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시를 왜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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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하지 말라고 협박하는 교사들 보면
뭔가 잘못된 거 같다는 생각이 여지없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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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뱃처음봄뭐 둘째 사유는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협박 폭력 쓰는 교사들은 다 민원 때려넣고 싶어지긴 함
정시하면 자기들 아랫사람처럼 행동 안할거같으니까 뭐라하는 그런게 확실히 있긴한듯

수업시간에 자는친구는 안깨우면서 문제집은 뺏어감이런 게 문제라는 거임
교사로서 의무도 제대로 안 하면서 권위만 살려 보려는 저질스런 의도 ㅇㅇ
이건 문제가 맞죠 특히 나이 많은 교사들이 저럼
ㄹㅇ 이래서 내가 그냥 자습 안 하고 잤음
정시하지말라는건 그냥 대부분 폭망해서 그런거 아님?? 거의 90퍼는 폭망하던데
전 정시보단 5분쯤 일찍 오는 게 좋더라고요
이것이 바로 의대 개그 ㄷㄷ
대학) 학점 꼬라박으면 바로 반수박고 튀어서
고등학교) 수업 잘 안들음 내신보고 수시 포기하는 애들 많음
솔직히 영재고같은데는 수시로 뽑을 수 있다 보는데 그거 아닌 학교들은 일단 국민여론도 정시 내신 반영 없이 수능100 전형 위주를 당연히 원하는거 같은데 이해는 안 가긴 함 ㅋㅋㅋㅋ
정시하는 대부분이 수시도 성적안좋아서인데 정시ㅜ망하면 똑같이 걍 망하는거지 도전하는 느낌으로 하면 안되는거임?? 어떻게든 내 대학 회복시키겟다고 나름대로 노력하는건데 왜 막는건지 이해안됨 ㅠ
여기있는 재수생들 때문에
강자는 외로운 법
기득권들과 그 밑의 마름 같은 존재들은 고대 노예제, 중세 농노제, 지주 전호제 같은걸 좋아하죠 ^^
전 그런 맥락이라 보고 수시 옹호자들을 아주 안좋게 봅니다.
평민들끼리 갈려서 정시가 우월하니 수시가 우월하니 아웅다웅하는거 아무 의미없음.
나에게 맞는 상황과 재능으로 내 시대에 요구하는 바를 충족시켜서 입시에 성공하면 될뿐
그냥 단체를 중요시하고 대다수가 살아가는 대로 인생을 살도록 암묵적으로 압박하고 극감성주의를 요구하는 한국의 문제점입니다
평반고 이하는 수시로 더 좋은 대학 갈 확률이 90%이고 평가원 모의고사 안 본 이상은 실력을 확정지을 수 없어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