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러를 위한 윤사 평가원 기출 선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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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자료 설명 없이 자료를 올렸던 것 같아서;;; 소개글 올리겠습니다.
자료 제작 배경
2024년에 25수능 대비로 만들던 자료를 묵혀두고 있다가,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자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2년 전의 자료를 조금 다듬은 것에 불과하다 보니 지금의 생각과는 다른 선별이 있을 수도 있지만, 가내수공업으로 만든 자료이니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 설명
이 자료를 요약하자면, ‘생윤 기출문제가 아니면서, 평가원에서 만든 고교생 대상 윤리과 단독 시험 기출문제 중, 생윤 학습자에게 필요해 보이는 문제를 선별한 자료’입니다. 실제 평가원 문제를 푸는 느낌을 재현할 수 있도록, 평가원이 공개한 09 9평 한글 문제지 양식 위에 평가원스럽게 문제를 입력하였습니다.
이 자료는 크게 다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①「윤리 for 생윤」동양의 사회사상편 : 05.예비~13.11
②「윤사 for 생윤」윤리 사상 편 : 14.예비~25.09
③「윤사 for 생윤」사회사상편 : 14.예비~25.09
④ 최종 점검 50제 : 제 판단 실수로 미처 수록하지 못한 문제들, 그리고 25 수능 이후의 문제들을 선별하였습니다.
※ 문제에 회색 처리된 부분은 알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들입니다.
[예시]
아래 문제 정도는 생윤 학습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⑤ 정답 및 부록
- 부록에는 역대 윤리과 기출문제의 평가원 이의신청 답변서와 해당 문제를 전부 수록하였습니다.

주의점
전적으로 제 주관적인 기준하에 문제를 선별하였다 보니 다음 같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a) 선별된 문제 중에는 ‘이런 걸 봐야 한다고?’ 싶은 내용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b) 또, 생윤 지식으로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로 최대한 선별하려 했지만, 그렇게 풀리지 않는 문제도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c) ‘이게 왜 여기 있지?’ ‘이 문제가 왜 없지?’ 싶은 문제들도 발견하실 수도 있습니다.
a)·b)·c) 모두 제 능력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일 것이니, 자료 사용자의 편의대로 학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제에 오타가 있거나 답지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나 정답이 이상한 것 같으면 원본 기출문제를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댓글을 통해 오류 확인하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사용법
자료 사용법은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학습자 편의에 맞게 취사선택하여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자료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14학년도부터 본다든가 하는 방식으로 학습하셔도 무방합니다. 다음은 제가 당시 인상 깊게 보았던 수능특강의 학습법 안내인데, 학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첨부합니다.

아래는 넣을지 말지 고민하다가 (문제수 맞추느라;;) 넣지 않은 문제들이니 풀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0611
1809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카뮈 문제를 소개하면서 자료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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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이 레전드네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엄천난 자료네요. 그런데 내년이면 통사로 교체되서 안타깝습니다. ㅜㅜ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오르비에 가입하게 되어, 통사 가기 전에 자료 올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내적 사악성이요^^. 저는 두려움을 안고 오르비 가입했답니다. 그래도 글쓰다 보니 정드네요. 선생님글을 보니 "5월 학평 생윤 19번 " 예술은 인간의 본능에 반(反)하는 심미적인 활동이다.에 대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비교 연구" 수정 보완글 올려야 겠네요. 문제는 쉬웠지만 출제자분 두 사상가에 대해 심도있게 공부하신 것 같아요.
아하, 그렇군요. 경의중앙선님과의 토론 결과가 어떻게 반영되었을지 궁금하네요. :)
예술은 아름다움의 가치를 추구하는 심미적 활동이다. 플라톤은 10% 맞아요. 아리스토텔레스는 99.9% 맞고요. 이상하죠? 플라톤은 90% 틀리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제가 논문의 출처를 제시했듯이 플라톤이 “예술은 아름다움의 가치를 추구하는 심미적 활동이다.”라고 본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겨우 논문 한두 개에서 논의된 근거만으로 고등학교 문제에서 정답의 근거로 제시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플라톤은 아리스토텔레스와 달리 예술의 심미성과 관련된 말을 한 경우가 적어요. 즉, 심미성에 대해 깊게 논의하고 싶어 하지 않았죠. 그런데 겨우 한두 마디를 가지고 심미성을 말했다고 주장한다면, 플라톤이 바라본 예술에 대한 전체적 관점을 흔들어 놓게 되는 것 이요. 수능 문제에는 맞지 않는 것이고요. 그러나 학문적 차원에서 논문의 가치는 또 다른 의미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를 99.9%라고 한 이유는, 꼭 이런 민감한 문제에서는 억지로 우기면서 지엽적 근거를 가지고 끝까지 반대하는 0.1%를 염두에 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글을 대충 읽어 보면 맞아 보여요. 말이 정말 교묘하거든요.삼국 사기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없었다 하더라고 호동왕자와 낙랑공주가 사랑한건 맞는것입니다. 그 대표적0.1%가 유삼환님입니다. 스스로 EBS에서 오류 확인하고도 올리지 않고 팔로워 천명을 이용해서 오류 아니라고 선동이나 유도하고 있죠.
돌아온 유환환님이 쏘아 올린 또 하나의 기적. 제한적 중범위 이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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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삼환님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