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극복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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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자꾸 ㅈ같은 기억 떠오를때마다 분하고 눈물흘릴거같은데 어떡해요. 미자때 문란한 성인한테 데이고 친구들이 그거갖고 소설쓴다고 조현병 환자라면서 조리돌림하고 저 좋아해줬던 사람 자체가 정말 좋은 애랑 안좋게 끝나고 재수때도 그 성인이랑 뭐가 있었는데 재수학원에서 울면서 힘들어하다가 쌤한테 얘기했는데 저보고 소설쓰는 리플리증후근환자라고 수업때 대놓고 조롱하고 다른 반 애들한테도 얘기하지도 않은거까지 만들어내면서 3개월동안 조롱당함 ㅠㅠ 그거때문에 학원에 그린라이트였던 애한테 재수 성공하고 연락하려했는데 이상한 소문 퍼져서 안좋게 끝났는데 진짜 가끔씩 혼자서 숨죽이고 울때도 있어요.. 두 달 전에 자퇴하기전에 여자애랑 술마시면서 이 얘기했는데 그 여자애랑 잘 될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면서 본인도 남자 잘못만나서 정신병원 가봤다는데 제가 훨씬 더 심하게 겪었대요. 다 소설 아니고 실제로 겪었던 일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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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참지 마시고 쭉 한번 울어보세요. 감정을 개워낸단는 느낌으로요. 참을 수 있는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으니 참을 수 없는 일을 힘들게 참으려 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다른 사람한테 도움 청했다가 소문난거라 병원을 가야될거같은데 기록 남을까봐 못가겠어요
기록은 남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지금은
괜찮을 거예요
여기에 질문하시는게 아니라 병원이나 상담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