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출생주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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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걸 최근에 보았는데 좀 아닌 것 같긴 합니다
갑자기 떠올라서 말해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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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판단하고 책임져야할 부분에 대해 강요하는 것 같단 느낌을 받긴 했음
그것과별개로나는아이를가지고싶은생각은없긴함
뭐 그건 관계가 없겠죠. 하지만 전 강요를 떠나서 아이를 가지는 것이 ‘옳지 않다’는 식의 발상은 더더욱이나 맞지 않는다는 차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이한테 뭔가 제대로 된 삶을 못 물려줄거같으면 안낳는게 맞는 거 같긴 함
그래서 저는 뭔가 이루고 사회에서 딱 자리잡기 전에는 애 안낳을거임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평생 애는 안낳을거같음 애한테 미안하잖음
아..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요. 아이한테 제대로 된 삶을 못 물려준다는 기준이 대체 뭘까요. 무책임해서는 안되겠지만 과연 사회에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조건으로서 부모가 제시되어야 한다면 부모를 자식을 위한 도구 취급하는 것 아닐까요? 전.. 개인적으로는 아이에게조차 그런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제생각은 아이한테 정말 기본적인 것들 몇개라도 물려주지 못한다면 낳는건 부모의 이기심이라고 보긴 함
돈이 없어도 괜찮은데(물론 너무 없으면 곤란함)
아이한테 성격 가치관 형성같은거까지 해줄 여력이 없는데 여러가지 물려줄 것도 없이 덜컥 낳아버리는건 부모든 아이든 삶이 고생길이라 그건 부모가 잘못이라고 생각함
음… 여력이 없다는 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기준은 일단 아이를 위해 헌신할 생각이 있는 부모라면 그 부모를 어떻게 이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 기본적인 것들이라는 기준은 정말로 개인의 주관적인 것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