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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정원 [1412859] · MS 2025 · 쪽지

2026-05-10 17:51:26
조회수 262

역대 수능 수학 점수 및 간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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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85점?

본격적으로 수능 공부를 하고 풀어본 첫 수능 수학이었던 것 같음 지금 수능 치면 과연 몇 점 정도 나올까 궁금해서 문제를 풀어봤던 것으로 기억함. 공통은 22번까지 전부 다 풀었고 전부 다 맞혔었는데, 미적 27 28 29 30을 못 풀었던 것으로 기억. 22를 풀고 2등급이라는 사실이 상당히 억울했음. 확통 시험지를 보니까 확통으로 쳤으면 1등급 받았을 것 같아서 더 억울했음. 아마 미적분 공부가 제대로 안 되어있어서 그러지 않았나 싶음.


23수능 92점

본격적으로 시간을 재고 수능 수학을 풀어봄. 시간 꽉 채워서 14, 28틀 92점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이것도 22, 30을 맞히고 92점이라 생각하니 뭔가 기분이 좋지 않았음. 28은 넓이 구하는 과정에서 반을 안 나눴나 해서 틀렸던 것 같고, 14는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헷갈려서 틀렸던 것 같음. 내심 다 맞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였는데 2틀이여서 아쉬웠음. 물론 고1이 수능 수학 92점도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잘했던 것 같음. 솔직히 22, 30 어케 맞혔나 싶음 ㅋㅋ


24수능 100점(시간초과)

24수능은 진짜 현역 전 마지막 수능이어서 꼭 100점을 맞고 싶었음. 그런데 22, 28이 너무 어려웠음 ㅠ 두 문제 합쳐서 시간을 정말정말 많이 썼고, 결국 어떻게든 풀어냈지만 시간을 10분 정도 넘겼던 것 같음. 아마 시간을 100분 끊고 헸으면 96점이지 않았을까 싶음. 올해 수능에서 수학 꼭 100점 맞아야 하는데, 하는 불안감이 들었던 것 같음. 다행히 고3 모고들은 전부 100점을 맞으면서 그런 걱정은 덜었던 것 같음.


25수능 100점(60분)

현역 수능이었던 25수능은 생각보다 잘 풀려 60분 100점을 받아냈음. 문제들이 꼬이는 문제 없이 그래도 잘 풀렸던 것 같음. 한 번 다 푸니까 50분이었는데, 검토를 하던 중 22에서 실수를 했던 것을 발견해 고치니 60분이 지나있었음. 이후로는 수능이니까 절대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남은 40분동안 진짜 미친듯이 검토했던 것 같음. 풀고나서 30번 답이 17이라서 뭔가 좀 허탈했고, 실제로 주변에 30번을 찍어서 맞힌 친구들, 심지어 30을 찍맞해 적백...을 받은 친구도 있었음 ㅋㅋ 그래도 수능에서 시간을 많이 남기고 모든 문제를 다 풀어냈다는 프라이드는 계속 남아 있을 것 같음. 이때 22 실수를 발견 못해 틀렸더라면 지금 대학에는 없었겠지... 그리고 밑에 26수능 칸이 생겼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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