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사람들의 불만이 늘어나는 거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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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타협, 관용과 존중은 전부 어디 가서 사라지고
내가 가진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무력을 동원해도 좋다는 용의가 점점 늘어나는 듯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할 수 없다는 그 경제적 절망감도 그렇고
마음대로 되는 것 하나 없이 전운이 감도는 정치적 상황도 그렇고
참 불확실한 세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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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과 시야의 차이
타인의 기분을 고려해 봤자 당장 내게 이익이 떨어지지 않으니 그딴 거 고려 안 할래! 란 마인드가 늘어나는 듯
그러한 시점과 맞물리는게 정치에 대해 국민들이 신경써야 하는게 많아진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불과 박근혜 정부 시절만 해도, 정치에 그리 신경 안쓰고 대통령 이름, 국무총리 이름 정도, 그리고 각자 이해관계가 달린 주무부장관 이름만 알아도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 이후 정치가 자꾸 일반인들의 삶의 영역에 끼어들어서(특히 세금 같은 부담에 대해 국민의 의견 수렴 없이 마구 밀어붙이거나 성별 등으로 인한 형벌 체계의 불합리 등) 일반인들이 정치에 신경을 계속 쓰도록 만드니까 삶이 피곤해지는 겁니다.
이제는 대통령 및 국무총리, 국무위원 이름뿐만 아니라, 국회, 사법부 그리고 공공기관장, 판검사 개개인 이름까지 알게 되는 피곤한 상황에 처하게 된겁니다. 경제가 우선이고 정치는 후순위여야 하는데 정치가 경제를 앞지르고 이를 넘어 종교화, 교조화 되어가니 발생하는 문제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