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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cover [1389895] · MS 2025 · 쪽지

2026-04-17 0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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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1 부들모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200009

(2.6M) [13]

부들모.pdf

말랑말랑b 님이 배포하신 화학1 부드러운 모의고사입니다.


화학1 배포모가 있는걸 보고서 집에 도착후 씻고나서 바로 풀었습니다.

우선 18번 찍맞, 17번 틀 47점이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려웠는데 19번과 20번에서 힘을 많이 빼신게 느껴진 시험지였습니다.




1번문제의 ㄴ은 1번문제치고 생각을 많이 해야 풀리는 복병이었습니다.


7번 문제는 (다)는 무조건 HCN임을 발견하고 x가 산소임을 찾으면 쉽게 풀렸습니다.

8번과 11번 같은 경우엔 둘다 가능한 원소 경우의 수가 6개뿐이기에 바로 나열하는 게 자연스러웠고, 그러면 길이 잘 보이는 문제였습니다.

9번은 꽤 까다롭긴 했지만 다행히 남는 반응물이 없어서 조금 절어도 어떻게든 풀리긴 하는 문제였습니다.


12번은 염소갈룸 딸깍이긴 했는데 혹시몰라서 반쯤은 풀었습니다.

13번은 0.7, 10일때 내분해서 0.4랑 0.5되는게 운좋게 바로 보였어서 빨리 풀었습니다.

14번은 ㄴ선지가 절대 아니어서 지우니까 ㄱ이 자동으로 맞길래 x값을 알게되어 쉽게 풀었습니다.

15번 같은 경우엔 Y가 산화된 건데 환원되었다고 잘못 나와있습니다 (발문 오류). 딱히 중요한 발문은 아니고 대부분은 읽지도 않을 텐데 어떻게 발견하게 됐냐면, 사실 이게 Y가 산화되었다고 명시적으로 주면 n이 1 or 2로 좁혀지고 표를 잘 보면 n=2로 특정돼서 (네 배 증가할 수가 없음) 확인해본건데 환원이라길래 잠깐 당황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자주 보던 형태의 반응식인 만큼 그냥 우직하게 풀었습니다.


1-2-3페이지가 마냥 쉽진 않았고 전반적으로 거저주는 문제는 없었어서 여기까진 꽤 잘 푼것 같음에도 16-17분쯤이 걸렸습니다.


17번은 꽤 어려운 신유형이었습니다. y를 끝내 구하지 못하고 틀렸는데 앞으론 미지수 여러개가 복잡히 엮어져있으면 차분히 식을 정리해볼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18번은 17번에 쳐맞은후 멘탈이슈도 있었고, 숫자 몇개 찍어봤는데도 안 보이길래 그냥 넘겼습니다. (2점짜리인 만큼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지금 보니까 m=n만 찾았으면 되는데 너무 성급했던 것 같네요..

19번은 기초적인 문제였고

20번은 마지막 조건과 (나)에서 기체가 C뿐임을 합쳐서 보면 (다)에서 B와 C가 1:2인게 보이고, 그것만 찾으면 깔끔하게 풀리는 맛있는 문제였습니다.




화학1 배포모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습니다.

좋은 모의고사를 무료 배포해주신 말랑말랑b 님께 감사드립니다


rare-Lufthansa rare-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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