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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139289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4-08 13: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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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수학의 심화 테마) 수능과 논술의 새로운 응용 ③ : 삼각형의 패럴렐리언(Parallelians)에 의해 정의되는 이차곡선과 변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141127

출처 : Conics and Transformations Defined by the Parallelians of a Triangle 



< 삼각형의 패럴렐리언(Parallelians)에 의해 정의되는 이차곡선과 변환 >

삼각형의 패럴렐리언(Parallelians)은 삼각형 평면 위의 임의의 점 P 를 지나며 삼각형의 각 변과 평행한 세 직선을 말합니다. 이 세 직선이 삼각형의 다른 두 변과 만나는 6개의 교점은 항상 하나의 이차곡선(Parallelian Conic) 위에 놓이게 됩니다.

1. 패럴렐리언에 의해 정의되는 이차곡선

점 P의 위치에 따라 이 6개의 점이 이루는 이차곡선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 원 (Circle): 점 P가 삼각형의 르무안 점(Lemoine point)일 때, 이 이차곡선은 제1 르무안 원(First Lemoine Circle)이 됩니다.

    포물선 (Parabola): 점 P가 슈타이너 내접타원(Steiner inellipse) 위에 있을 때, 패럴렐리언 이차곡선은 포물선이 됩니다.
  • 쌍곡선 (Hyperbola): 점 P가 특정 중앙선(Central line) 위에 있을 때 직교 쌍곡선(Equilateral hyperbola)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타원 (Ellipse): 그 외 일반적인 위치의 점 P에 대해서는 타원의 형태를 띠며, 특히 점 P
      • 가 무게중심일 때 패럴렐리언은 중선(Medians)과 관련되어 특별한 성질을 갖습니다.

  • 2. 관련 변환과 기하학적 성질
패럴렐리언 이차곡선은 다음과 같은 변환 및 기하학적 구조와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 아핀 변환 (Affine Transformation): 삼각형과 그 슈타이너 타원들(내접·외접) 사이의 관계는 아핀 변환을 통해 보존됩니다. 예를 들어, 임의의 삼각형을 정삼각형으로 변환하면 슈타이너 외접타원은 외접원이 되며, 이 구조 안에서 패럴렐리언의 대칭성이 명확해집니다.
  • 패럴렐리언 육각형 (Parallelian Hexagon): 패럴렐리언 교점들이 이루는 육각형은 육각형 포리즘(Hexagonal porism)을 형성하며, 이 육각형의 변들은 또 다른 이차곡선에 접하게 됩니다.
  • 이소고날 변환 (Isogonal Transformation): 르무안 점(무게중심의 이소고날 켤레점)에서 원이 유도되는 것처럼, 점 P와 그 변환된 점 사이의 관계는 패럴렐리언 이차곡선의 중심 및 축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이처럼 패럴렐리언은 단순한 평행선을 넘어, 삼각형 내의 특수점(무게중심, 르무안 점 등)과 이차곡선의 분류(타원, 포물선, 쌍곡선)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기하학적 도구로 활용됩니다. 
  • 특정한 삼각형의 오심(Center)에 따른 패럴렐리언의 구체적인 작도법이나 수식이 궁금하시다면 덧글 달아 주십시오.
    이번 테마의 중심은 슈타이너 타원(Steiner's ellipse) 입니다.
    또한 이 내용들도 슈타이너 타원(Steiner's ellipse) 의 극히 일부 내용에 불과합니다.

  • 우리나라 대학의 수학과 교육과정이나, 대학의 자연계, 이공학계, 의치약계로서는 이러한 초월 기하를 만나볼 수도 없지만, 오히려 알아가면 알수록, 이 초월 기하가 그 범위가 훨씬 더 넓답니다.

    • 대학 수학, 과학과 연계되어 응용심화되는 이 초월 기하의 전범위에 대해, 그 중에서도 수능과 논술 범위에 해당하는 부분만 극히 일부 가져와 올려봅니다. 슈타이너 타원(Steiner's ellipse) 에 대해서도 시간이 되면, 더 다뤄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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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과 논술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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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낡은 구시대의 수능과 논술, 내신처럼, 교육과정과 시험범위, 정해진 형식과 틀로 학생의 실력이 인정받지 못 하는 방식으로는 결코 창의적 인재들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발상과 응용, 추론, 등이 주축이 되는 새로운 입시는

영과고의 내신과, 자사고의 세부특기사항, 진로탐구활동, R&D, 논문 등을 통해 실현 가능해집니다.


그러한 입시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대, 그것을 위한 첫 걸음입니다.

수능과 논술, 내신이 모두 없어도, 진짜 창의와 영재들이 중심이 되는 세상을 다 함께 만들어 갑시다.

앞으로는 AI 새로운 시대에서는, 이처럼 다양한 창의와 사고, 응용, 등이 복합적으로 융합될 미래의 세대를 위하여, 이와 같은 심화 확장 학습이 많이 이루어지도록 돕겠습니다.


이처럼, 확장된 고등 응용 수학으로 낡은 구시대의 교육과정을 벗어던지고, 완전히 새로운 고교과정들을 만들고, 그것을 통해 앞의 게시물처럼 대학 수학의 응용으로 연결하여, 전공 영역의 경계선을 넘어, 다양한 학문의 융합과 새로운 복합을 이룩하는 차세대 교육과정의 실현을 응원합니다.


이차곡선만 해도, 이렇듯 다양한 응용이 이루어지고, 그것을 대학 AP 와 연결짓는 앞으로는 차세대 영과고 교육과정을 지지합니다.


학원의 사교육으로도 전혀 커버할 수 없는 이와 같은 응용 수학,

그것은 곧 사교육이 없이, 공교육만으로도 나아갈 수 있는 학교 교육 시스템을 되살리는 진짜 교육을 의미합니다. 교육부의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실현시켜야 합니다.

학원의 사교육으로 얼룩진 수능, 논술, 내신을,

이같이 사교육으로도 커버할 수 없는 단계까지 끌어올려, 공교육과 학교를 되살리는데 1표 던집니다.


이와 같은 자질과 역량을 가진 학생들이 인정받는 영재학교와 연계한 대학, 카이스트 바이오 메디컬 캠퍼스, 포항공대 스마트병원의 의사과학자들이 새로운 주축이 되는 세상,

다 함께 만들어 갑시다!


rare-넙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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