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때문에 죽고싶어요 진짜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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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스카 다니며 혼자 공부합니다.
국어 매일 4시간씩 하고, 국어 공부는 혼자 고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해 될 때까지 읽습니다. 김동욱 선생님 강의도 수강하고 있고요. 문학 푸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매일 독서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문학세트를 풀 땐 40분이 넘게 걸리고 독서 푸는 시간(고민하는 시간)은 여전합니다. 2월부터 이런식으로 공부를 했는데 3모는 5등급이 나왔고 6모는 점점 다가오니 제 공부 방식이 잘못됐나 싶은 생각이 계속듭니다. 여전히 어려운 지문이 나오면 3시간을 넘게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국어 공부하다가 처음으로 눈물도 흘리고 힘드네요.
앞으로 국어 어떡하면 좋을까요… 3수는 진짜 못할 거 같은데 국어 때문에 3수할까봐 걱정됩니다. 다른 과목은 점수 괜찮게 나오는데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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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다들 제일 힘들어하는 과목이에여 너무 낙담하지 말고 꾸준히만 하시면 됩니당 묵묵히 하루분량 쳐내시면 언젠가는 반드시 좋은 결과로 돌아올겁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이해 방식이 원래 결과가 빨리 보이진 않아요, 사실 두 달이 조금 넘는 시간은,,, 국어에 있어 그렇게 무언가 드라마틱하게 바뀌기에는 조금 짧은 시간이기도 합니다.
사실 국어는 점진적으로 는다기보단 어느 순간 눈에 띄게 성적에 변화가 생기는 과목이긴 해요, 지금 가시는 길이 느려 보일 수는 있지만 결국 실력을 기르는 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에,, 틀린 게 아니니 확신을 가지셔도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