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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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년도 6(99) 9(99) 수능(100)
심심해요...
따라서 수학말고도 뭐든 질받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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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순서대로 풀기vs 준킬러 킬러 n제마냥 몰아풀기
모고...에서 말하는 거죠?
모고 기준이면 무조건(내가 고정 백분위 100이 아니라면) 순서대로, 쉬운 거부터 차근차근 풀면서 준킬 킬러 도전하는 게 제일 좋죠!
수학 잘하고 싶은데 어케 접근해야하나요
특히 그 박스에 함수가 다음 조건을 만족시킬 때 함수값 찾는 문제나 적분 절대값은 손도 못 대요
제가 강조하는 내용 중에, 관찰하고자 하는 대상이 무엇인가라는 내용이 있어요.
말 그대로 나는 지금 무엇을 구하려고 하고, 이 조건에서 내가 무엇을 찾아야 하는가라는 말인데, 핵심은 얻고자 하는 것에 집중하라는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내가 구하고 싶은 게 삼차함수 f(x)인데 g(x)는 뭐 인테그랄 f(x)의 절댓값이라 해볼까요? 이것을 박스 조건이 엮였을 때 내가 해야 하는 행동은
'f(x)를 구하고 싶다'
'주어진 건 인테그랄 f(x)의 절댓값이네'
'그럼 지금 내가 주어진 건 인테그랄 f(x)니까, 나는 박스 조건과 얘를 엮어 봐야겠구나'
'삼차를 적분했으니 사차함수, 그럼 절댓값이 붙은 사차함수 추론에서 시작해야겠구나'
이런 식으로 A를 구하기 위한 B 조건, B를 얻기 위한 C조건 등으로 문제를 바라본다는 걸 인지해야 수학 문풀이 할만해져요!
삼각함수에서 주기성이용한 고난도 문제 접근법이 따로 있나요..??지로는 많이 풀다보니 좀 괜찮아졌는데 삼각함수가 발목잡아서 ㅜㅜ
지로는 답이 확정되는 문항이 많은데 삼각함수 고난도는 주기성 때문에 답을 모두 구해야하니 너무 어려워요 ㅜㅠㅜ 도형도 웬만치 하는줄 알았는데 더프같은 고난도 도형은 또 틀려서 ㅜㅜ
도형은 평가원의 경우 그어야 할 보조선에 대한 당위성만 알면 풀리고, 사설의 경우 조금 발상적인 행위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이러한 수학적 발상은 문풀 경험을 늘려서 얻거나 감각이 타고난 게 아니면 어쩔 수 없습니다.
보조선을 긋는 필연성에 대한 이해가 완벽하다면 이후의 발상은 문풀 경험으로 채우셔야 합니다.
삼각함수의 경우 주기성<<<기본 모양을 확대•축소한 모양이다라는 점이 사실 다이기에 주기성을 활용한 고난도가 약하다면 아마 노가다성을 못 견디시는 거일 수 있습니다.
혹은 문제에서 주어진 어떤 x값들 사이의 4분의 주기 차이, 2분의 주기 차이 등을 못 보시는 걸 수도 있고요.
그림을 열심히 그려보시면서 노가다에 익숙해지는 걸 추천드립니다.
헐 맞는거 같아요 노가다 못 견디는거,,,,그냥 참고 해보는 경험을 늘리는게 맞겠져??
글고 오늘 강x0회(무난한 난이도)를 풀었는데 더프때 엄청 당했던 경험이 있다보니 간단한 유형인데도 이거 맞나..?무슨 함정이 있지 않을까?이렇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ㅜ 해결책이 있나요..??실모횟수를 늘리는거 말곤 답이 없나,,,
네. 실제로 해보면서 경험늘리는 게 무조건 맞습니다.
밑의 질문의 경우 실전력 부족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이또한 문풀 경험 부족 같습니다. 많은 문제를 풀다 보면 함정이 있겠구나 싶은 문항과 그렇지 않은 문항이 본능적으로 구별됩니다.(ex. 260913)
물론 그럼에도 걸리기 쉬운 함정은 존재하지만(ex.260922) 문제가 쉽고 간단한 유형에서의 함정에 걸리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문제들을 많이 푸시면서 수학적 실력을 늘리시고, 늘린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는 게 최고라고 봅니다.
모고 많이 푸는 건 고정 1이 아닌 이상 현시점에서는 비추에요.
작수 미적 77(원점수)고 올해 확통런친 통통이에요.
1. 요즘 모고치면 평균 80에서 88까지 나오는거 같은데 진동폭을 줄이는 방법있나요?
2.상방과 하방을 둘 모두 높이고 싶어서 기출과 사설 실모 혹은 엔제를 병행하면서 푸는데 비율은 어느정도가 괜찮을까요?
3. 다른것보다 기출 분석을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 어느정도까지 해야될지 감이 잘 안옵니다. 기출문제를 여러가지 풀이(가령 수식으로만 풀기, 그래프를 이용하면서 풀기 등등)를 모두 인지하고 분석하면서 넘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겠다 싶은 풀이들 위주로 분석하고 넘어가는게 맞을까요?
1. 사실상 없습니다. 선천적으로 실수란 걸 거의 하지 않는 사람, 혹은 아예 고정 100 96인 사람들이 아닌 이상 진동폭이란 존재하기 마련이에요.
매우 추천드리지 않는 방법 중 하나로 88점의 상방을 84점으로 줄여서(4문제 포기) 나머지 문제들 검토하는 방식으로 한다면 이상치를 제외한 고정 84는 가능합니다.
2. 기출 6 : n제 3.5 : 모고 0.5
모고는 말 그대로 테스트인 만큼 테스트로 내 실력을 성장시키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모고를 많이 푸는 건 지금 시점에선 오히려 독에 가까우니 모고보단 기출 복습, n제 적용 등에 집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3. 모두 봐야합니다.
사후적인 풀이, 실전적인 풀이를 모두 보고 배워야 하는데 전자는 수학적 사고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후자는 실제로 내가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함에서입니다.
전문항 기출의 100퍼센트 이해라는 건 강사분들 수준에서도 힘든 일이므로, 최대한 이해하는 게 중요하며 풀이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평가원의 논리라는 사실만 아시면 괜찮습니다.
미적 3,5모 모두 높2 받은 현역인데요, 두 시험 모두 시험시간이 상당히 부족했었어요. 1~20번까지 넘기는 문제없이 쭉 풀고나면 거의 60분가까이 지나있어서 21,22는 건들지도 못하고 미적 넘어갔다가 결국 28풀다가 끝나서 30번도 손도 못대고 끝났어요. 평소 어려운 기출이나 n제 풀때 한문제당 평균 10~15분, 많으면 20분까지 고민하고 푸는 경우가 많은데 시험만 되면 전반적인 운영부분에서 크게 실패하는거같아요...시간없어서 그냥 넘긴 문제들 나중에 다시 풀어보면 다 풀수 있는데 시간부족때문에 그냥 넘기는게 너무 아쉬워요... 제 상황에서 뭘 하면 좋을까요?
킵고잉하셔야 합니다.
하던 대로 계속 깊이 고민하고, 잘 푸시되 대신에 양적인 부분을 크게 늘려보세요.
시험지 운영을 크게 좌지우지하는 요소가
1. 문제에서 묻는 상황 판단
2. 정답인 케이스를 바로 볼 수 있는 직관
3. 계산력
이렇게로 볼 수 있는데, 저 3개 모두 내가 많이 풀다 보면 자연스레 느는 능력들인 만큼 수학문제를 많이 풀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줄어듭니다.
10월달도 아니고, 아직 5월달인 만큼 시간에 대한 압박을 갖지 마세요. 오히려 시간 단축하려고 괴상한 것만 배우고 본질을 흐리면 수능가서 무조건 망하니까, 하시던 대로 계속 고고하시죠.
넵 기존의 문제푸는 방식 유지하면서 문제푸는 양을 좀더 늘리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