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반수를 반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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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려대학교 공대 재학중입니다. 학교 자체가 마음에 안드는건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 원하던 학과도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목표로 해왔기에 아쉬움이 남아 다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먼저 정시로 입학했고 수능은 언미물지를 선택했습니다. 등급은 21211, 백분위 95 98 96 95 입니다.
어머니께서는 허락해주셨지만 아버지께서는 반대 하십니다.
강대 반수반 장학이라 식비랑 추가적인 교재비만 내면 된다고 말씀드렸지만 실패 시 졸업시기 지연, 복학 후의 학업 집중, 군대 문제 등을 이유로 반대중이십니다.
전 이미 반수하기로 마음 정했지만 아버지 허락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특히나 아버지께서 서울대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고 입시에 문외한 이셔서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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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벌어서 하시는것두
성인이 되셨으니
부모님이 지원을 끊겠다 말씀하시면
본인 의지로 벌면서 하는 것도 하나의 길입니다.
생각보다 혼자 벌어서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아버님 뜻이 확고하시다면 스스로 벌어 공부하셔야죠..
고고
화이팅
입시에 문외한이라기보다는 현실을 생각하신 거 아닐까요. 다른 데도 아닌 고려대, 그것도 공대인만큼 학벌보다는 학벌 이후의 과정이 더 중요한 걸 아시니까요.
아버님 입장이 완강하면 장학재단 생활비 대출이라던가 아님 알바로 돈 버셔서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러면 본인이 알아서 하셔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