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정시 설인문 조언해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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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현역 ㅈ반고 정시파이터하면서 오르비에서 정보 많이 얻고 조언 많이 들었기 때문에.... 질문 답변 다 해드릴게용
내신은 2-1까지 2.1이었고 2-2부터 버렸습니다. 겨울방학부터 정시공부 제대로 시작한거 같아요.
고2 11모 성적은 22123 이였고, 고3 3모가 13111(언확정사) 였습니다.
작수는 언매98 확통 84 정법50 사문 50 받았습니다.
공부법(수학 빼공), 멘탈관리, ㅈ반고 정시팁... 등등 환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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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어 수혜 지대로 받으셨네요
부럽읍니다...
그러게요 ㅎㅎ 아직도 국어에게 고맙습니다

점수 많이 남으셨을 거 같은데 인문에 뜻이 있으셨나요?로스쿨이 최종 목표여서 서울대가 간절했습니다 ㅎㅎ... 언매가 좋아서 언어학과에 관심도 있었습니다!!
저도 같은 입장이라 6칸 밑으로는 쓸 생각은 못했어요 ㅋㅋㅠ 저도 언어학에 관심이 있어서 만약 인문계열 갔으면 언어학과 지망했을 거 같네요. 나중에 설로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당
국어 ㄹㅇ 개잘하시네 원래 잘하던 편이셨나요 아님 성적이 급격히 오르신 편인가요
고3 모의고사에서 모두 1등급을 받긴 했지만, 6모에선 백분위 97, 9모에선 턱걸이 1등급이었습니다. 9모 이후에 기출,언매에만 총력을 다해서 벽을 깼다고 생각합니다
국어공부법 궁금해요..
독서는 사설 기출 리트 교육청 가릴 거 없이 풀 수 있는 건 모조리 다 풀었습니다. 다만, 문학은 기출 이외에는 풀지 않았어요(모의고사 제외), 하지만 공부시간은 문학에 더 많이 쏟았습니다. 지금까지 기출에서 출제됐던 틀린 선지 논리를 이해하고, 비슷한 논리로 틀린 선지끼리 묶어보면서 패턴을 이해했습니다. 독서는 인강처럼 한 지문 분석을 오래 하진 않았습니다. 오답만 체크하고 왜 틀렸는지, 어느 부분을 놓쳤는지 정도만 확인했던 것 같습니다. EBS는 문제는 풀지 않고 제목 보면 내용이 생각날 정도로만 했습니다. 언매는 수특수완 10회독은 한 것 같네요 ㅎㅎ.. 확실히 언매는 시간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비문학 푸실때 어떤 느낌으로 푸세요??
음... 혹시 예시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 질문이 살짝 추상적이라서요 ㅠㅠ
일단 구조적으로 생각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문장을 읽고 이해하고 추론을 요하는 부분에서는 추론합니다.
문학 ㄱㅊ았던 실모 뭐있었나요
이감, 서바만 풀었습니다 ㅠ.ㅠ 적어도 작년에 저 두 실모에서는 크게? 이해 안 되는 선지가 많진 않았던거 같아요
문학은 몇개년을 하셨길래 기출만 했는데 독서보다 시간을 많이 쓴거신가여
14년도 이후껀 다 뽑아서 풀어본거 같아요, 문제 풀이보다는 선지분석하는데 시간이 금방금방 가더라구요. 여러 선생님들 관점 찾아보기도 하구요!
언매공부팁좀ㅜㅜ
언매...진짜 힘들죠.. 일단 외워야합니다. 사설 언매N제들 풀면서 이거 특이한데? 싶은건 오히려 외워두는게 마음이 편하실거에요. 오답노트 꼭 작성하시구요. 수특수완은 10회독하는거 추천합니다! 똑같이는 연계 안 되더라도, 선지에서 나온 단어가 그대로 ic분석 문제로 나온 경우가 꽤 많습니다. 문제가 나오는 패턴을 중심으로 역대 기출을 분석해보면 아 여기서 함정을 걸겠구나 싶은 부분이 많이 보일겁니다. 사실 두 개 틀려도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기계적으로 푸는게 제일 중요한 파트인거 같아요.
언매에 시간 얼마정도 쓰셨나요??
만년 백 95인데 여기서 뭘해도 안오르네요... 너무 막막합니다
실전이랑 공부 중 언제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저도 그 쯤에서 오래 버텼어서 이해합니다.. 어느 영역에서 제일 많이 틀리시나요?
평소 공부시간으로 얼마정도 투자하셨는지가 궁금햇어요
독서를 젤 많니 틀립니다
점수가 항상 87~91 사이로 고정적인데
일단 독서-7 깔고
문학+언매에서 가끔 한두개씩 나가는 것 같네요
언문독 순으로 풀어서
독서 많이틀리는게
문학이랑 언매에서 시간이 많이 끌려서 그렇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또 그런것 같지도 않네요... 요새 국어 엑셀이나 이감 풀면 보기는 항상 틀립니다..
전 하루에 4시간 정도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영역 별로 시간 얼만큼 배분하시나요?
재수생이고 이번에 정법 처음 하는데 혹시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거시적인 시기별 커리나 방법 같은 거 궁금해요!!
이번에 처음 시작하시는거면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는 겨울방학 시기에 개념을 돌리고, 6모 전까지 기출 1회독과 선거문제 풀이법을 익혔습니다. 9모 전까진 기출을 한 번 더 보면서 최적T 다지선다 문제집으로 지엽적인 부분까지 암기했습니다! 특이한 선지들, 몰랐던 내용은 그 때마다 노트에 필기해서 매일 다시 보며 암기했었습니다. 9모 이후엔 시중 실모들 다 끌어모아서 1일 1실모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간투자를 정말 많이했는데 만점 받고도 표점 꼴찌에 만백 99라 정말 서운한 과목이었습니다 ㅠㅠ
혹시 하루에 공부 몇시간 하셨어요? 글고 수업시간에 다른 공부 하지 말라고 하는 쌤들 대처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
학기 중에 타이머 들고 다니면서 10시간 못 채우면 안 잔다는 마인드로 했었습니다. 주말이나 방학에는 12시간은 꼭 채웠습니다. 공부 막으시는 분들은... 일단 저의 경우에는 몇 선생님들께서는 모의고사에서 증명하니 점점 허락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절대 안 된다고 화를 내시는 선생님 수업시간에는 그냥 주무시거나 딴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무시하고 몰래 공부해봤자 걸리면 문제집 찢기고 긴장한 상태로 하느라 공부도 잘 안 됐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시간에 뇌에 휴식을 주고 최대한 나머지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ㅠㅠ 감사해요
언/문/독 각 파트당 대충 몇분정도 걸리셨나요??
수능 때 말씀이신가요?
사문 공부법 궁금해여
사문 도표 공부법?
현 고2 정시파이터인데 확통 개념 공부를 고3 겨울방학에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