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게으른사자 [1375250] · MS 2025 · 쪽지

2026-04-12 21:35:49
조회수 128

4지망만 붙고서 여기오긴했는데 막상 다녀보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174040

시험 공부하다 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와 봤는데, 예전에 여기서 보던 말들이랑 실제 대학 생활이 참 많이 다르다는 걸 느껴요. 입시 때는 공대는 미래가 없다느니, 다들 메디컬 가려고 n수할 거라느니, 특정 학교 아니면 의미 없다느니 하는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접해서 걱정도 됐거든요. 그런데 막상 와서 겪어보니 선배들도 본인 진로에 확신이 가득하고 학과 분위기도 소수 과라 그런지 끈끈하고 정말 좋네요. 사실 큰 기대 없이 넣었다가 덜컥 붙어서 걱정 좀 하고 들어왔는데, 적성에도 잘 맞고 연대라는 학교 자체가 저랑 참 잘 맞는 것 같아요. 혹시나 남들 말만 듣고 억지로 메디컬 갔으면 오히려 후회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역시 커뮤니티 말들을 너무 곧이곧대로 믿기보다는 직접 와서 경험해 보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