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남동생 고1 국어 5등급 뜨는데 이거 뭐 어떻게 해줘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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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맨날 말로만 의기양양하고 꾀부리고 열정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음
보는 내가 너무 답답해서 뭐라도 도와주고싶은데
공부를 시키려해도 계속 미루면서 안하네 ㅠㅠㅠㅠ
2403고1국어 풀려봤는데 60점 5등급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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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국어가 노력으로 된다는 말은 못하겠음 국어는 진짜 아님 걍 깨달음이 오고...
ㄱㅊ 저도 그나이땨 그정도 뜸뇨

쇼로 시험지 채점하고 찢어버리기
솔까 본인이 의지없으면 평생안하는게 공부인듯 함여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이다…
길이 많이 하드난이도일 뿐이지 우리 사회는 공부안한다고 굶어죽게 냅두진 않음요무엇보다 본인이 고2쯤 되면 이대로살면안되는군 하고 눈치챔
잘해내겠죠.. 생각이 없진 않을테니까

그럼 나중에 직접 시간내서 물어봐봐요, 단순히 하고 싶은 게 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이뤄낼 것인지, 망하면 뭐 할 것인지에 관해굳이 쏘아붙이는 식으로 묻지는 마시고, 그냥 정보줍듯이요
고1이면 수능공부 말고 책 읽으라고 하셈. 소설책이 제일 좋음. 동생 스무고개 뭐시긴가 그런책이랑 여러 소설책 ㅈㄴ많이 읽었는데 결국 고3때 하루 1시간 반 국어공부 하고 백분위 100 뜸
그것도 안하니까 문제 ㅠㅠ 진짜 노답상태인데
근데 전 공부에 본인이 흥미가 없으면
기술이나 외국어 배워서 다른 길 찾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해요

의지없는애 공부시키면 서로힘듬엄마가 그래서 기술이라도 배우게 해야하나 그러시는데 뭐 다 시큰둥해서 어쩌란건지 모르겠음
나중에 사회 나가면 쉽지 않구나 하고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요..ㅎㅎ 어떻게든 살아가겠죠
그쵸… 그렇겠죠 사실 제 인생이 더 문제긴 한데
낭만있네
제동생은 중2인데
고1 국어 6등급뜸
책을 안읽으려하는 것도 영향이큰듯
하…
다들 동생이 문제네요 ㅋㅋㅋㅋ 제동생도 공부 더럽게 못하는데..ㅋㅋ
아이큐는 저보다도 높은놈이 왜그러나 몰라요
문학부터 시키자
ㄱㅁ
이왜기
특성화고 가서 하이닉스 보내죠..
ㅠㅠㅠㅠㅠ

애초에 공부는 자기가 스스로 해야 하는 거라서헐
그럴수도 있죠
동생 성격이 난데....
근데 나중에 머리 크면 오를 수 있지 않나..싶음
공부에 뜻이 있는지는 또다른 문제고...
그냥 아예 처음부터 브레턴우즈 떤져주고
이거 못풀면 인서울도 못한다라고 겁주면....
저도 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