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고난도 선지판단할때 유용한 함정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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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주착오의 오류(유명해서 설명 생략)
2. 인과오류 4종세트 (부당 인과, 인과역전, 공통원인무시, 시간적 선후를 인과로 확대해석)
3. 복합질문의 오류 (‘A는 26수능에서 사문 1등급을 받았다’ 라는 문장은 A가 26수능 사문 1등급인지 아닌지 판단하기만 하면 되는 선지처럼 보이지만 사실 ‘A가 26수능에서 사문을 응시하긴 했는지’, 더 나아가 ‘A가 26수능을 쳤는지 25수능을 쳤는지’ 부터, 아주 고난도로 나오면 ‘지문 시점상 아직 평가원 공식 성적표가 안뜨고 사설사이트 예상 컷만 뜬 상태에서 가채점으로 1컷에 걸치는 상황인지’까지 따져야 하는 선지다. 즉 'A는 26수능에서 사문을 응시했다‘라는 전제를 포함한 수많은 다른 전제를 은연중에 참이라고 깔아놓고 ‘사문 1등급인지 아닌지’만 중요한 문제인것처럼 포장하는 함정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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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중요하네요
저 틀린 거 이유 뜯어보면 다 저거인 듯
오
공통원인무시는 뭘까요?
아 기술경제에서 나오던 거
보기: A국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이 일어날 때마다 '가계 소비 지출 감소'가 관측되었다
라는 문장만으로
‘A국의 가계 소비 지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기준 금리를 인하하는 정책이 필요하겠군’ 이라는 선지를 옳다고 판단하는거죠
실제론 지문에서 “고도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상시켜 물가 상승을 완충시킨다“라는 문장이 있었을텐데 말이죠. A국에서 발생중인 인플레라는 공통원인으로 인해서 정부가 금리를 올려서 완충하고 있고 국민들(가계)은 그냥 물가가 더럽게 비싸니 소비를 안하는것인데, 지문 제대로 안읽으니 대충 두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그럴듯하다는 이유만으로 A라는 현상을 B라는 현상의 원인으로 속단해버리는걸 말합니다. 공통적인 원인인 C현상이 있는걸 눈치채지 못하는거죠
물론 ‘오류 예시’로 오류라는걸 먼저 알고 보니까 에이 저걸 누가속아 그냥 당연한거 아닌가 하고 느낄 수 있겠지만 현장에서는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근데 이런거 수능에 나온적 있었나요? 잘 기억이 안나는데 리트에서 주로 나오나..?
공통원인무시 이런 건 수능에서보단 리트에서 나오는 소재 아니에요?? 평가원에서도 나온 적 있나..
그래서 님 국어 몇등급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