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n수 이야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197643

현역 43235 (언미물리지구)
재수 33233
재수 끝나고 문과로 전향
삼수 백분위 96 86 1 99 98 (언확사문생윤)
내가 머리가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집중력이 그리 좋지도 않음. 재수때도 나름대로 열심히 한건데 저렇게 맞은 거임..그나마 평균적(현실적)인 공부머리를 가지고 삼수 성공한거라 수험생분들이 도움 받을 수 있을 게 많을 거 같아서 게시물 올려봄..
[수능을 잘 보려면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할까] 에 대해선 누구보다 많이 고민했고 나름의 방법들을 찾았다고 생각함.
재수
잇올->강대기숙->잇올
삼수
집 근처 독서실->이투스 독학 기숙
암거나 질문해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투데이 1 0
그만 늘어났으면 좋겠는데 ㅡㅡ
-
사문생윤러의 화학 후기 1 0
내신때 물화생이라 고2 기억 살려서 풀어봤는데 과탐은 사람이 하면 안되는듯 25...
-
아 대게먹고싶다 0 0
다리살ㅈㄴ퍼먹고 내장볶음밥 먹고싶다
-
공대는 외대 설캠에 있는게 1개뿐이니 비교할수가 없음(이거 가지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
처음엔 20달러도 아까워서 결제 안했는데 한번 카톡 이벤트로 gpt pro의 맛을...
-
네
-
슬프다
-
나이먹고 전여친들이 .... 5 1
하나둘씩 결혼하는 걸 보면 무슨 기분일까 ...?
-
목적: (컴공) 공부,영어 공부,과학 공부+시험기간에 시험 개념 전체...
-
일처리 좆같이해서 258명 단톡에 "갈!" 했음 11 6
욱하는 성격 줄여야 하는데 못 참고 카톡 15줄이나 보내버렸네
-
지2 독학 가능한가요 5 0
수특 풀면서 개념 익히고 기출 쭉 보는 방식으로 공부하려는데 괜찮을까요대성패스가...
-
국어 기출분석집 추천좀 1 1
일단 국어 5등급임.. 윤사 생윤 잘되는 기출처럼 문제에 선지분석도 잘되어있는...
-
수능 때랑 긴장감 비슷하려나
-
0.9999....가 있을 거 아님
-
물2실력 그래도 4 2
사람은 된듯.. 올만에 크럭스 다시 풀면서 느끼는중. 나도 개잘해져서 수능날 13분컷 내고 싶다
-
ㅂㅎ. ㅁ 0 0
낼덮
-
오늘은 피자다 2 1
으허허 개맛있겠더
-
과탐실 시벌 3nn명 중에 만점자가 4명이라고? 7 2
지랄마 무슨 소리야 수행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국민 여러분 지금 나는 15 5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어
-
나 오늘 영어쨈 0 0
좆같아서 쨈 어차피내일 무조건가야함
-
7시열차 출발 0 1
모두 굿나잇
-
근데 내신 대비한다고 6 2
수학 학평 기출 푸니깐 뭔가 올라가네 약간 조금? 더 잘해지는거 갈음
-
문학 N제가 필요하다 1 0
씨발
-
시발 0 0
미지수 잡아놓고 마지막까지 하나 못구해서 10분이면 풀만한거 겨우 조건 찾아서 구해서 30분 걸림
-
오늘도 6km 폭염구보 ㅋ 0 0
땀범벅 되어도 우울증 빠이빠이 하게 오늘도 열심히 러닝 히히
-
이원준 커리 탄 분들께 질문 1 0
리트300제←이원준쌤 안 들었어 봤어도 해설 참고할만한가요?
-
아니 진짜 수학쌤 개너무하네 4 1
올림포스 학평 기출 1등급이고 나발이고 단 한문제도 안풀어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
영어학원에서수특풀기 3 3
(내신영어)
-
저녁시간을 맞아 기만사진 0 1
을 올리고싶은데 아껴뒀다가 사람많은 밤에 풀어야지 으흐흐
-
돈이 없다
-
수학 ㄷㄱㅈ 1 0
수학만큼은 말아먹으면 안된다!!! 암기라도 해야지..
-
안냐떼요 9 2
자두자두졸려
-
다들안뇽 1 1
코딱지맛잇게먹어
-
27년도 수능이 사실상 마지막인거?28년도 수능은 뭐 어떻길래???
-
맘만 먹으면 국어 정도는 1 1
주말안에 하겠지? 다다음주 월요일인데
-
내 재능은 꼴랑 수능 조금 잘보는거밖에 없는데 16 5
수능딸깍으로 밥벌이 가능한 메디컬을 왜 버렸을까
-
피자스쿨 1 0
내친구임.
-
군대에서 풋살 못하면 어떡함? 6 0
하기 싫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진짜 구기종목을 개못함..
-
얘들아 나 ㅈ된거같다 1 0
헌급방이 괜히 헌급방이 아니구나..
-
23세 전역후 복학한 지방대 공대생입니다 공고출신에 수능은 노베입니다. 학창시절...
-
망한 오르비에서 맞팔구 0 0
-
요즘에는 커뮤를 잘 안하는듯 4 2
다 현실에서만 인스타로 친목하고 디시나 오르비 하는 사람들은 한번도 못봄 현실에서는
-
뭔데 너희들
-
저녁 34 5
내가 만든 치킨 퀘사디아랑 소비뇽블농
-
자대 와서 자대 2 0
와아앙
-
옛날에오르비망했다이럴땐 21 5
뭔소리지했는데 지금은진짜 개쳐망했네
-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0 1
작화 지린당
-
와 차에 블루트스 건 차 0 0
밖으로 소리 다 새어나오네 창문다 닫혀있는데 안에서 울림
-
현실적인 n수 이야기 16 0
현역 43235 (언미물리지구) 재수 33233 재수 끝나고 문과로 전향 삼수...
역시 사탐이
생각보다 너무 꿀이라 당황
국어 어케 올리심 ㅈㄴ 멋있네
릴스랑 커뮤같이 자극적인 거 아예 끊고 피램 매일 2시간 정도 했어요. 자기 전에 어려운 책 암거나 집어서 10분 정도 읽고 잤슴다. 머리가 글을 잘 받아들이게 만드는 작업을 매일매일 하는 느낌으로..
국어 백분위 96-97과 백분위 90~93의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실력이 비슷하다고 치면 운영 능력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모 풀고 피드백을 제대로 하면서 “이 지문은 그냥 버리는 게 나았고.. 여기선 오래 고민하기 보단 넘기는 게 나았고.. 여기선 잠깐 멈춰서 글을 이해해보는 게 좋았겠다..”이런 식으로 이상적인 시험 운영을 사후적으로 고민해보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 여러번 거치다보면 시험지를 보고 어느정도 플랜이 짜여지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올해 비문학에 힘준 걸 느끼고 열팽창 지문 거르고 법지문과 칸트를 정확히 풀자는 식으로 플랜을 미리 짰습니다!
혹시 쪽지로 국어 상담 가능할까요?
넵 가능합니다
하루 과목간 밸런스가 궁금해요! 어떤 분은 한 두과목 올인 하시는 분들도 있고 골고루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요
최대한 전과목을 하려고 했습니다. 한석원샘이 예전에 쓰신 공부일기 같은 글에서 본 건데, 공부의 시작을 자신이 가장 자신 없는 걸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수학이나 사문 도표 먼저 하고 국수영탐탐 순으로 했습니다. 국어2h 수학5 영어1 탐3 이정도였던 거 같습니다!
사탐 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재수때 정법사문했고 6모 21/9모 11/수능 34떠서 사탐이 너무 두려운 상태입니다..정법은 생윤으로 바꿨고요, 임정환 리밋 듣고 현돌이나 코드원 하나 잡고 팔 생각입니다. 사문은 6모 전까진 감만 유지하다 6모 이후로 나르샤 독학서+ 실모 최대한 많이 푸는 쪽으로 방향 잡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수능날 점수가 떨어지는 건 어느 과목이던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탐구는 특히 맨 마지막에 보다보니 더욱 그렇구요..생윤은 학자의 주장을 깊게 이해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전 기시감+ebs이호성샘 들었어요. 수특 해설 들으려고 들어봤는데 당시 듣던 임정환샘보다 훨씬 잘 맞아서 갈아탔습니다.. 강의 아직 다 있으니까 한 번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현돌 개념교재가 너무 두껍고 딥해서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겠다는 판단하에 평가원기출 회독, 수특수완 회독, 이호성샘 강의, 현돌 모의고사 이렇게만 했습니다.
생윤을 공부할 때는 학자의 의견에 <공감>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롤스가 왜 무지의 베일을 도입했을지, 엘리아데가 성현이 어쩌구..하는 건 왜 그럴지, 학자들이 자연상태를 규정하는 방식은 왜 다른지.. 이런 걸 딥하게 고민해보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더 올리셨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수학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있다면 어느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국탐 잘나오고 수학이 안나와서 하루에 수학만 하는 중인데 조언 듣고 싶습니다
수능장에서 계산 실수를 2개 해서..88점 목표로 21, 22, 30 빼고 다 풀었는데 11번 8번을 틀렸더라구요..수능 때 커리어로우 찍었습니다. 부족한 부분 없이 최선을 다해서 공부했는데 시험장에서 집중력이 잠깐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ㅜㅜ
사문 개념이 사실상 너무적기도하고 개념만으로 문풀이 되지는 않던데 개념인강완강 후 6모전까지 사문은 머하면되나여 더 유기하면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