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월 모의고사 컷이 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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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의고사처럼 이번교육과정 마지막 수능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도 나쁘진 않죠.
6차 교육과정 시절에도 언어 120점 만점일 때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70점대 1등급 수능에서 냈으니
전례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수학도 미적기준 80-81이면
어려워도 변별력 허용 범위고
영어도 실질적 상대평가로 만드는 거니까..
그래서 서울대 내신 CC도
수능으로 확실하게 찍어눌러서
합격이 무난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죠.
다음 교육과정에 표류하는 N수생 없게
육도윤회 아귀지옥 수능판의 굴레에서
피안의 그곳으로 가서
고통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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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거예요?
N수 끼면 8점 더 올려야될거같은데
제 말의 의미는
수능에서 난이도를 높여서 수능 결과 3모처럼 컷이 나오도록 출제하자는 의미죠.
확실한건 물보단 불이 희망적이긴 한듯요 특히 국어가 이번 5모처럼 나오면 피눈물 날듯
5모 국어같은건 수능이면... 교육과정 마지막 N수생들 끼면 언매기준 1컷 98 될듯... 그게 더 지옥이죠.
3모 등급컷이 낮은 이유는 25%미만 정답률을 기록한 문제가 3문제나 되어서라고 생각합니다. 25% 미만의 문제 자체도 일단 풀어서 맞히기는 정말로 쉽지 않았을 것이고 시험 전반에도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었겠지요. 이정도의 시험이 변별력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말의 의미를 좀 오해하시는데..
3모 수준으로 문제를 내자는게 아니라, 수능날 3모 컷이 나오도록 문제를 설계하자는 거죠.
정답률 25% 밑 국어 문제는 좀 그러면 30-40% 수준 문제로 도배하면 될듯 하네요.
평가원은 그정도 문제 낼 능력은 있다 봅니다.
3모 정도의 등급컷은 25% 밑 문제를 3개정도 출제하면서 나머지를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니까요. 22수능조차도 25% 밑은 한 문제였고 나머지는 정답률 30-40%인 문항을 도배했음에도 1컷은 80 중반으로 그쳤고, 등급컷이 3모처럼 70점 후반 수준으로는 안나왔습니다.
음 그럴까요... 뭐 여튼 평가원이 난이도 조절 못한다고 말은 많지만,
그래도 수능 내는거 보면 최소한 수험생들 머리 꼭대기 위에서 가지고 놀 정도는 되는지라..
평가원이 의지가 있는지가 중요하겠죠.
평가원이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렵게 내면 한없이 어렵게 내는건 가능이야 하겠지만, 말씀하신 머리 꼭대기 위에서 가지고 논다는게 정답률 적정 수준으로 떨군다는 소린데 이게 얻어 걸린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된 적이 있나요? 그리고 의지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상식적으로 평가원이 의지가 없을까요? 특히 수능은 출제하는 사람이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잘낼거라 생각하고 낸 시험들이 물이 되기도하고 불이 되기도 하는거죠. 어느 누가 시험을 대충내겠습니까 최선의 시도가 최악의 결과를 만든 경우가 허다한거죠. 평가원이 정답률 30%대로 목표하고 낸 것도 40%이 나오거나 20%이 나오는 경우가 있을텐데 과연 난도조절이 의지로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평가원만이 그걸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