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수학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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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수영한사문생윤
153313 떴습니다
수학이 너무 아쉬워서 재수를 할까 반수를 할까 고민하다가 반수를 하면 제 성격상 나태해질 게 눈에 보여서 큰맘 먹고 쌩재수로 도전하기로 했어요
현역 때 이미지쌤 들었는데 수학을 현역 때도 거의 반포기 상태로 공부했던 지라 커리큘럼을 어떻게 짜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대성패스 사서 김범준쌤 스타팅블록으로 시작해보려 하는데 다들 스블은 난이도가 좀 있는 커리큘럼이다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혹시 스블 진입하기 전에 수학 베이스를 가장 깔끔하게 다듬을 만한 커리큘럼 있으면 추천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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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어케 하셧어여 제발요 ㅠㅠㅠ
그리고 이미지쌤 커리 어디까지 타셧을까요 수학 5면 스블은 너무 어려워요 스블은 실전개념을 14,15,21,22번호대로 풀이해서
아고.. 많이 늦었죠,,, 죄송해요 제가 필요할 때만 오르비를 들어오는 편이라.. 아무튼 제 국어공부법 및 커리큘럼 말씀을 드리자면 전 4월까지 학원 다니면서 독학용으로 정석민쌤 비독원을 듣다가 그 이후부터 김승리쌤 t1m부터 풀커리 탔어요.
근데 개인적으론 t1m은 좋은 커리큘럼인지는 모르겠어요. 취지가 현장에서의 실전성을 극대화하자는 목적인데 대부분의 현역은 막상 현장 가면 그런 행동강령 이행하기가 매우매우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리고 어차피 저 앱스키마는 올해 정규에서 빠진 커리큘럼이니 제외하고. 공부법 같은 경우는 사람들 대부분이 ‘국어는 양치기다‘ 라고 말씀 하시는데 저도 어느정도는 동의는 하나 양치기가 해답이라곤 생각 안해요. 한 지문을 풀었을 때 채점만 하고 틀린 문제가 있으면 그게 왜 틀렸는지 풀릴 때까지 고민하세요. 특히 평가원 지문은 무조건 근거가 지문에 있거든요? 미시적으로 나타나 있어서 추론을 해야 보이는 선지들이 있을 뿐이에요. 그런 공부를 꼭 하시면 분명히 실력이 느실 거라 생각해요. 평가원이 선지를 구성하는 방식은 대부분 어느정도 정형화 돼있어요. 그런 패턴을 알고, 체화하며 기시감을 느끼는 게 기출을 분석하는 의의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많은 양을 할 필요 없어요. 저도 지금 마닳 2권까지 기출 다 끝내고 김상훈쌤 유네스코 알파 독서, 전형태쌤 고난도 문학, 간쓸개 하면서 하루에 비문학,문학 각각 2~3지문? 정도 하는 거 같아요. 등급대가 어느정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노베다 하시면 정석민쌤 들어보세요. 저도 작년에 학원 다닐 때 독학용으로 비독원만 들었는데 도움 많이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