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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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5시쯤에 일어나서 한국사 좀 봐주고
짐 전날에 챙겨놨던거 들고 아침먹고 6시 반쯤에 집에서 출발
학교도착하면 수능 현수막이 걸려있고 내가 어디교실에서 시험보는지 1층에서 확인하고 올라감.
처음보는 교실에 들어가면 익숙하지 않은 책상들과 사람들
이 있음 화장실 의자 책상 체크하고 자리앉아서 국어 연계나 언매 개념 봤음
거기 도착해서 8시 40분 국어 1교시 시작하기 전까지가 가장 떨렸음
올해도 이 분위기 느끼러 가야지
대학생이 되어서 보는 수능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함
수험생일때의 이 느낌은 너무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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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긴장햐도 잘 읽히는지 궁금해요
사바사인듯요.
근데 막 수능날에 오히려 집중해가지고 잘읽히는 경우도 있고 안읽히는 경우도 있어요 ㅠ
감사합니다!!
으 떨려
저도 그 느낌 되게 싫었었는데... 이젠 다 추억이네요
음음 올해도 느끼러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