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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류어드 [1452298]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5-09 19:57:12
조회수 135

재수 삼수 가지고 너무 낙심하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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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사자 입장에서는 잘 안와닿겠지만..

일단 저도 수능 6번 봐서 결국 서울대 갔고..


그보다 '롯데 자이언츠'라는 팀을 보면

미국의 시카고 컵스의 전례를 따르는게 아닐까 싶기도..


1992년 두번째 우승을 마지막으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2010년대 이후로는 구단도 나름

돈 많이 투자해서 한번 일 내보려 애써보는데


이번 시즌도 아무리 봐도 틀린거 같고

앞으로도 미래가 암울해 보이네요..


그나마 우승에 근접했던 1999년

한화와 한국시리즈 할때

사직구장에 가서 저는 '한화 이글스' 응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그게 한화 이글스의 유일한 V1이 되었고

롯데 팬들에겐 천추의 한이 되었죠..


경기장에서 한화 선수들이 플레이를 잘 못할때

10살의 치기어린 심정으로

'야이 치킨들아' 하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여튼 롯데 자이언츠는 이제 93년부터 25년까지

무려 '33수'를 하고도 우승을 못하고

34수도 그른거 같습니다.


그래도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기약없는 성불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내년에도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를 외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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