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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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05 미필입니다. 현역 때 이과였는데 수학을 놔버려서 4달 정도 공부하고 언매.영어.확통.사문.정법 2(1문제 차이로 1 못 받았어요).3.5.3.3 받고 지거국 들어갔는데 작년 한 해 동안 학교 다니면서 너무 고민됐어요. 아쉽기도 하고 학벌 콤플렉스도 개인적으로 심했고요 ㅜㅜ 근데 막상 다니다 보니 과 내에서 너무 많은 걸 하게 돼서 다 버리고 공부하기가 힘든 상황이었어요.. 지금이라도 다시 도전해도 될까 싶은데 군대의 압박감이 너무 크더라고요.. 새로운 학교를 합격하더라도 28년 2학기나 29년 1학기로 입학하게 되는 건데 20대 이 시간을 이렇게 쓰는 게 저에게 좋은 선택이 맞는지 고민됩니다.. 편하게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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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을 보시겠다는거에요? 아니면 군대는 어떻게 하신다는 얘기인가요?
현실적으로 제가 수학이 너무 부족해서 군수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고(공군도 이미 떨어졌어요..) 교육과정 개정 전에 올해 수능을 보려고 해요.. 근데 직업과 직결되는 메디컬 같은 걸 노리는 것도 아니고 졸업하면 20대 거의 끝나갈 텐데 졸업을 이렇게 늦춰가면서 하는 게 맞는 선택일까 싶어서요 ㅜㅜ
갑갑한건 사실이네요 내년에 학교 신입학으로 들어가면 23살 대학 4년 군대 1.5년 잡으면 빨라야 29살에 졸업인건데 어느 전공 어느 분야로 가실런지 모르겠다만 남들보다 3년 정도 뒤쳐진게 크긴 하죠 취업도 칼졸칼취 가능하다는 보장도 없구요 차라리 편입쪽으로 고려를 해보시는 것도 방법일거 같아요 올해까지 다니면 2년은 채우시는건데
목표가 무조건 인서울 이상인데 편입으로 가능성 있을까요? 외람되지만 요즘 편입 이미지는 어떨지도 걱정되네요ㅜㅜ 잘 몰라서..
편입은 저도 잘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2년 보존의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였어요
목표 대학과 자신감이 중요할듯합니다
저도 하는데요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