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1학기부터 내신 포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262094
안녕하세요 아직 중간고사 수학 국어밖에 안 보긴했지만 둘다 망해버린 고1입니다
근데 이상하게 시험을 못 봤는데도 분하거나 슬프지가 않더라고요
그냥 담담했습니다
스스로 깨달았어요 애초에 내가 노력을 다하지 않았으니 시험 못 본 건 당연한 결과고, 당연한 결과이니 슬프지 않은거라고
그래서 남은 과목들은 둘째치고, 기말 때는 정말 내 한계를 시험해보자는 마인드로 최선을 다해볼 예정입니다
선행적인 생각이긴한데 만약 이보다 더 노력할수는 없노라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내신을 버려도 괜찮을까요..?
솔직히 내신에 희망을 못 버리고 특히 고2 때 수능에 들어가지도 않는 과탐 사탐 미적2 같은거 배우는 시간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
당연히 잘 보면 좋은거고 잘 보면 그 느낌 유지해서 쭉 열심히 달릴 예정입니다
그 친구의 노력을 무시하는건 아니고 제가 국어를 그렇게 잘하는건 아닙니다만 국어 모의고사를 5등급 받는 친구랑 비슷한 내신 국어 점수대를 받으니 좀 현타가 오긴합니다..
어쩌면 제가 애초에 내신 스타일(서술형 문제 등등)에 잘 맞지 않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나름 내신 따기 힘든 학교는 맞긴합니다 학교 쌤들도 선배들 중에선 정시로 가는 분들이 더 많다고 말씀하시기도 하더라고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대비 하면서 썰 3 2
화1 베라디 저자 분께서 학원에 놀러오셔서 중2한테 화1 실모를 풀리심 근데 누가 48점 받음
-
내가시발왜물투를할라고해서 3 1
6개월을날린거지 그냥 ㅅㅂ 화1생1 할걸
-
유대종쌤 짤 어디갔지 3 0
그 대성쌤들 있고 그 앞에 쪼꼬미 대종쌤 있는 그 짤 어디갔지
-
아니 열품타 안 끄고 갔네 3 0
영어만 4시간 함ㄷㄷ
-
진짜모름 걍 영재학굔데 앞에 예술만 붙인거임?
-
반수생 24일차 D-122 3 1
국수 강의 밀도가 상당히 높앗음 김동욱T 갠적으론 굳
-
사람맞나
-
대종쌤 우승시켜 드리려 했는데 평균값이 아니라 3인팀 합산이었나 그 래서 심찬우팀...
-
11시까지 2 4
좋아요 20개 찍으면 증사 ㅇㅈ함
-
진짜 어떻게 하는건지...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나 신념없이는 절대 못할듯
-
ㅇㅅㅇ
-
예전에 영어 단과에서 2 1
실모 푸는데 필적 확인란에 국3영3CC투가산약대뚫어보기 라고 적음
-
근데 별 생각 없어서 그냥 일반고로 옴
-
1주일 목표 2 0
수학 허들링 수2 2회독 끝 미적 허들링 1단원 파트 국어 리트 이감 분석 언매...
-
이해원보다 2 4
수능 국어 성적 낮을거 같으면 개추
-
1회 : 매우쉬움, 5분남기고 50점 -> 1컷 46 2회 : 좀빡셌음, 1분30초...
-
오르비 하면서 지1 푸니까 2 0
점수가 떡락함
-
입결이 밥먹여주는 거 아닌데 3 6
훌리짓 해서 뭐해
-
만점으로 가는 지름길 컨텐츠 2 1
ㄱ--
-
대구과고 붙엇더라면 3 1
깔개됫을듯
정시 가도 될듯
고려대 수능100 보고 진지하게 그럴까 고민이 돼요
고1인데 대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