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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프 [811076]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6-03-24 19:17:10
조회수 602

3모 갖다버리셔도 할 말 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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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학 18, 19번은 명백히 '잘못된  출제'라고 할 수 있어요.


여기서 '잘못된 출제'라는 건 문항 자체에 오류가 있다기 보다는,


ebs 봉투모의고사에서도 안 낼 법한 괴상한 논리로 선지를 판단하기를 유도했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애초에 두 문제 정답률이 각각 30%대, 20%대로 잡힌 것만 봐도...


이건 잘못낸 문제가 맞아요.


이런 문제들을 계속 풀다보면 흔히 말하는 '사설병'이 도져버려서, 문학에 대한 선지 판단의 기준이 매우 흐려집니다.




근데 이거랑 별개로 고전소설은 꽤나 유익한 포인트들이 많았어요.


인물 호칭 파악하기를 극한으로 끌어올렸는데, 


이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2025.06 이대봉전, 2024.09 숙영낭자전의 극극 심화버전이라


평소에 고전소설 특히 인물 호칭 잡기나 관계 파악하기를 어려워하는 편이었으면


고난도 N제 푼다는 느낌으로 분석해보시는 거 추천해요.


해설 마저쓰고 각잡고 총평쓸 시간 나면 다시 올게요.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ㄱㄱ


틈날때마다 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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