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현역4->삼수1 질문받아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371392
현역 3모 4등급 비재능충이 결국 수능 1컷을 달성했습니다.
시험 준비할 때 주변 사람들이 국어에 대해서 별것 아닌거에 고민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저 나름의 생각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군대 가기 전 휴학기간에 심심해서 오랜만에 공부 얘기나 할까 하고 들어왔어요 ㅎㅎ)
저는 특히 문학을 잘했습니다. 재수시절 깨달은 이후 25, 26수능 문학은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어요 그런 깨달음을 알려드리고 싶네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냐가 들래! 9 1
-
반수 사탐 생윤사문 윤사사문 2 0
작수는 과탐으로 물지 봐서 완전 노베고요 국어가 3등급이었어서 국어에 투자하고자...
-
께꼬닥 4 1
:p혀빼물고기절햇삼
-
기만을 ㄱㅁ이라고 하는 거 4 4
이거 주로 오르비에서 쓰이나 반사적으로 친구한테 썼다가 반응이 흠...
-
생명수님자꾸릴스에나옴 1 2
먼가반가움 ㅋㅋ 헤드마스터님 보는 느낌임 ㅎㅎ
-
리트 수험생인데 요즘 수능국어 비문학 꿀팁 + 비판 4 1
저는 19, 20, 21수능 응시했었고 21수능 국어 백분위 100이었습니다....
-
역시 기출이 답인가.. 2 1
걍 7모까지 기출만 해야하나 수학
-
책 환불하는데 ㅈㄴ긴장했네 0 2
분명 영수증이랑 결제카드 지참하고 추가 훼손 없는 상태로 가져갔는데 책을 처음부터...
-
수학을 너무싫어해서 시간투자 안한것도 맞고요 재능도 없어서 등급이 5에서 바뀌질...
-
지구과학 어려운 유형 공부법? 1 0
현역 물지러 지구과학 공부는 계속 개념 회독정도만 하고 N제나 실모같은거 한번도...
-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고3 여러분! 고된 내신 관리와 수능 준비를...
-
제가 입시 제도 이런 거 잘 몰라서... 총 내신은 3초에서 4후정도 나올 것...
-
졸려 1 1
-
하량이슬 13 4
참이슬
-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중간고사의 산을 성공적으로 넘은 고2 여러분,...
-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1학기 중간고사를 무사히 마치신 여러분, 정말 고생...
-
좋아하는 주식 2 2
딱 2가지 타입임 1.다재다능한 기업 Ex)삼성전자,구글,마벨 2.압도적인...
-
아 물2 화남 27 3
내가 왜 이렇게 생긴 그림을 마주하게 된지 모르겠음 이런건 기출 유형으로 이미...
-
화작 확통 영어 생윤 윤사라고 했을 때 국어 공통에서 1개 틀/ 확통 공통에서 1개...
-
피자 ㅇㅈ 5 4
-
요즘 인생 재미없어 19 1
우우 도파민부족해 송도에서 신촌 오고나서는 약속 수도 확 줄고... 맛집탐방도 한...
-
크롬은 이제 안써야겠네 1 0
뭔 놈의 크래시가 이렇게 많냐.. 엣지 쓰니까 완전 클린하네
-
아이 피곤해 24 2
블숙제만 하구 일찍 자야겠다
-
열나면서 밤새 공부하기 3 1
참고로 해열제는 아직 안 먹음
-
안 외울수가 없네
-
4섶 지2만 ~ 3 1
1달 놀고 친 시험이라 나머진 다 못봄 국밥과목 지2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냉면 먹지 말라해서 오이샌드위치에 불닭에 전복죽먹을려고 6 1
열나는데도 왜이리 많이 쳐먹냐는 나쁜말은 ㄴㄴ
-
누군가에게 도움 주는 사람으로 될 수 있을까 모처에서 고교생활/생기부 관련...
-
ㄹㅇ 끔찍하겠노 ㅋㅋㅋ 진짜 뭣같겠다
-
션티 듣는분들 조언좀 1 0
영어 학원 그만두고 처음으로 영어 인강 듣는데 션티 커리 타려합니다 영어 노베는...
-
이런 상변태 같은놈 2 0
ㄹㅇ임
-
한데 이거머임..사랑인가
-
현역 수리논술 의대 5 0
가능함?ㅜ
-
보인다 보여? 3 0
억까 아니냐
-
수학 잘하고 싶어서 죽었어 1 0
-
현대 토목기술이 ㄹㅇ 신기함 3 4
동탄역<-ㄹㅇ 존나깊음 이걸만들다니
-
할 시간이 부족해...
-
원희왤캐이쁨 12 2
ㅋ
-
초비상 ㅋㅋㅋㅋㅋㅋㅋ 2 1
과제 내일까지임 양 개많음 아
-
유삼환님이 공론화를 바라는 형사 고소 당한 이야기가 이거 였네요. 1 0
1 2 유삼환님 자신이 형사 고발된 사건이 공론환 되기를 바라시네요. 2-1...
-
실력도 물론 있긴 한데 역시 얼굴이 깡패여
-
이감 간쓸개 재탕 4 0
작년 학원용 간쓸개에 디스크랑 메모리 B트리 이 지문 있지않았나
-
설레임 vs 이해원 1 0
드릴 설맞이 지인선 끝냈는데 둘 중에 뭐 먼저 풀까요? 설레임이 더 어렵다고...
-
하늘이 무너지더라도 17 4
누가 목에 칼을 들이밀어도하루의 시작은 무조건 국어로 하기대문자P인...
-
여기 외대부고 다니는 옯 있냐 0 0
혹시 과탐 문제 어캐나옴? 올림피아드 문제같은 거 나와 아님 수능 유형으로 나와?
-
만악의 근원 1 1
처음 31살이라고 얘기한 그분....
-
ㅇㅈ 7 1
2년뒤의 본인임
-
경제처럼 20문제 30분 극악(사실 아님)의 계산 타임어택으로 쇼부치면 안 됨?
문학은 보통 다 읽고 푸시나요? 아니면 부분부분 읽으시나요?
무조건 다 읽고 풀어요
근데 읽다가 이거는 무조건 나오겠다 싶은거는 잘 파악한 다음에 관련문제 있으면 풀고 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국어 고득점의 본질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선택, 문학에서 시간단축입니다
국어의 깨달음이 뭔지
크게만 말씀드리면 결국 지문은 문제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지문을 읽으면서부터 대강 어떤 문제가 나올지 티가 날 때가 많아요. 독서 문학 불문하고.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단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문제를 선제적으로 문제를 예측해서 푸려고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그 점이 특히 문학에서 많이 보였는데, 한 번 문학 기출을 24학년도부터 19학년도까지 쭉 풀어봤는데 문제에서 물어보는 지점이 계속 반복되더라구요. 한 번 그렇게 보이니깐 새로운 지문에도 적용하기가 수월했던 것 같아요
독서 지문에서 밑줄 긋기를 안 하면 발작오고 밑줄 긋기를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것만 고쳐도 10분은 단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거 땜에 항상 고전소설 한 세트를 날립니다
선지판단력을 높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문제를 번호 순서대로 푸시나요?
그리고 국어 인강은 누구 걸 들으셨나요 ?
독서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문학 해석하기가 어려워서 항상 시간이 많이 부족한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