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벚꽃은 너희를 위한 게 아니다 3~4월 멘탈 고비를 버티는 현실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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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터디크랙입니다.
지금 4월, 벚꽃이 한창입니다. 대학생들은 과팅하고, 데이트하고, 인스타 스토리에 연인 사진·단체 사진을 올리며 즐거운 봄을 보내고 있죠.
하지만 재수·반수생에게는 4월이 1년 중 가장 힘든 달입니다.
남들은 벚꽃 아래서 웃고 있는데, 너는 도서관이나 학원에서 혼자 문제집을 풀고 있다. 카톡 프로필 사진, 인스타 스토리, 과팅 후기 하나하나가 “나만 이렇게 공부하고 있나?”라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며 멘탈을 흔듭니다.
나도 재수할 때 정확히 그랬습니다. 3~4월에 과톡방에 매일 올라오는 미팅·뒷풀이 공고를 보면서 “나도 놀고 싶은데” 하는 현타가 정말 세게 왔어요. 반수생 중에서도 그 시기에 공부 손 놓고 포기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때 한 가지를 되새겼습니다.
"이대로 가기엔 내 인생 한 번뿐인데."
그 오기로 버텼고,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재수·반수생 여러분, 지금 3~4월이 진짜 고비입니다. 이 한 달만 버티면, 내년 이맘때 여러분은 과팅하고 뒷풀이 하면서 “작년에는 진짜 미쳤었지…” 하며 웃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실제로 써먹었던 현실적인 버티기 팁을 정리했습니다.
1. 3~4월은 인스타·카톡 완전 차단
SNS를 아예 보지 마세요. 스토리 알림도 끄고, 대학 간 친구들 프로필도 숨기세요. 한 달만이라도 “보지 않는 것”이 최고의 멘탈 관리법입니다.
2. 대학 간 친구와의 연락도 최소화
전화, 카톡, DM 모두 줄이세요.
“요즘 어때?”라는 한 마디가 의외로 큰 상처가 됩니다.
필요한 연락만 하고, 나머지는 수능 끝난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차피 다 배 아픈 내용들입니다 ㅋㅋ
3. ‘내년의 나’를 상상하며 버티기 공부하다가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 “내년 4월, 나는 과팅하고 벚꽃 사진 찍으면서 친구들한테 작년 이야기를 해주고 있을 거야” 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그 상상이 생각보다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재수·반수생 여러분, 지금 정말 힘드시죠? 멘탈 흔들리고 있다면 댓글로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우리 같이 버티고, 내년에는 웃으면서 이 글을 다시 보게 될 겁니다.
4월은 저희들을 위한 계절이 아닙니다. 하지만 내년 4월은 저희를 위한 계절이 될 수 있습니다.
같이 끝까지 달려봅시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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