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추리논증 자작 한 문항 투척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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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1293263]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6-05-27 14: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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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추리논증 자작 한 문항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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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이이해에 비해 추리논증에서는 계량경제 분야 소재를 비교적 쉽게 출제할 수 있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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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을은 공통 요인이 횡단면 분포의 위치를 이동시켜 꼬리지수 추정치에 편향을 유발한다고 주장한다. P는 매월 횡단면 평균을 차감하여 공통 요인에 의한 위치 이동을 제거하는 조치이다. 을의 편향 이론이 타당하다면, P 적용 후에는 편향의 원인이 제거되므로 꼬리지수 추정치와 공통 요인 사이의 상관관계가 약해져야 한다. 실제로 상관관계가 현저히 약해졌다는 결과는 원래의 상관이 공통 요인에 의한 편향에서 비롯된 것임을 확인해 주므로, 을의 견해는 강화된다.


ㄴ:

갑은 시장 위기 시에 하위 꼬리지수가 낮아지는 한편 상위 꼬리지수는 높아진다고 주장한다. 이 예측에 따르면 상위와 하위 꼬리지수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므로, Q에서 두 추정치를 산술평균하면 반대 방향의 변화가 서로 상쇄되어 평균값의 변동은 개별 추정치보다 작아질 수 있다. 따라서 Q의 결과는 갑의 예측과도 양립 가능하며, 갑을 약화한다고 볼 수 없다.


ㄷ: 

P를 적용한 후 하위 꼬리지수의 변동이 줄어든 것은 원래 변동의 일부가 공통 요인에 의한 편향이었음을 보여주어 을의 견해를 지지한다. 그러나 P 적용 후에도 하위 꼬리지수의 시간적 변동이 여전히 유의미하게 존재한다는 것은, 편향을 제거한 후에도 꼬리지수의 실질적 시간 변동이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갑이 주장하는 ‘수익률 분포의 실질적 변화’가 존재함을 시사하는 것이므로, 갑의 견해를 약화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갑의 주장과 부합하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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