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망한 01년생 인생 재활기 82일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25745
사실 오늘은 진짜 뭐 쓸게 없긴 한데..
매일 매일 쓰면서 반성하는 의미로, 몰아쓰는게 은근 회피형인 것 같아서..
알람을 9시 즈음 해두긴 했는데 4시 50분 즈음 자서 12시 좀 넘어서 기상.
바로 출근 준비하고 일하러 갔습니다.
퇴근을 4시 가까이 하긴 했는데 이것도 핑계고 패턴이 확실히 뒤집어 진 것 같습니다.
체력이 점점 떨어짐을 확인했고 이게 체력이 떨어지고 긴장을 놓으니까 판단력이나 집중력이 많이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시험 도중에도 많이 느껴지는 편이라고 생각했고 아마 편의점 근무를 완전히 끝내고 포차도 서서히 조정을 해 가면서 본격적으로 체력 단련 위주의 운동을 진행 하며 평가원 모고, 더프, 서프 등을 활용해서 계속 체력 관리를 해 줘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쉽게 멘탈 나가는 것과 체력이 딸려서 정상적인 판단을 못 하는, 해야 할 생각조차 못 하는 (어떤 수준이냐면 맥주 채우고 기본 안주 채워야 한다는 생각 조차도 안 함..)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이게 제 수험 생활의 가장 큰 숙제일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15:30경 출근해서 3시 퇴근, 이후 집에 와서 잠깐 쉬어준 뒤 4시에 출근 준비 하고 현재 편의점에 와 있습니다.
오늘도 편의점 근무 끝나고 10시에 한의원 예약이 잡혀있는데 그러면… 11시~15시 약 4시간을 최대한 잘 써 보는 것을 목표로 삼아보겠습니다.
일단 편의점 근무 오늘 9시까지만 하면 3일 남았으니까…
14~15만원 가져갑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
집중안됐던 이유 5 2
약간의 우울함 + 집에 누가 있음 이었슨,,, 역시 난 혼자 살아야 하는 운명인가 봐
-
여치 진짜 개징그럽다 3 2
이딴애들이 먼저 사람한테 날라와서 그것도 쳐물기까지한다고?
-
나 미적 백분의 97인데 1 0
수일만 수정원 써도 됨?
-
리트 철학 쪽 변별력은 AI 시대 흐름을 반영한듯 3 1
언어도 그렇고 추리도 그렇고 과기 쪽 변별력이 아니라 철학이 오히려 중요하다는게...
-
오르비를 너무 많이 했나,,, 4 3
생기부 활동 마무리하고 공부하고 돌아올게요
-
4개월이라고? 1 0
말안되네 진짜
-
이해원 즌1 난이도 1 0
개인적으로 지인선 즌2, 살맞이 즌2보다 어려운데 나만 그런거임? 작년 이해원1은...
-
본인 처음으로 인강 들음 1 2
임정환t 사문듣는댜
-
240629 기하 1 0
기똥차게 미지수 세워서 식 쓰고 기울기 구해서 뿌듯해하고 해설지 펐는데 6 8 10...
-
나도 센츄 달고 싶은데 5 0
직탐이라 시발 기회가 1년에 3번이네
-
강모 좆박고옴 1 1
화1도 좆이아니다
-
생윤은 개빡치게 3 2
개념때 안 알려준 게 오ㅔ 계속 나옴 그러면 개념완성이 아니잖아 ㅅㅂ
-
딸기 먹고 싶다 3 1
겨울이 빨리 오면 조 켓 당!!
-
이번 6모가 전체적으로 변별력이 없긴 했지만 대강 백분위(영어, 한국사, 탐구는...
-
이제 오르비 그만 해야겠다 마늘이랑 파를 같이 읽으니까 뉴진스가 자연스럽게 떠오름
-
축구 본 후유증이 졸음으로 옴 3 1
피곤하다,,,
-
진짜 울기 싫었는데 그냥 터져버림
-
와 ㅅㅂ 친구 8학군 고등학교 112111 뭐노 1 3
연고 문과 가겠네
-
근데 왜 난 안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