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도 그랬지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01158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이 다르다.'
이 말만큼 사짜?? 들이 많이 쓰는 말도 없는듯
물론 정말 초천재라서 남들의 그 어려운 과정들을
프리패스로 넘어가고 수능 만점 가까이 수렴하는 사람들이야 뭐
타인을 못가르칠 수도 있다는 면은 분명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런 사례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
일단 자신이 아는 것이 있어야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에는
예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자신의 최대 실력이 100인데
시험장에서 약해서, 혹은 수능 N회 횟수가 적어서
온전히 다 드러나지 못한 경우도 간혹 있긴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막 무슨 3등급 4등급 이렇지는 않습니다.
과거 수학가형 고인 표본들만 보는 시험들이나
현재 과탐 고인 표본 정도에서나 좀 변명이 가능한 수준...
아무리 못해도 수능 기준으로
해당 과목 1등급이나 좀 넓게 봐줘서 백분위 90 전후???
그거라도 안나온 경우라면
솔직히 누가 누구를 가르칠 수 있는지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의문
이건 오늘만 생각했던게 아니고,
과거에 과외 같은 경우에서
성적은 정말 별로 아닌데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 이 말과
다져놓은 기반으로 과외 쓸어담던 사람들 보고
들었던 일종의 불만 같은 거였죠
물론 대한민국은 '자유시장경제'를 원칙으로 하기에
실력이 없는 사람을 과외 강사로 선택하는 것은 자유이긴 하기에
(자기가 자기 돈 주고 사람 쓰겠다는데 뭐 그걸 간섭할 권리는 없죠)
사실 이런 측면에선 적절하지 않은 비판일 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과외를 왜 받는가에 대한 목적을 생각했을땐 의문이 든다 정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남자도담요단이될수잇음? 3 0
담뇨단의모든조건을다갖췃는데 남자임
-
5섶 세지 지구 컷 아시는분 8 1
-
썎스하고싶다 5 0
-
아외롭다 5 0
ㅡㅜ ㅓ
-
투썸플레이스보단 3 0
쓰리썸플레이스가더젛아요
-
생윤 기출 2 0
생윤 개념은 이지영 선생님 강의로 한 바퀴 다 들은 상태인데, 막상 기출을 풀어보니...
-
썸(sum)은 합계고 5 0
데이트(date)는 기한이고
-
6월에도 이 광기는 계속된다 4 0
반 열품타 공부시간 깎아먹는 주범.. 이제 그래도 조만간 분 단위에서 시간 단위 갈 듯
-
20260530 13 3
주말에도공부가하고싶어져야하는데
-
내가여르비인지몰랐지? 1 0
아니니까 ㅋㅋ
-
오르비만담 2 2
-
ㅂㅂ 6 0
딸치러감
-
썸1번도안타봄 5 0
ㄹㅈㄷ앰생
-
벵거는 탈모도 안오냐 6 0
누구는 탈모와 전술을 맞바꿨는데
-
썸인지아닌지모르겠음 8 0
자꾸 선긋는거같은데 매일 전화하고 계속 뭐하는지 사진 보내는데 어장인지 자꾸 선긋는...
-
오늘의공부인증 2 0
안햇어요
-
08) 5월 결산 3 8
-
두두 0 0
다다
-
야ㅑㅑ 2 0
기분조타
-
재르비언들은 들어와. 15 0
전생 누군지좀 알려줘
-
나좀잘생긴듯 5 0
많이는아님
-
운지 3 0
-
강남하이퍼의대관vs목동시대 1 0
반수반 어디가 나을까요? 하이퍼는 전장이고 목동시대는 장학금 못받을것같습니다ㅜㅜ
-
나랑 똑같이 4등급이었는데 부모님이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넌 고대 프리패스 난...
-
아저씨~ 이기세요 0 0
근데 꼬라지보니 한 41분쯤에 골 처먹힐거같은데
-
난 공부 잘할 자격이 없다. 2 1
오랜 생각이다.
-
08) 오늘의 공부인증 11 4
오랜만입니다
-
개집무시하지마세요. 4 0
물리고싶어 ??!?!
-
백합이 참 아쉬운 게 8 1
꽈츄가 없다는 것임… 진짜 달달하고 맛있는데 정사씬만 가면 조금 아쉬움
-
요즘 우울글만 싸서 죄송합니다 6 0
근데 너무 우울띠함 공부를 너무 안해 내가
-
아스날은 2 1
프리미어리그에서 오심으로 가장 많이 이득을 본 팀중 하나라 함
-
킬캠 2회 미적 0 0
88 공통 1틀 미적 2틀
-
사람들은 내가 그들 상상 속의 ㄹㅈㄷ 서울대생일 거라 생각하고 높은 가치를...
-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하는 버릇 2 1
들여놔야겠음 평소에 밤낮 바뀐 폐인생활만 하다가 실모치러가니까 머리가 돌대가리된 기분
-
축구의 죽음을 막아야함 4 1
파리뭐해
-
여기까지왔구나 테타종신
-
6모 대비 수바 2 0
뒤지게 어렵네요 ㅅㅂ 21 22 30 못 풀었는데 5덮, 5섶보다 어려운것 같아요...
-
개씨발다하버기 ㅋㅋㅋㅋㅋ 0 0
큰일은첼시가한다 ㅋㅋ
-
대학 다니면서 제일 난처할 때 6 3
그건 바로 학원은 어디가 좋은지 입시 대비는 어떻게 했는지 면접 준비는 어디서...
-
파리 뭐하냐고 0 1
악의 군단 키퍼차징마스터 아스날 막으라고
-
Arsenal 골골골 1 0
우승.
-
하프모의고사하면 0 1
진짜 절반이라도 대학보내주나요? 급합니다
-
싹나서 망고되나요?
-
오듣노 6일차 0 1
Sekai No Owari - 炎と森のカーニバル (불꽃과 숲의 카니발) 유원지.....
-
수학 신 분들께 질문 2 0
일단 성적은 미적분 낮1 정도입니다 뉴런 2회독이랑 수분감은 다 했고 기출 리버스...
-
공부 언제하지 10 0
음
-
설경제vs고반 어디가냐? 8 0
어디갈거임?
-
사탐 언제 시작할까요 4 0
작수 생윤사문 각각 1컷 99였어요 1컷만 맞아도 되고 반수라 시간 많이 없어서...
-
내일점심 술마실사람? 17 0
내가 삼 지하철 닿으면 감
저도 수능 성적 인증 없는 명지대 출신 강사의 강의를 듣는 것에 대해서 의문이 들긴 합니다.
저는 특정 강사를 염두에 두고 하는 말이 아니고
다만 20대때 저한테 과외가 안들어오는데 성적대 보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들인데도 과외가 몰리는 거 보고 어린 시절 가졌던 불만?? 그런걸 드러낸 것이죠 뭐.
개인적인 사견이였습니다만.. 요즘 보면 실력과 별개로 다양한 요소들로 수험생들을 끌어들여서 마치 신도들로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안다고 무조건 잘 가르치는건 아니지만 잘 가르치려면 적어도 본인이 잘 알아야 하는건 기본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