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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딩이 [1188142]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6-04-16 12:59:24
조회수 58

영어독해-대의파악/빈칸추론 읽을때 도움되는 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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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매우 높은 확률로

대의파악이나 빈칸유형의 서두는 현장에서 이해 못할거고 다만 통사론적으로 선명히, 의미론적으론 흐릿하게 뭉개 읽은 뒤 관계파악만 하자 태도


구문공부를 아무리 해도 실전에서 독해가 안되는 이유가


한국어 공부하는 외국인들이 아무리 한국어를 죽어라 열심히 공부해도


“대중문화의 비평계에서, 종종 범인(凡人)들에게서 외면화되는 타락의 심오한 본질을 표현하기 위해 과도한 영웅주의적 신격화 따위에 대한 경멸적 이미지를 수사학을 활용하여 신랄하게 폭로되곤 한다.”


뭐 저딴 문장이 제시되면 절대로 이해 한번에 못함.


그래서, 키워드 잡기라는 1차적인 관계를 넘어서 통사론적인 관계를 보고 논리관계를 잡아내고, 재진술하는게 중요함


비평계에서, 뭐시기(대충 안좋은거)를 표현하기 위해, 어쩌고저쩌고를 대충 뭐 부정적으로 보는 식으로 폭로된다 

ㅇㅎ

비평계? 이 불편충새끼들이 또 맘에안드는게 있어서 또 염병하는구나


이렇게 뭉개읽어도, 적어도 평가원 지문은 뒤에서 더 힘줘서 읽으면 답 나오게 설계해놨음

물론 그 과정 속에서는 당연히 구문실력, 어휘력, 재진술 능력(인지과학계 유명 교수인 비고츠키는 ‘내적 발화’라고 설명)이 뛰어나야함


평가원이 저격하는건 아예 안읽고 무슨 뭐 역접이 어쩌니 학자견해가 어쩌니 하면서 스킬적으로 푸는걸 저격하는거임

그런 강사가 어딨냐라고 묻는다면, ‘이해 못해도 핵심 키워드만 잡고 가자‘라는 강사들은 은근 많음

그런식으로 ‘키워드만 잡고‘가는식으로는 결국 사후적 끼워맞추기 풀이가 될 뿐임

앞 문장 ㅈ같이 어렵게 제시된걸 뭉개읽었다 해서 그 뒤를 힘줘서 읽은사람들을, 적어도 ‘선지판단 단계 가서야‘괴롭히지 

지문 자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게 뭔 개소리야 하게 낸 지문은 적어도 절평영어때는 극히 없다고 봄


그런게 있는데요....?


1. 상평시절 중에서도 제일 어려운 지문이거나, 교육청에서 교사들이 갖고온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초 영어논문 원문임(이때 특정 학계 교수들 텍스트가 존나 괴랄하기로 유명, 걍 영스퍼거들 가려낼려고 갖고온 극고난도 지문) 


2. 걍 100점방지용으로 틀리라고 내는것들


3. 영어공부를 걍 지가 안해서 해석안되는거임


4. 본인이 일부 강사들 스킬론으로 풀다가 저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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