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인 글이기는 해요.) 예수님의 거룩한 희생을 기리는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이에요. 다들 교회나 성당에서 수난감실 성체 조배 및 파스카 세례 받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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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유월절 : 성력 1월 14일 - 올해 기준 4월 1일 (수) - (성당) 파스카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와 뜻을 함께했던 유다가 검과 망치를 든 군대를 데려와, 끌려가서, 가시 면류관 등을 씌우고, 모욕당하고 끌려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날
그의 제자들은 은전 30냥에 예수를 팔아 넘기거나, 모두 다들 도망가버렸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가 다 인간의 죄를 받고 살 거니, 예수에게 군대에게 끌려가 처형당해 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교회) 무교절 : 성력 1월 15일 - 올해 기준 4월 2일 (목) - (성당) 무교절

미사의 핵심인 성찬 전례 (예수님의 안타까운 죽음과 그 과정을 이야기하며, 인간의 죄를 짊어지신 무게에 대해서 참배하고 나서, 누룩 없는 빵을 나누어서 예수님을 기리고) 를 하고나서, 성체를 수난감실로 옮기는 예절을 진행한다. 성가대를 뒤로하고, 그 뒤로 1시간마다 각 팀별로 나누어 수난감실로 들어가서, 예배를 드린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묵상 5분씩 틈틈히 계속, 창세/이사/1고린/히브/1베드/묵시/마르/루가), 성 토마스 성체 찬미, 십자가 지고 가시는.. 이 전체 과정에서 주님의 죽으심의 선포와 영성체를 기린다.)
ㅡ (성당) (파스카 성삼일) : 성력 1월 15일 ~ 17일 - 올해 기준 4월 2일 ~ 4일
(4월 2일) 무교절 - (바로 위 참조)
(4월 3일) 십자가의 길, 주님 수난 예절(말씀 전례, 십자가 경배, 영성체 예식, 전 신자가 금육과 단식을 지키는 날)
(4월 4일) 1년 중 가장 거룩하고 성대한 미사로, 부활의 기쁨을 처음으로 맞이하는 밤
빛의 예식(불 축복), 말씀 전례, 세례 갱신식, 성찬 전례
(예절이 상당히 길어 2시간 30분 ~ 3시간 가까이 소요)
(교회) 부활절 : 성력 1월 18일 - 올해 기준 4월 5일 (목) - (성당) 예수 부활 대축일

교구장 주교님이 집전하시는 교중 미사, 밤 늦게가 가장 성대하다.
주로 교회는 오후 3시에 진행하여 40분 가량으로 짧게 마치고,
주로 성당은 오후 8시에 진행하여 1시간 30분 ~ 길게는 3시간 가까이씩 매우 성대하게 진행되는 편입니다.
다니시는 분들이 이 시기는 다들 잘 보내시고 계시겠지만, 짧게 예배하는 시간을 가져보심이 어떠실까요?
그야,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연인과 썸타는 일만 기억하고, 나머지는 모르고 살아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렇듯, 이 시기는 매우매우 중요하니까요. 이번주 수요일 유월절부터 갔다 오신 분들 모두 손들어 주세요.




덧. 그의 예언.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이 앞으로 모진 고난을 겪을 일들과 친구의 배신, 자신이 죽을 날과, 부활할 날마저 정확하게 미리 알고, 수십년 전 제자들에게 모두 그대로 가르치고도 있었다고 하니까, 그에게 있어서 삶은
이미 모든 게 정해져 있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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