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인문논술 심층 분석 리포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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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연세대 인문논술 기출.pdf
2026학년도 연세대 인문논술 심층 분석 리포트_밤하늘별빛.pdf
1. 자료 참고사항
심층 분석 리포트에서는 [문제 1-1]에서 제시문 (다)의 '화자'를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설명할 때
'낮은 PDI의 특성'이라고 규정하였는데요. (심층 분석 리포트 4p)
그러나 제가 시험장에서 내고 온 답안 (시험 직후 오르비에 올린 복기답안)에서는
'제시문 (다)의 화자는 권력 거리가 높은 국가에서 상위 권력에 전적으로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인간상에 해당된다.'
라고 적었습니다.
2026학년도 연세대 인문논술 해설& 실전 복기답안 [문제 1-1] 복기답안 참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시험을 본 수험생들과 논술 강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었는데요.
저는 여전히 제가 쓰고 나온 복기답안이 더욱 논리적으로 타당하다는 생각이지만,
2026학년도 연세대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에도 이 부분과 관련하여 명확한 정답이 제시되지 않았고
심층 분석 리포트의 논리 전개대로 답안을 서술하신 강사님 답안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따로 수정하지 않고 올렸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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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료 200% 활용하는 방법
수험생 여러분들께서 이 자료를 학습 자료로 활용하실 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시면 좋은지 안내 드리겠습니다.
첫째, 상당한 분량의 제시문 속에서
어떻게 대상제시문을 설명 또는 평가하기 위해 기준(=도구) 제시문에서 필요한 핵심 원리만 추출하는가?
(이 능력은 독해력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입니다.
논술 역시 '글쓰기 시험'이 아닌 독해력을 바탕으로 핵심 키워드 및 명제만 올바르게 취사 선택하여
다른 제시문과의 공통점(일치/유사점)과 차이점(상충/결여점)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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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각각의 문제마다 실전에서
발문 분석을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문단 구성을 설계하고, 답안 작성 시 주의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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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연세대 마지막 [문제 2-2]는 분량이 없다는 점에서
[문제 1-1]~ [문제 2-1]까지 분량의 문제로 여러분들이 하지 못했던 말들이나
제시문 (가)~ (라)의 유기성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생각을 마지막으로 교수님께 어필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결국 수학 문제의 답 자체를 맞추는 것은 사실상 필수적인 것이고,
답을 맞추었다는 전제 하에, 수리 논술로 구한 "값"을 제시문 (가)~ (라)에 나온 개념어들로
얼마나 설득력있게 해석을 하는지가 다른 수험생들의 답안과 큰 변별력/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리 논술(이라고 말하기는 민망할 정도로 쉽지만)을 작성하는 부분에서
불필요한 분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 '분석 리포트'를 통해 어떻게 수학 답안을 작성해야 하는지 감을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5학년도 복기답안에서도 저는 그래프를 그릴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굳이 그리지 말 것을 말한 바 있습니다.
사실 리포트에 '증감표'를 넣어 놓기는 하였는데, '증감표'도 안 그리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2025/ 2026학년도 시험 현장에서 모두 '그래프'와 '증감표' 그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연세대 논술의 경우에는 제시문 (가)~ (라), 그리고 [문제 2-2]에 제시된 상황까지
모두 하나의 핵심 메시지 (=대주제)를 가지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문제 2-2]에서는 제시문 (가), (나)에 대한 언급 없이
그냥 '그 값들을 비교하여 해석하시오' 라고 되어 있는데,
단순히 수치들을 해석하는 것보다
제시문 (가), (나), (다), (라)에서 사용된 개념어나 도출된 결론을 적용해서 해석한다면
더욱 더 타당한 답변이 될 것입니다.
보통 연세대 기출에서는 서로 상이한 두 관점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5학년도 기출 역시 제시문 (가)와 (나)가 서로 상이한 두 관점이었고
2026학년도 기출 역시 (가)와 (나)가 서로 달랐죠.
수능 국어를 공부하셔서 헤겔의 '정반합' 논리를 아실 겁니다.
제시문 (가)를 '정'이라고 한다면, 제시문 (나)는 '반'이 되겠지요.
이러한 논리를 [문제 2-2]의 "값" 결과에 적용해본다면,
논리적으로 '합'에 해당하는 결론을 분석 리포트처럼 적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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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분석 리포트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작년 연세대학교 2026학년도 기출문제를 하나씩 뜯어보면 결코 쉽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주변에 아는 2026학년도 합격자분이나 저 역시
시험 현장에서 완벽한 답안을 써서 붙거나 예비번호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논술 역시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얼마나 2시간이라는 짧고 심리적으로 부담감이 큰 시간동안에
평소에 연습한 것의 절반만이라도 분석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가 합불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꾸준히 올바른 방향으로 준비하신다면,
글쓰기 괴수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합격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리포트가 올바른 논술 학습의 방향성을 정립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3. 필자 소개
⭐ 밤하늘별빛
상위권 인문논술 칼럼니스트, 인스타그램 @nonsul_guide 운영
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논술 최초합 (76.83 : 1)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논술 전체 8등 (예비 3번)
대치 로고스 논술구술학원 특별장학생 (2025)
<논술의 정석 (시대인재북스) >, <인문논술 벼락치기 (오르비북스) > 검토
4. 본론
안녕하세요!
2024-2025년에 오르비에서 인문논술 관련 칼럼을 작성하고,
현재는 인스타그램에서 @nonsul_guide 라는 계정을 운영하며
10명 이상의 학생을 과외하고 있는 ‘밤하늘별빛’입니다.

저는 그동안 인문논술을 분석하고 연구하면서
시중 논술 독학서나 인강에서는 볼 수 없는,
저만의 고도로 일반화된 방법론과 전략을 계속 정리해왔습니다.
다만 단순히 글(텍스트)로 전달하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느껴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과외로 이러한 일관된 체계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분명 머릿속에는 논술 제시문을 독해하고 답안을 작성하는 체계가 있음에도
이를 만족스러운 수준의 텍스트 결과물로 뽑아내지 못하는 것은
제 능력의 한계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이전 칼럼들에서 자신이 쓴 답안을 점검해볼 수 있는 도구로써 AI를 말씀드렸는데요.
사실 AI를 활용해서 자신의 답안을 첨삭받는 것은 한계가 뚜렷합니다.
왜냐하면 AI는 보편적인 관점에서 '자기 멋대로' 첨삭을 해주기 때문이죠.
즉, 일관된 매뉴얼이 부재하기에 매번 AI는 첨삭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제시문의 성격별, 문제 유형별, 실전 상황별 수많은 케이스에 따른
일관된 방법론이 나름대로 존재했기에 이를 학습시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김승리쌤 올해 국어 커리큘럼 영상을 보고 마음먹은 것도 있습니다)
제 논술 접근 방식, 문제 해석 방식, 답안 설계 방식까지
제가 사용하는 모든 기준과 사고 과정을
하나의 AI에 그대로 학습시키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거의 두 달 내내 진행하였고,
AI 프로 버전을 사용하였음에도 한도가 걸릴 정도로 수많은 내용을 대화하고 개선해나갔습니다.
단순히 논술을 아는 AI가 아니라,
제 생각을 그대로 따라오는 ‘분신’ 같은 AI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꽤 많은 시간을 들여서 학습을 시킨 결과,
이 AI는 단순한 정보 정리가 아니라
제가 문제를 보면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기준으로 구조를 잡고
어떤 방향으로 답안을 밀어붙이는지를
거의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말 그대로
'제가 1초 만에 답변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사고하는 비서'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래서 이 AI에게 하나의 테스트를 맡겨봤습니다.
올해 2026학년도 연세대 기출문제가 얼마 전에 발표되었었는데요.
그 기출문제를 던져주고 완벽하게 분석하도록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글에 공개하는 '심층 분석 리포트' 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리포트가 단순히 2분 내로 빠르게 만들어졌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제가 직접 분석했을 때와
논리 구조와 접근 방식이 거의 동일하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즉, 이 리포트는
단순한 AI 결과물이 아니라
방법론이 그대로 구현된 하나의 결과물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물론 이 분석과 저의 방법론이 완벽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연세대 논술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이 시험을 어떤 구조로 접근해야 하는가'
에 대해서는
기존의 단순 해설과는 다른 관점을 제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실험적인 시도이긴 하지만,
그만큼 의미 있는 결과라고 판단해서
이 결과물을 오르비에 공유해봅니다.
분명 연세대 인문논술을 입문하거나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데 있어서
2026학년도 기출을 활용하실 때
이 리포트의 분석 내용이 학습에 있어서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입학처에서 공개한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의 문제 해설이 수박 겉핥기 수준밖에 안되거든요)
이 게시물에 저의 '심층 분석 리포트' 외에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인문논술 기출문제 원본'도 같이 올려드렸으니
먼저 기출문제를 보고 풀어본 다음에
제 리포트와 비교 분석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논술 파이팅!
5. 소통 창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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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높은 변별력을 지닌 연세대부터 한치의 실수도 용납해서는 안되는 중앙대• 경희대• 외대까지 모두 아우르는 <유형별 고득점 방법론/ 기출 분석> 자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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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안녕하세요!!!팔로우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말씀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ㅜㅜ 감사합니다!
뿌이뿌이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