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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조리사 [1287866] · MS 2023 · 쪽지

2026-04-05 23:57:51
조회수 163

내 돈으로 재수하고 밥도 먹고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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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너무 힘들어요. 


 대학 꼭 가야하는 건가요.


 22살에 대학 가는 것도 부끄럽지만 그렇다고

안 가면 사회생활 못 할 것 같고, 외로울 것 같아요.


주변에서 다 가라고 하고, 저 조차도 무서워서 수긍하게 되요.


고졸 딱지 붙어 살 것 같아요. 결혼도 못 할 것 같구요.


다른건 사실 다 필요없어요. 그냥 저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살고싶어요.


그냥 지금부터라도 일 할까요? 근데 일 하면 가족한테 지지는 커녕 무시 받을 것 같아요.


 이런 고민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부모님의 이혼이라고 생각해요. 뭐라도 하나 더 적혀야. 직장에서라도 날 뽑아주고, 사람들은 날 만나줄 것 같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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