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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우리학교 정시충들 3 1
국영수는 수능에도 나오는 과목이니까 듣고 예체능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들으니까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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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로 꼴리는 기하기출) 4 1
외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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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드릴 제곱근은 쉬운가 1 0
(근자감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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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T1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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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좆반고 내려갈까 내년에 8 2
내신을 개씨발 공부할걸 진짜 한국사 씨발 시발 한국사 존나 쉽게 나와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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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랑하면 댓글 4 0
귀여운임티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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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5 8
하량이 비호감이면 개추랑 팔로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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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베이스는 계산 면에서 2506인데 유형은 2611인 느낌? 그리고 객관식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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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왜이렇게 막막하냐 4 4
그냥 중2때 이후로 내 모든 좆구린 판단과 씹창난 멘탈이 내 인생을 말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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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대해어떻게생각하냐면.. 3 1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고 공부가 너무 싫고 ㅈ같은데 그나마 평균 이상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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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주목 5 2
여기 있는 당신들은 생각보다도 똑똑한 사람이고 생각보다도 잘난 사람이고 생각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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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덕코 10만개 공약건다 0 3
10만 넘으면 좋사한테 고백 갈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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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엑셀은 진짜 0 0
그만좀줬으면좋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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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처음망한시점으로돌아가자 3 2
여중생이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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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관련 후회되면서 다행이었던 점 12 0
초,중<<<<<<<공부를 하는건 아닌데 또 놀던 것도 아님 후회되는점은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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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10초 공개 4 2
이 중 어딘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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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다가 잘거예요 4 0
미리 모두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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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 계기가 아마.. 중2 첫 중간고사가 아닐까 싶은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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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음 4 1
할일이너무많아서 회피해버렷는데 이제피할수가없을거닽음 죽음으로피하면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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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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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은애니임 4 0
근데이제나락가는주인공의현실일상을보여주는 다들노잼이라하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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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3때 0 0
처음공부시작해서 주변에선 다들 만족하셨는데 혼자 ㅈ같아서 급발진 자퇴때린게 내 문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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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내가 존나 원망스럽다 수능공부고뭐고 그냥 죽으러 가고 싶음 근데 인생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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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네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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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4 0
8개월뒤에 고대합격증 안가지고오면 걍 군대런인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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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t가 겁나 웃기심 2 0
거의 할아버지뻘이신 분이 디씨나 오르비나 확인하신다는 게 ㅋㅋㅋㅋㅋ 토토로 보신다던데 커여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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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거저점 4 1
3등급 고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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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저점 6 4
백분위 고1 3모 92점 백분위 96 원점수 고3 3모 87점 백분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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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체육대회 반티가 세일러복 10 0
일 뻔함 다행히 일진복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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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없다고?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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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망 시즌 6974.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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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쌔.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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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나 왔다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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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고점92 1 0
저점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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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2 0
제 주변에서 공부를 다들 잘하거나 대학도 잘 가니깐 어릴 때 많이 부담되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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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능이 저점인데 0 0
미적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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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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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저점 진짜 안괜찮은거같음 3 0
2509(고2) 58점 2605 5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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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0 1
공부를하지않는것이병이라고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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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날 즐겁게 해줘 7 2
지리문제를 내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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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 3
공부랑은 진짜 안맞는 인간이다 싶어요 애초에 공부를 하는 이유도 남들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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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화상과외하고 2 0
쪽지시험 공부 좀 하다가 그냥 놀다가 자고 월요일에 성수가서 조금 놀다가 대학으로 복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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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면 100덕 지급함 10 2
1시 20분까지 1인당 1회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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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한 번 더 일어설 힘을 3 1
비참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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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국어는 2 0
독서는 읽으면서 아이거 답이네 이거로 변별하겟네가 점점 보이니까 천천히 읽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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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본계 공개합니다 1 1
@snumedical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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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르야식 4 0
서울에서 치킨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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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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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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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합니노 5 0
스트라다무스
나는 이렇게 말했다.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천하의 걱정거리는 어디에서 나오겠느냐? 잊어도 좋을 것은 잊지 못하고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잊는 데서 나온다. 눈은 아름다움을 잊지 못하고, 귀는 좋은 소리를 잊지 못하며, 입은 맛난 음식을 잊지 못하고, 사는 곳은 크고 화려한 집을 잊지 못한다. 천한 신분인데도 큰 세력을 얻으려는 생각을 잊지 못하고, 집안이 가난하건만 재물을 잊지 못하며, 고귀한데도 교만한 짓을 잊지 못하고, 부유한데도 인색한 짓을 잊지 못한다. 의롭지 않은 물건을 취하려는 마음을 잊지 못하고, 실상과 어긋난 이름을 얻으려는 마음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잊어서는 안 될 것을 잊는 자가 되면, 어버이에게는 효심을 잊어버리고, 임금에게는 충성심을 잊어버리며, 부모를 잃고서는 슬픔을 잊어버리고, 제사를 지내면서 정성스러운 마음을 잊어버린다. 물건을 주고받을 때 의로움을 잊고, 나아가고 물러날 때 예의를 잊으며, 낮은 지위에 있으면서 제 분수를 잊고, 이해의 갈림길에서 지켜야 할 도리를 잊는다.
먼 것을 보고 나면 가까운 것을 잊고, 새것을 보고 나면 옛것을 잊는다. 입에서 말이 나올 때 가릴 줄을 잊고, 몸에서 행동이 나올 때 본받을 것을 잊는다. 내적인 것을 잊기 때문에 외적인 것을 잊을 수 없게 되고, 외적인 것을 잊을 수 없기 때문에 내적인 것을 더더욱 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잊지 못해 벌을 내리기도 하고, 남들이 잊지 못해 질시의 눈길을 보내며, 귀신이 잊지 못해 재앙을 내린다. 그러므로 잊어도 좋을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서로 바꿀 능력이 있다.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서로 바꾸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잊어도 좋을 것은 잊고 자신의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