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끄적끄적) 구소련, 올림피아드와 극악의 난이도 대학 전공 서적들, 그리고 영재고로 다시 함께할 우리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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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8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지도자가 벨라루스 민스크에 모여 소련 해체 및 독립국가연합(CIS) 수립 합의.
- 12월 25일: 고르바초프 대통령 사임 및 핵가방 이양.
- 12월 26일: 소련 최고회의가 소련 해체 선언.
- 12월 27일: 러시아가 소련의 지위를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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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정보과학, 천문 등) 구소련 시대의 최대 가장 어려운 극고난도 교육과정이 대학, 대학원에 걸쳐져 있었으며,
현재에도 각 분야의 전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들이 실린 문제집을 찾으면 40% 가까이가 구소련 시대의 책이 증간되어 재출간된 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대학과 대학원의 경계를 허물어버리는 초고난도 문제가 실린 전공서적을 가져와,
그 중에 영재교육에 실어놓는데, 참조가 될 만한 문제들을 추려내어, 새롭게 창작한 문제들을 통해,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정보과학, 천문 등) 의 고등부 올림피아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고, 그 과정의 쉬운 기초과정을 다시 가져와, 중등부 올림피아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국가가 중국으로, 현재도 구소련 시대의 극악한 문제들이 새로운 분야까지 만들어내가며, 보다 정교하고, 복잡하게 응용시켜, 올림피아드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미국도 그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 주요 대학 (MIT, 칼텍, 프린스턴, 버클리, 등의 아이비리그와, 시카고대학, 등) 주요 대학의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시험을 만들고,
그 시험을 대학원에서 배운 개념을 묻는 게 아닌, 올림피아드급의 학년간의 경계가 무너진...
말하자면, 고등학교 과정이나 대학 수준의 개념만 있어도 풀리지만, 너무나도 창발적이고, 기괴한 기법 등이 들어가는, 고등부 올림피아드 스타일 문항들을 대학 전공지식과 융합한 스타일의 문항을 출제해, 최종적으로 시험 합격자들에게 박사과정의 학위를 수여함으로서,
그 과정의 문제들을 고등범위 이내로 축약해서, 더욱 계산과정을 극고난도로 꼬아놓은, 고등부 올림피아드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정보과학, 천문 등) 를 만드는 한편,
미국도 구소련 시대의 극악한 문제들을 가져와 새로운 발상으로 접근시키는 영재교육들과,
중국의 TST 등의 전세계적으로 봐도 너무나도 극악하고 지엽적이며, 폭발적인 계산량이 들어간 기출문제를 모조리 가져와 책으로 엮어내기도 하며, 영재교육을 시키면서,
고등부 올림피아드 2차 이상 시험과, 그 인재들을 대입에서도 활용해 선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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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드와 대학 전공 서적의 방향성이 다르다. 라고 많이들 하며, 대학 전공 서적을 배워야만, 진짜 교육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학 전공 서적을 예시로 설명해 보겠다. 예를 들어, 선형대수학이나, 실해석학을 배운다고 치자.
이 과정에 정해진 과정이란 사실은 없다. 국내처럼 주요 개념들과 실전예제 스타일의 교재들을 배우고 익히게 하다보니, 과정들이 서로서로 얼추 다 비슷해 보이지만, 실상은...
어디에 포인트를 두고 책을 썼는지에 따라서, 기본적인 30~40% 내용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다른 내용들이 줄줄히 쓰이고 실리기 시작해서, 같은 선형대수학, 실해석학 책이지만, 내용을 바라보면, 서로 완전히 다르다. (국내 대학에서 흔히 접하는 전공서적들조차도 이런 실정이다.
실제로 윌리엄 퍼트넘, 미국 대학생 수학경시대회에서는 실해석학 문제가 단골이지만,
이 문제 스타일로 실해석학을 저술하여 놓은 책은 거의 볼 수가 없고, 그래서 흔히들, 올림피아드와 대학 과정은 별개인 것처럼 말한다.
그러나 정말 잘 찾아봤는가? 윌리엄 퍼트넘, 미국 대학생 수학경시대회 스타일의 문제가 실린,
미국 주요 대학 (MIT, 칼텍, 프린스턴, 버클리, 등의 아이비리그와, 시카고대학, 등) 주요 대학의 최상위권 재학생들이 보는 대학 전공서적들이 따로 있다.
우리가 국내에서 그러한 흔히 접할 수 있는 대학의 전공 서적들은
애초에가 바닥이 드러나 있고, 그냥 대학 때 처음 배우는 개념만 설명하고 실전 예제만 실어놓으니, 그것만 보고 공부가 끝났다고들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만 보고 올림피아드와 관련이 없다고도 한다. 당연 얼마나 똑똑하든, 의대생이든 1회독째로 대학 내신용 목적으로 1번만 보는 서적에, 그러한 넘사벽급 극악한 문제가 실릴 리도 만무하고, 그를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목차의 책을 써낸 것도 국내에 번역본조차 거의 없다.
그러나, 미국 아이비리그 이상의 주요 명문대학에 재학하며,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서서히 거의 다 알아가게 된다. 그건 대학 과정의 수박 겉핥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위의 내용처럼, 구소련 시절의 극악의 문제들과, 이에 대항하는 미국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시험과 연계한 문제들, 대학생 경시대회, 그리고 올림피아드, 중국의 기출문제들...
다 넘어가 보면, 그때서야 보인다. 그러한 과정들과 연계된 초극악한 내용이 실린 진짜 선형대수학, 실해석학 교재들... 아니 모든 대학 전공 서적들이 다 숨겨져 있었고,
국내 대학과 대학원에서는 단지, 수박 겉핥기식 공부만 한 것이었을 뿐, 제대로 배운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직면한다.
그것이 우리들의 부모 세대들이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해가면서, 모두가 1번씩 느꼈던 모순과 괴리였고, 국내의 최상위권 학생들이 국내 대학을 모두 버리고, 미국 대학을 쫓아가고 있는 이유이다.
그나마 KAIST 와 서울대의 일부 교육은 이러한 교육에 조금이나마 일부 노출시켜 줄 수 있고,
다 명문대에는 이유가 있기는 한 법이다.
그래서 진짜 굇수들은 올림피아드 과정이 눈 앞에 대학 전공서적과 다르다며 안 하지 않고,
그걸 한 이후에, 숨겨진 진짜 대학 전공 서적들을 구해서 그걸 공부하며, 대학생 경시대회로 걸쳐가며, 올림피아드 과정을 공부했던 걸 결코 아깝게 느끼지는 않는다. (필자가 수학, 물리 올림피아드 고등부 공부했던 게, 그런 미국, 러시아, 중국의 극악한 문제들이 실린 대학 전공 서적을 펼쳤을 때, 쉬운 힌트가 되는 것처럼 체감하는 것과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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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중국의 TST 에 실린 복소-기하가 매우 마음에 들어서 관심이 생기고는 한다.
중국의 TST 문제란..

이런 수준이나 그걸 넘어서서, 기하적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기하 문제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계산량이 폭발적이다.
그리고 이걸 복소-기하 영역으로 따로 나누어 둔 것이다.
복소수 계산을 통하여 미처, 기하적으로 계산하지 못한 중국 올림피아드 문제들이 해결되는 것이다. 그러한 복소-기하 서적도 기존의 KMO 고등부 사영기하 기본 지식 내용들과 맞물려서, 폭발 계산과정들을 잘 서술하고 있다.
.......... 그럭저럭 끄적 끄적 잘 살아가고 있다. 필자에게는 수능 시장보다는 이쪽이 역시 체질에 맞는 것 같다.
최근에 생물 올림피아드 고등부, 뇌과학 올림피아드 고등부 과정도 수소문하고 정보와 자료 수집 중에 있다.
생물은 거의... 일반생물학 1번 아주 먼 옛날에 돌린 게 전부인 정도이지만, 한국과학영재학교에 합격하면, 일반생물한 밋핏딧 추론문항 돌리고, 구한 고등부 2차, 3차 수준 문제풀이집과, 통신강좌 2년치와 함께, 필사적으로 공부해 놓을 생각이다.
그리고 수학, 물리처럼, 서울과고 애들이나, 전문가들을 통해, 그러한 구소련과 미국, 중국의 초극악한 난이도의 생물, 뇌과학 전공 서적들과, 의학서적들을 끌어모아, 의학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이스트 바이오 메디컬 캠퍼스(석사 4년, 박사 4년, 그 이후 임상의사 수련과정, 이후 연구 병원 진료 및 연구자// 이 중에 석사 박사 8년 동안 그러한 극악한 문제들이 실린 전공 서적들을 수두룩히 아마 보게 될 거다. =ㅅ=) 가 그 목적을 이뤄주기에 맞아보일 듯하기도 하고...
모랄까... 수능 시장은 모랄까...... ㅋㅋ 잠시나마 있다 다시 떠나와 있지만, 있을 때마다, 무언가 아픈 기억이 들어서 싫다.
영재고 시장은 따뜻하고 포근하고, 고향에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 난다. 그게 너무 좋다. =ㅅ=
사실 필자는 구소련을 좋아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리운 느낌이 드는 구소련 시절의 교수님,
그리고.... 친구들, 그런 느낌이 갑자기 떠오르기 때문이다. 이유는 아직 떠오르는 게 크게 없어 모르겠지만, 구소련도 필자의 고향 같은 느낌이다.
다들 잘 살아가길 바라며, 입시정책 뉴스나 대입 정책 뉴스 뜨면 다시 조만간 돌아오겠다.
이제 슬슬 4월이라, 각 대학교들이 2028 대입 정시 모집안을 물밀듯이 막 쏟아낼 시기이기는 하다. 하지만, 이제.... 소식은 띄우지만, 모랄까.... 아무튼 모르겠다 ㅋㅋㅋㅋ
다들 화이팅하도록 하자. 필자도 빨리 조만간 졸업 취소 처리나 하고, 영재고 입시판으로 ㄱㄱ
(3월 15일 한과영 설명회 갔다왔과, 4월 11일 서과영 설명회도 예약 오늘 아침에 해놨다 ㅇㅋ)
논술, 특기자 시장에 있는 과고, 자사고, 일반고 친구들...
수능 시장에서 괴로워하지 말고, 우리들의 본고장, 영재고로 다시 함께가자.
논술, 특기자 친구들은 그 시장에서 재능 낭비하며, 바늘구멍에 인생 허비하지 말자.
제대로 탄탄히 대학 전공 AP 과정들 이수하며, 꿈과 재능을 펼쳐나갈 수 있는 영재고로 모두 함께가자. 홧팅!! (쪽지 바람 ㅇㅋ)
필자도 사실 늦은 나이에 영재고에서 지낼 때, 나이 더 먹은 친구가 들어오면, 같이 친하게 지내고 싶다. ㅋㅋㅋㅋ 우리들은 서로를 이해 가능한 진짜 친구. 으쌰 으쌰!!!
올림피아드 러버인 우리들은 모두가 영재고 대학 AP 과정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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