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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돼라 [1299510]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6-03-28 11:21:03
조회수 124

현역 국어 방향성.. 간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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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학년 올라오는 겨울방학부터 시작해서 평가원 기출 17학년도부터 작년까지 엄청 열심히 공부했고 이번 겨울방학때도 열심히 살았어요 근데 이번 3모 보니까 문학 선지판단이 하나도 안되고 그상태로 독서도 그냥 흘리면서 읽다가 64점 맞았어요. 모든 시험지를 그당일에 버려서 뭘 틀렸는지도 정확히 기억도안나네요.. 독서문학 골고루 털렸어요. 근데 작년 겨울에 저 차ㅛ던 전여친은 88점 맞았다고 친구한테 들었어요. 걔는 작년 겨울되기전에 자퇴해서 독재다녀서 학원에서 봤을거에요. 사실 얼마전에 연락했다가 차단도 당해ㅛ는데  차인이유도 모르겠고 공부로 성공해서 꼭 복수하고싶어서 학교도 6시등교해서 국어공부시간 확보하면서 살았는데 제 점수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 국어공부방법이 잘못된거같긴한데 어디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 상황이 비참하고 쥭을거같아요 그냥 마음에있는생각 싸지른거라 지금쓰는글도 이상할텐데 양해부탁드려요ㅛ.. 의지가없어요 이번 3모 개박고 그냥 학교도 다음날 쌤한테 말도없이 결석했는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요 안그래도 힘든형편에 공부로  꼭 성공하고싶은데 모든 요인들이 겹치니까 우울해죽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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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돼라 [129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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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wer_ty- · 1292308 · 4시간 전 · MS 2024

  • clifff · 1445710 · 2시간 전 · MS 2026

    3모에 그렇게 영향 받을 필요 없다고 생각함… 평가원 시험만 잘보면 되는것 전 작년 3모 봤을때 도저히 이해안되는것들 몇개 있었는데 6/9/11에서는 없었고 되게 깔끔하게 풀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