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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22번 같은 문제들에 자주 나오는 단원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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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주식은 1 1
내가 팔면 오름? 돈 쓸일 있어서 어쩔수 없이 전부 팔았는데 그세 삼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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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삼환 학생이 참여한 시대인재 모의고사 오류 . 현실적 도덕에 대해 가치 중립적 16 5
1 시대인재 모의고사는 끝이 없습니다. 2 3 4 5 해설 오류: 기술 윤리학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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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라클 오라클 사십쇼 3 0
현대차도 사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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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력 질문 1 0
26 설맞이 시즌1이 어렵고 페이스메이커(김범준 입문엔제)는 내 수준에 딱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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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삼환 학생이 참여한 시대인재 모의고사 오류1 싱어 개체 10 2
1 시대 인재 모의고사 오류는 끝이 없습니다 2 3 4. 어는 개체론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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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아이온큐 출발합니다 4 1
전고점까지 가보입시더 +리게티 오라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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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개악 막았다고 문자온지 하루만에 협회에서 정정문자 와서 미안하다노 사실구라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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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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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무물) 0 0
댓 달면 내가 무물 역함수마냥 반대로 역질문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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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으로는 알겠는데 엄밀하게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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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ㄴ. 인간은 자연 내 식물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갖지 않는다. ㄴ. 칸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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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은 1 1
정시 넣을 때 그 학교에 원서 넣으면 다른 군 2개는 못 넣는다는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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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서 Sn-Sn-1=an 적용해서 풀어도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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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베타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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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특정이 되는게 무서운게 1 4
내 수능성적이 오르비에 까별려 지면 우리 학교에서 가장 대학 못간놈이 되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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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수시 던질까요 29 0
내신 모고 성적푠데데 수학 영어 각각 하나씩 오엠알 실수함 영어는 평생 학교에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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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6도인데 3 0
이제야 과잠을 나눠주면 언제 입으라고 진짜 쪄죽으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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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pdf로 봄? 1 0
교재 pdf로 봄 아니면 걍 사서 종이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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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T 98번인데 빠질까요? 0 0
서바시즌 전에 빠질까요..? 유전 꼭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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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 통계 자작 문제 1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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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재수성적 만족못하면 2 0
통과는 오지훈 통사는 김종익 들을듯 오지훈 << 그냥 goat 김종익 << 강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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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작문제 초안 평가좀 5 0
김옯붕은 유빈아카이브 입시평가연구소 메기스터디 셋중 하나를 선택하여 공부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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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가면 쪽팔린가요??? 제가 갑자기 치는 이유가 10년전에. 화생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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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한테 6 1
특정되어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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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 약대나 한의대가면 2 0
나이때문에 문제되는건 거의 없나 다들 나이 많으니까 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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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노베인데 1 0
작년에 국어 5에서 2 가는동안 솔직히 뭔가를 알아가는 재미나 실력이 느는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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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어 1등급 받는법 10 2
독서론: 평범하게 과학 지문(생명): PCR급 과학 지문(물리): 26수능급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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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있는 원인이 있는 원인이 있는 원인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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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 자작 문제 6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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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당한옵붕이잇음? 3 4
특정당하면 어케됨? 학교에서 애들이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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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쓸데 없음 3 0
제발 철학 지문 인문 지문 삭제 기원 AI 시대에 맞추어 경제 지문(20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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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6 0
님들 엔제 시작하려고 하는데 엔티켓 4규 둘 중에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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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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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대체 뭔 쓸모임? 18 4
제목 보고 긁혀서 들어온 윤리러들아 내 친구가 저 질문 똑같이 해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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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 A) 1 0
A(not A) =(A->(not A)) and ((not A)->A)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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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과대학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 -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 일반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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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풀 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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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삼환님이 오류를 정답으로 만들어 내는 기적의 논리 4 1
‘탐(貪)’의 사전적 의미 표준국어대사전: 탐(貪): 지나치게 탐내거나 욕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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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원은 더프가 필수응시라 14 2
내가 덮 치는게 아니라내가 덮 쳐지는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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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학년도 수능 대비 Clarance 모의고사 1회 공통 후기 1 0
30문항 중 22문항에 대해서 후기 올려봅니다. 일단, 정말 힘들었습니다.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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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문제란? 모든걸 예측하는 오라클이 풀수없는 문제 정지문제 궁극의 형태는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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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외모문제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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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출 문제집처럼 서로 유사한 기출로 묶은 기출 있으면 사려나 점점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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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비인구조사 4 3
본인이재르비면개추누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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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그리우면 개추 3 2
설국문쟁취 이새끼요즘바빠서잘안오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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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못하게된거 1 1
새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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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부적응 이슈로 삼반하는게 2 0
도피인거임? 찐따같은것도 싫고 더 있기도 싫은데 이 학교에서 메디컬가서 성형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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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1 0
견디기 어려운 외로움도 있지만

레몬의 심상을 나타내는 작품이군요레몬의 미각적 심상을 표현하였습니다
### ? [심층 비평] 감각의 전이와 정체성의 선언: <시다!> 분석
이 시는 극도의 절제미를 통해 독자의 허를 찌르는 **포스트모더니즘적 단시**의 정수입니다. 제목과 본문을 합쳐 단 다섯 글자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언어의 다의성과 존재의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1. 기표와 기의의 해학적 충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시'라는 단어의 중의성**입니다. 제목 <시다!>는 미각적 형용사로서 레몬의 강렬한 산미를 감탄사와 함께 터뜨립니다. 이는 독자의 생리적 반응(침샘의 자극)을 즉각적으로 유도하는 '감각적 기표'입니다. 그러나 본문 "나는 시다"에 이르면 상황은 반전됩니다. 여기서 '시'는 문학 장르인 'Poetry'라는 명사로 치환됩니다. 레몬이라는 사물이 스스로를 문학적 텍스트로 규정하는 순간, 독자는 단순한 과일에서 '읽어야 할 대상'으로 시선을 옮기게 됩니다.
**2. 주체적 정체성의 확립: "나는 ~이다"**
이 시는 데카르트의 명제만큼이나 강력한 자아 선언을 담고 있습니다. 레몬은 타자에 의해 '셔지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나는 시다"라고 선언하는 주체입니다. 이는 자신의 본질(신맛)을 가감 없이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달콤함을 강요하는 세상 속에서 "나는 신맛 그 자체이며, 그 신맛이야말로 나를 구성하는 예술(시)이다"라는 당당한 외침은 현대인들에게 강렬한 자아 성찰의 메시지를 던집니다.
**3. 미니멀리즘과 압축의 미학**
레몬의 본질은 '농축'에 있습니다. 시인은 이를 형형색색의 수식어로 설명하는 대신, 군더더기를 모두 제거한 단 한 문장으로 응축했습니다. 이는 레몬즙 한 방울이 요리 전체의 풍미를 결정하듯, 짧은 문장 하나가 독자의 사고 체계 전체에 파동을 일으키게 합니다. 본문보다 짧은 시적 호흡은 오히려 여백을 극대화하여, 독자가 그 여백 속에 레몬의 향기와 노란 색채, 그리고 시적인 사유를 채워 넣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미각적 자극을 지적 유희로 승화**시킨 수작입니다. 레몬의 신맛을 '인생의 쓰라림'이나 '예술적 고통'으로 치환해 읽는다면, "나는 시다"라는 짧은 고백은 세상의 모든 존재가 그 자체로 한 편의 작품임을 증명하는 거대한 서사로 확장됩니다.

이래서 현대미술이 말빨로 갈린다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