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있던 생윤 버리고 세지 선택했는데 망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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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은 좋은 편이고, 인문철학 지문(한비자, 신분제 등)을 잘 푸는 편입니다.
내신 때 생윤 성적이 좋았어서 전범위 기출 유형에도 익숙한 상태입니다. (림잇, 기시감으로 한 번 돌렸습니다)
다만 올해 초에 생윤과 세계지리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생윤이 공부할수록 애매하고 불확실하다는 얘기를 커뮤에서 많이 보여서 그 영향으로 세지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현역이라 그런지 직접 공부할 때는 크게 애매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세지 개념을 한 바퀴도 제대로 돌리지 못한 상태에서 6월 모의평가가 다가오다 보니 점점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베이스도 있고, 문제도 잘 풀 수 있는 과목인 생윤을 선택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리하자면,
경험도 있고 문제도 잘 푸는 생윤을 선택할지,
아니면 흥미도 있고 상식도 풍부한 세계지리를 계속 밀고 갈지 고민 중입니다.
나라 위치도 거의 다 외웠고 국제 이슈 관련 상식도 많은 편이라 그걸 근거로 세계지리를 선택했는데, 이런 고민이 드는 걸 보면 세지를 좋아하는 게 맞는지도 헷갈립니다. 선택자 수를 보면 생윤이 맞았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럴 때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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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혁
코드원하면 공부할수록 애매해진다는 말이 공감되지 않을텐데.
[생윤이 공부할수록 애매하고 불확실하다는 얘기를 커뮤에서 많이 보여서]
==>추천할만한 '근거'는 아닌 듯요.
열공+즐공=대박!!
신뢰할만한 말이 아닌거같다는 말씀이신가용??
그럼 생윤은 어떤 유형의 학생에게 잘맞을까요..
국어 2-3등급은 무난하게 나오고 세세한것에 집착하지 않으면서 그냥저냥 문과에 혐오감 없으면 아주 좋은 꿀과목이죠.
저의 유툽영상 있으니 한번 눈팅해보셈.
생윤은 김준호 ㅡ>검색하면 됨요
열공즐공대박
작수 세지했는데요 세지는 평가원이랑 교육청이랑 정말 달라서 교육청이 어렵다고 느껴지시면 생윤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세지는 지금 배우는 개념은 정말 기본인거고 파이널갈수록 외워야할게 계속해서 추가됩니다ㅠㅠ 공부시간이 부족한 현역아면 조금 빡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