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고, 수능식 국어 실력 키우는 꿀팁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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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인데 중학교 때 내신 대비로 국어학원 다닌거 말고는 지금껏 비문학 풀이법, 문학 풀이법 같은 국어공부는 안 해봤어요
학원에서 내신 대비 해주면서 시험기간 아닐 때는 기출 문학 or 비문학 수업했었습니다
학원 수업은 학교쌤들이 가르쳐주듯 설명하고 필기하고 그런 느낌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어렸을때 책을 아예 안 읽은건 아니고 만화책 제외 제대로된 책이라고 할만한건 1년에 2,3권 정도 읽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의고사 풀면 높2~1는 유지되는데 여기서 체급을 기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 체급 유지하고 실력을 갈고닦는게 맞을까요?
내신 국어만 공부했다보니 모고, 수능식 국어는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전에도 비슷한 글 올렸었는데,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이 계시다면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또 나름 특별한 교육 없이 이정도 하는거면 앞으로 희망이 많나요? 아니면 어렸을때 책 좀 읽고 국어학원 다닌게 “특별한 교육”이었을까요? 아직 긁지 않은 복권인지 이미 긁은 복권인지도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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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언할 입장은 안되지만.. 비문학은 일단 이해 안가는 부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오르더라고요. 문학은 스스로 해본 후 해석과 답지, 해설을 보면서 어느 부분에서 주관이 개입되었는지, 어떤 부분을 잘못 생각했는지 확인하면 도움 많이 될거예요
+모의고사 집에서 풀어볼 땐, 시간 연연하지 말고 몇 번을 읽어서라도 모든 문제를 다 완벽히 풀어내겠다?는 훈련도 도움 많이 되었어요 시간은 어차피 아직 고1이시니 많고, 푸는 시간은 점점 단축되니까 오래 걸리더라도 제대로 이해하고 푸는 연습 ㄱㄱ
제가 딱 하려던 말이었는데..ㅋㅋ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집모 같은거 볼 때 시간 맞추지말고 오래걸리더라도 100점 받는다는 마인드로 답 근거들 다 찾아가며 풀어보는것도 도움이 될까요?
넵 부끄럽지만 저는 중3때 집에서 고1 3모 처음 풀고 4 나왔거든요.. 방학 때 윤혜정 나비효과+저 방식으로 공부해서 고1~2 교육청 국어 평균 백분위 99 찍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