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망한 01년생 인생 재활기 4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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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09:00 편의점
16:00~27:00 포차


생각했던 플랜대로 9시 퇴근하자 마자 카페로 가줬습니다.
카페에서 출근 직전까지 공부했어요.
아무래도 뻥 뚫린 공간이다 보니 대놓고 장시간 자기도 애매하고 기껏해야 한 10~20분 정도 기대어서 눈 감고 있는 수준이다 보니 그 외의 시간 대부분 공부에 할애 할 수 있었네요.
대충 아침은 편의점 폐기로 해결하고 점심 거르고 커피 마시면서 쭉 달렸습니다.
아마 9시 이후에는 여기서 플러스 한 시간 정도에 편의점 근무 시간 최대한 활용하는 게 최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확률 거의 다 끝냈고 이제 조건부 확률이랑 독립 시행만 진도 빼주면 확통 진도 다 빼긴 하네요.
추가로 현정훈 노베를 위한 강의 역학적 에너지 파트와 용수철 쭉 들어줬습니다.
교육청 문항들을 싹 다 풀어줘서 상당히 만족하면서 들었습니다.
물리도 빨리 빨리 진도 빼버리고 양치기 들어가야죠..
평상시에 잤던 시간에 억지로 깨있고 바로 출근해서 11시간 근무 달리다보니 엄청 빡빡하긴 했습니다. 오후 9시~10시 즈음 되니까 미쳐버릴 거 같긴 하더라고요.
어떻게든 카페인으로 버티긴 했는데.. 일단 오늘까지 잘 운용해보고 다듬어보겠습니다.
20만원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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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적게 자시는것같은디..
잠을 몰아서 자는 경향이 너무 크긴 한데.. 포차 취직이 진짜 양날의 검이긴 한 것 같습니다 ㅜㅜ

현정훈 쌤 들으시는구나같이 힘내요!
나중에 평안한 삶을 생각하며, 조금만 더 고생하자구요. 화이팅!

그러다가 과로사하시는거 아닙니까 진짜 열심히사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