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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lw838 [1393346] · MS 2025 · 쪽지

2026-05-20 20:51:22
조회수 1,734

수학 저능아 재수생의 5덮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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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화작) - 94 문학 2, 독서 1 틀

화작 + 독서론 다 풀면 15~16분 고정인데 시작부터 너무 말려서 딱 20분에 끝남. 머리가 너무 안 굴러가서 독서론 3번 문제만 2분 동안 붙잡은듯.

독서는 해시함수 지문 틀렸는데 주어 잘못 봐서 틀림. 난이도 자체는 3모보단 쉬웠고 4덮보단 어려운듯.

문학은 덮 보기 전날에 김승모 봐서 그런지 임진록 나왔을 때 너무 기분 좋았음. 근데 거기서 하나 너무 멍청하게 틀림. ㄱ,ㄴ,ㄷ 뜻 매칭 시키는 문제였는데 2번 선지랑 4번 선지 고민하다가 결국 틀림. 나머지 하나는 수필에서 틀.

수학 - 68점 (11,13,14,20,21,22,28,30 틀)

사실 15도 찍맞이라 64가 맞음. 그냥 너무 나 자신이 한심함. 3달 동안 수학 한 거 치고 실력이 는 건지도 모르겠음. 12번 너무 안 풀리길래 걍 전부 다 전개해서 맞춘 건 덤.

영어 - 82점

진짜 나만 어려웠나 싶은 시험. 분명 지문 읽을 때는 “어? 할만하노,,”였는데 막상 선지 고르고 채점해서 의문사 나온 게 너무 많았음. 특히 21번이랑 빈칸이랑 40번 outperform 보자마자 거른 거에서 반성함,,,

생윤 - 42점

15번 ㄷ 선지에만 5분 썼는데 결국 틀렸어요 ㅎ 그거랑 사랑 지문도 4분 가까이 썼는데 틀림. 그냥 생윤은 애매하게 고르면 틀리는 게 고정돼있는 거 같아서 “아 틀릴 거 같다” 싶은 건 가차없이 틀리더라구요. 난이도는 쉽다는 아니고 중~중상 정도인듯. 내가 저능해서 틀린 문제가 너무 많음.

사문 - 48점

하 이것도 진짜 저능 이슈인데 시간 없어서 문제 발문 안 읽고 진화론 순환론 찾는 건 줄 알고 걍 순환론 선지 고르고 전사했어요. 진짜 너무 부끄러움. 난이도는 설직히 쉬웠음. 나르샤 꾸준히 푸니까 어느정도 익숙하지 않은 유형들 나와도 대처가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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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떡잎식물 · 1401694 · 05/20 21:00 · MS 2025

    나르샤가 뭐예요?

  • slalw838 · 1393346 · 05/20 21:04 · MS 2025

    시대인재북스에서 사문 책 판매하는 집단..?이라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분들인데 책 되게 좋아요! 기출부터 N제까지 나르샤 풀커리 중인데 실전분석서가 진짜 맛도리에요. 사문 커리 타시는 거 없으시거나 있으셔도 저 책은 볼만하다고 생각해요

  • jnnnn · 1253632 · 05/20 21:12 · MS 2023

    슬슬 사문 시작하려 하는데
    윤성훈 들어도 나르샤 사문 추천하시나여?

  • slalw838 · 1393346 · 05/20 21:19 · MS 2025

    네 전 작년에 정환쌤 풀커리 탔고 올해는 림잇 하나만 사고 강의도 안 듣고 혼자 나르샤로 독학하고 있어요. 윤성훈쌤 적중예감 하나만 사놓고 독학하는중. 윤성훈쌤 강의를 안 들어봐서 어떻게 진행되는 진 모르겠으나 저 위에서도 언급한 실전분석서는 한 번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제일 도움 많이 받았던 책이에요

  • 군필 5수쟁이 · 1460584 · 12시간 전 · MS 2026

    시대인재 북스에 사만다 시멘트 엔제는 어떨까요?

  • slalw838 · 1393346 · 1시간 전 · MS 2025

    시멘트는 안 풀어봐서 모르겟어요 ㅠ 현역 때도 윤성훈쌤 적중예감 시즌프리,파이널,강대K 최적쌤 옵티마랑 나르샤만 했어서

  • 밑바닥부터 기어오르다 · 1350576 · 6시간 전 · MS 2024

    독서 지문이해하고 선지 탁탁찍고 넘어거나요 아니면 덜 이해하더라도 빠르게 읽고 발췌하는 형식으로 하시나요

  • slalw838 · 1393346 · 1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무조건 저는 전자가 맞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에요. 후자는 언젠가 지문을 이해해야만 풀 수 있는 선지를 만나게 되면 무조건 함정에 빠지게 돼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 다 맞는 말이지만 주어만 바꿔치기를 한다던지.. 전제 자체가 부정인데 그걸 긍정한다던지.. 더 나아가선 지문의 정보를 연결시켜야만 도출되는 정보 같은 것들이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한다!“ 이런 건 아니에요. 제가 유네스코 알파 풀 때 상훈쌤 해설에서 많이 읽었던 말인데 항상 비문학을 풀 때는 why?보단 what?의 자세로 푸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이해가 잠시 망가지더라도 끝까지 끌고가면 어느정도 웬만한 문제들은 다 풀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