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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749641]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6-05-05 12:20:16
조회수 923

오르긴 뭘 오르노 ㅋㅋㅋ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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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오늘은 책을 팔러 왔습니다. 




구매처: 하루씩 오르다 독서 - 데일리 모의고사 20세트 - 오르비북스 




여러분: 사라는 거 다 샀는데.. 뭘 더 쳐팔아먹을려고....







오늘 팔아먹을 책은 제 책이 아닙니다. (내가 안 씀 검수도 안 함. 걍 산거라 알빠노)



바로 이 친구입니다. 






이 친굽니다. 



일단 받아서 뒤에 까보면 온갖 네임드 다 모여 있습니다. 





역시 네임드들답게 서평이 지립니다. 




내꺼 서평 써준 놈들은 나보고 천박하다는데 확실히 저 양반들은 글빨이 뭔가 다릅니다. 









그리고 책을 까보면 뭐 이상한 것들이 있어요.





상남자는 이런거 안봅니다. 



어차피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같은 거 하나하나 까보면 모든 학생에게 추천한다는 소립니다. 




바로 본론으로 갑시다.








그리고 본문을 풀어봤어요. 




그리고 씁니다.  존나게 주관적인 평입니다. 참고하셈





1. 전개 자체에서 평가원을 최대한 따라가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평가원에서 출제한 글의 전개 과정과 엄청 유사하단 거죠. 강민철이나 김승리 들었으면 체화용으로 써먹어볼 수 있을 듯. 수업 때 강조한거 은근 나오니까요.




2.책 자체의 내용을 학습하기 좋습니다. 특히 지문이 괜찮아요. 그도 그럴 것이 평가원에 출제된 소재의 정의 혹은 용어 설명을 그대로 따온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맛보기 파일에 있는 목차를 보시면 알겠지만, 미리 알아두면 존나게 편한 소재들이 많습니다. 특히 민법의 채권자대위권 지문은 제가 문제 팔아먹으려고 지문 제작하는 거랑 소재 겹쳐서 꼴받았거든요.


법학을 가지고 언급해보자면, 전용물소권, 채권자취소권, 채권자대위권, 무권대리 등은 실제 교과서에서 어느 정도 중요하게 취급하거덩요. 출제 가능성이 있을 수..있죠.






이 두 가지가 주관적인 평이고 그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설명하겠습니다. (이것도 주관적임 ㅎㅎ)



저는 이 책을 두 가지 상황 중 하나에 사용해보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6평 전 비연계 대비 

6평 전이라 함은,이제 기출 학습이 어느 정도 일단락 된 상황이라 가정할게요.


겨울방학부터 좆빠지게 공부했으면 나름 자기가 배운 독해법(?) 같은 것들이 있잖아요.


그거 연습해보기 존나게 좋습니다. 

(다만 이거 애들한테 연습하라 할거면 좀 일찍 팔지 뒤지게 늦게 내네요. ㅋㅋ)


만약 당신이 강기분을 들었다고 합시다. 


이걸 시간잡고 풀면서 민철게이가 강조했던 것들이 되나/안되나 여부를 판정하기 좋아요.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 기출 다시 학습하면 됨.

(승리단도 마찬가집니다.) 



아마 지금 EBS 할 때인데, EBS 하면서 가끔 개념강의 복습용으로 학습하라는 겁니다. 





2.9평 후 비연계 대비 

9평 이후 보통 실모들꼬라지보면 연계 적중 떡칠합니다. 


저도 요즘 문제 팔아쳐먹고 있어서 아는데,  1년 내내 EBS 떡칠해놓고 


수능 끝나고 나서 "적중 9X%" 이지랄하면서 광고합니다. 


그럼 EBS 연계교재는 적중 100%겠네요. 


이런 븅신같은 일들이 있기에 비연계 독서의 느낌을 알아둬야 할 때가 있고


이 교재가 비연계 독서 감을 살리는 연습하기 좋습니다. 


다만 그맘때 쯤이면 분석할 시간이 없으니, 하루에 그냥 두세트 대충 우탕탕탕!! 풀고 틀린 거 오답만 하고 버리십쇼.

(이때 사설을 푸실 때, 틀리면 문제가 븅신인거고 맞으면 내가 잘한 거란 태도로 갑시다.)



둘 중 하나의 상황에 유동적으로 써보시길 바랍니다. 



이 끝이 아니라 하나 더 있슴다. (까먹고 안썼는데 지송;;;ㅎㅎ)




3.예민한 친구들

보통 독서 지문 읽을 때 몰입이 더디다거나 좀 연결이 깨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걸 저는 '지랄맞게 예민하다'라고 표현하는데, 아무튼 그런 친구들은 시험장에서 평소 퍼포먼스가 잘 안나와요


그래서 그런 친구들이 평소에 감 유지하기 위해서 비정기적으로 풀기 좋습니다.


연계도 안먹혀서 죄다 모르는 것들이니 낯선 느낌이고 애초에 시험장에서의 독서 세트를 온전히 구현해놨거든요.


본인이 좀 지랄맞은 성격이다 싶으면, 감 유지용으로 권장합니다. 







여러분: 그럼 실모시즌에 메이저 실모 재끼고 저거 풀어도 대여?










그건 아니죠 씨바..... 실모 씨즌엔 실모 푸시고.. 저건 곁다리로 써야죠. 평소에 감유지용으로 쓰셈












여러분: 그럼 저것도 사여? 저 님 책 사느라 돈 다 꼴았는데..








제 교재 구매자들은 추첨을 통해 공짜로 보내드립니다.



제가 제 수업 듣는 학생들 줄려고 샀다가 수시로 가겠다는 애들이 많아져서 재고가 좀 남음



저 게시글에 댓글 다시면 됨.  오르비 댓글로 달아도 됨.






사설 독서 풀 돈 없는 게이 구한다. : 네이버 카페 











여러분: 근데 오르비에서 낸 책 리뷰 글인데 왜 이렇게 막나가요?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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