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가나비 [1408486] · MS 2025 · 쪽지

2026-05-18 05:39:59
조회수 148

인생 망한 01년생 인생 재활기 82일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25745

사실 오늘은 진짜 뭐 쓸게 없긴 한데..


매일 매일 쓰면서 반성하는 의미로, 몰아쓰는게 은근 회피형인 것 같아서..


알람을 9시 즈음 해두긴 했는데 4시 50분 즈음 자서 12시 좀 넘어서 기상.


바로 출근 준비하고 일하러 갔습니다.


퇴근을 4시 가까이 하긴 했는데 이것도 핑계고 패턴이 확실히 뒤집어 진 것 같습니다.

체력이 점점 떨어짐을 확인했고 이게 체력이 떨어지고 긴장을 놓으니까 판단력이나 집중력이 많이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시험 도중에도 많이 느껴지는 편이라고 생각했고 아마 편의점 근무를 완전히 끝내고 포차도 서서히 조정을 해 가면서 본격적으로 체력 단련 위주의 운동을 진행 하며 평가원 모고, 더프, 서프 등을 활용해서 계속 체력 관리를 해 줘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쉽게 멘탈 나가는 것과 체력이 딸려서 정상적인 판단을 못 하는, 해야 할 생각조차 못 하는 (어떤 수준이냐면 맥주 채우고 기본 안주 채워야 한다는 생각 조차도 안 함..)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이게 제 수험 생활의 가장 큰 숙제일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15:30경 출근해서 3시 퇴근, 이후 집에 와서 잠깐 쉬어준 뒤 4시에 출근 준비 하고 현재 편의점에 와 있습니다.


오늘도 편의점 근무 끝나고 10시에 한의원 예약이 잡혀있는데 그러면… 11시~15시 약 4시간을 최대한 잘 써 보는 것을 목표로 삼아보겠습니다.


일단 편의점 근무 오늘 9시까지만 하면 3일 남았으니까…


14~15만원 가져갑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