ㅜㅜ
문제를 잘 살펴보자라는 교훈을 제시줍니다.
case2이므로 특이한 것에 집중하시면 돼요.
동해·삼척의 비금속, 거제의 조선 먼저 접근하셔서 풀면 쉽게 풀립니다.
260619 (case2)
열 번째 문항은 26학년도 6모 문제입니다.
25수능 하위호환이죠? (가)~(다)가 전부 결정되어있고 지역군도 아닌 단일 지역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심지어 특이한 제조업/지역인 의복과 서울이 출제되었네요.
다만 이렇게 쉬운 문제에도 교훈이 있습니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26학년도 수능특강에서는 파주의 인쇄 제조업이 크게 강조되었었는데요.
이것이 그대로 6모에서 출제되었던 것입니다.
261110 (case1)
대망의 마지막 문항은 26학년도 수능 문제입니다.
오랜만에 울산이 출제되었죠?
울산의 출하액 top5 제조업은 필수 암기 사항이기 때문에 바로 A, C, D를 결정할 수 있고,
울산에서 출하액이 거의 없는 B가 전자임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미에서 B 제조업의 출하액이 가장 높은걸보고 확신할 수 있겠네요.
울산은 공업 문제의 핵심 KEY기 때문에
울산이 출제되면 무조건 울산부터 살펴보시면 돼요.
또한 (다), (라)의 경우 한 제조업의 비율이 압도적인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다)와 (라)는 전자나 자동차가 주된 제조업인 지역은 아니겠구나' 라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제를 완전히 정복한 것입니다.
3. 마무리하며
물론 공업 파트는 암기할 것이 정말 많은 주제입니다.
다만, 얼마 남지 않은 6모를 대비하기 위한 특강이므로
정말 핵심적인 몇몇 정보들과 접근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렸습니다.
결국 실전은 11월에 있을 수능이지, 6모가 아닙니다.
사회탐구는 단기간에 성적을 끌어올리는 것이 타 과목들에 비해
매우 쉽기 때문에 6모 결과 때문에 낙담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6모를 통해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6모를 잘보면 당연히 좋기 때문에
6모 한국지리에서 기적을 겪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제가 6월 3일 홍대에서 무료 특강을 진행합니다.
모든 비용은 제가 전액 부담하며,
철저히 6모 대비를 위한 수업 + 자료 그리고
수능 날까지 모든 질의응답과 자료를 제공해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를 참고해주세요!
이상 박문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모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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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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