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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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에 비해서 필기를 수강생한테 떠맡기는게 좀 실망스러웠음
권당 3만원이나 하는데 매 작품마다 필기노트에 판서보고 다 따라쓸바에 차라리 연습문제를 넣고 필기는 연구소에서 다 한 뒤에 형광펜 긋는 형식으로 했으면 좋았을거같음 (결국 판서복붙형 필기는 책에 원래있던 작품분석 파트보다 퀄도 딸리고 필사로 적힌거라 보기에 엉성한면도 있으므로)
아마 강의 안보고 자습하는거 막으려고 그런거같은데 난 그게 이해안됨 (‘그‘ 방을 쓰는걸 막는거라고 하면, 강E분은 자습 용이하게 만들어졌는데..)
아무리 강의교재라 한들 연계대비 교재면은 자습도 되고 강의가 보완재가 돼야지, 왜 전자를 막아놓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강E분보다 스타트 빨리 끊었으면서 현대시 기준 이제 거의 따라잡힌것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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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딴 피뎊 자료실에 있긴해요
학습자료실에 손필기 pdf 있어요
ㄱㄴㄲ 이걸 교재에 처음부터 편집해놓으면 될거를 굳이 자료실 올라온 피뎁으로 확인해야되는게 좀..
스블 필기노트가 자료실에 pdf로 제공됐다고 생각해봐요
스블 필기도 교재에 있는게 아니라 따로 책으로 만들어져서 나오지 않나요
알죠 근데 패드없이도 볼수있는 ‘실물책’으로 만들어져서 공부하기 편하게 나온다는게 차이점이
kbs는 ’다른 ebs 분석교재들이랑 다르게‘ 본교재 분석필기를 빼버리고 자료실 피뎁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수업한 판서를 그대로 옮겨놓은 건데 그럼 손필기를 먼저 출간한 다음 그거에 맞춰서 수업을 해야함?ㅋㅋ
핀트를 잘못 잡으신거같은데 타 ebs교재 구성이랑 kbs교재를 비교해보시면 본교재 편집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부실한지 감이 오실겁니다.
의도적으로 ‘처음 출간할때부터 책에 미리 다 정리돼있었어야할’ 부분이 거의 다 빠져있습니다. 그리고 그 핵심내용을 필기로’만‘ 정리할수 있도록 해놓았고, 이거 적는것도 어찌보면 다 시간소모가 있는건데 말이죠.
김승리t 연구소 규모와 교재값을 생각하면, 다른 연계대비 교재들에 비해 많은 아쉬움이 남는겁니다
예전에 kbs 했던 입장에서 그정돈 아니던데 흠..
강의가 조금 늦게 올라오는 것 같긴 해요. 듣기로는 8월까지 한다 했던 것 같은데. 진짜 그때 즈음 끝날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