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허수통사 [1310246] · MS 2024 · 쪽지

2026-04-06 13:44:58
조회수 434

생윤 오개념) 김종익 vs 교육청 모고 출제자 정면충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128367

며칠 전 치뤄진 3월 학력평가 생활과 윤리에서 "시민 불복종은 불복종 행위의 정당함을 다수에게 강요하는 행위가 아니다." 라는 선지가 출제되었습니다. 이 선지는 "시민 불복종은 법의 부당함을 다수에게 강요하는 행위인가?" 라는 2024학년도 6평 생윤 기출문제를 변형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김종익 강사는 3모 선지에 대해 "강요하는 행위 O", 즉 해당 선지가 X라는 취지로 해설하였습니다.


먼저 해당 문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갑은 롤스이고, 을은 싱어입니다.



과연 출제자가 그러한 관점에서 이 선지를 출제했는지 궁금해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출제자에게 질문을 남겼습니다.

3모 10번 문제의 보기 ㄱ을 판단하기 위해, 롤스와 싱어가 이 보기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출제자가 이 보기에 대해 출제자가 롤스의 입장과 싱어의 입장을 어떻게 판단했는지 묻는 것이 질문의 요지였습니다.

오늘 답변이 왔네요.



ㄴ김종익 강사: 기역. 시민 불복종은 불복종 행위의 정당함을 다수에게 강제로 요구하는 행위가 되는 거라고. 소수자의 합당한 요구에 대해서. 위에(제시문에서) 줬잖아. (2026년 3모 생윤 10번 문항 해설강의) 



ㄴ교육청 입장 : 위 이미지와 같음


누가 오개념일까요? 사실 답은 정해져 있는 것 같긴 한데, 저는 팝콘이나 먹겠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